출석체크 하겠읍니다
다들 자리에 계신가요?
있습니다
빵ㅋㅋ입니다
암레디썰
시간이 다 되었읍니다
다들 자리에 계시죠?
예아
넵
물론이죠.
그렇슴다
당연하죠
그럼
세션을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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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화창하게 비추는 어느날.
여러분들은 엑스페리온 대륙을 벗어나, 머나먼 미지의 땅 시트론 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습니다.
그것도 벌써 한달 전의 일이군요.
이 지긋지긋하게 흔들리는 배에도 익숙해질 무렵,
오, 오오!!
보인다! 저기에!
보이나? 저 멀리, 희끄무레한 물안개처럼 보이는 섬이!
드디어 도착했나...?
드디어 다 와가는군요.
꼭대기는 새파랗고, 모래사장은 누리끼리한것이....
윽, 이 지긋지긋한 짠내도 이제 그만 맡을 수 있겠어...
그림으로만 보았던 그 시트론 섬에...!
영락없는 시트론 섬이구만! 흐하하! 다들 고생 많았어!
몸을 동글동글 말고 그냥 근처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항해도 끝이군! 하마터면 반대로 돌아서 출발지까지 돌아가는줄 알았다네...
개척단장 파맨이 껄껄 웃으며 소리칩니다.
그 역시도, 기나긴 항해가 질린 모양이겠죠.
살면서 이렇게 오래 배에 타본 건 처음이에요.
어이, 거기 아가씨! 쿨쿨 자지만 말고 일어나 봐!
저 좋은걸 구경도 안하고 잘건가?
뱃멀미를 안 하는 체질이라 다행이었지...
생각보다 훨씬 멀었네요. 이렇게 오래동안 배에 타 있던 적은 처음이에요.
저는 이 시원한 바람을 아직도 적응 못하겠슴다.
차라리 토르바덴이 낫지, 이 짠내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
섬도 보였겠다, 오늘 운세나 한 번 쳐볼까...
파맨은 쿨쿨 자는 샤오에게 다가가 떠들어봅니다만,
으컥, 어억.
그래도 수평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습니까!
으에... 누구야!
일어나요, 다 도착했으니까.
(잠깐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벌림)
날세, 개척단장!
(샤오를 슬쩍 흔들어 깨웁니다)
저저저 저~~어기 섬이 보이나?
거의 다 왔어요, 한 달 만이죠.
고개랑 손을 휙휙 거리다가 눈을 번뜩 뜹니다.
저 시트론 섬의 녹색 풍광이 보이는가?
문명인들은 아직도 뭘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슴다.
2b20 "조짐" (2B20) > 3,20
아, 진짜? 야호!
하하! 거 초록색 친구! 나도 마찬가지야!
펄쩍 뛰어서 섬 쪽을 바라봅니다.
바로 이거지.
가끔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가령 예를 들면...어....그러니까....?
녹색 풍경! 익숙하군요...
파맨이 눈살을 찌푸립니다.
자유! 드디어 나도 인생 핀거야!
(휘파람을 불며 자연스럽게 돌아옴)
그는 주머니에서 단안경을 꺼내 시트론 섬을 살펴봅니다.
무슨 일 있어요? 왜 표정이 갑자기...
주름은 일그러지고, 입은 살짝 벌리며, 이마는 찌푸린 채...
...
아니, 아닐세. 잘못 봤겠지. 잠깐 이야기들 하고 있게.
무슨 일입니까?
무슨 일인지 말이라도 해주셔야...
쳇, 멀리 가셨네.
음...내가 헛것을 본 모양이야.
좀 더 가까이 가기 전에는 함부로 속단할 수 없지. 암.
잠깐 이야기들 하고 있게!
무슨 일이 있나요?
별 일 없다는데요.
역시, 문명인들의 의사소통을 이해하지 못하겠슴다.
(망원경을 응시...)
단장이란 사람, 눈이 영 침침한가보군
이야기 해줄 것 같이 하다가도 안하니 무슨 내용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다.
유연하게 몸을 쭉쭉 풉니다.
흠. 벌써부터 동요할 필요는 없겠죠.
뭐, 상륙하면 바로 알 수 있겠죠.
시트론 섬에는 위험한 괴수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미리 몸을 풀어놔야겠어요.
(숨을 깊게 들이쉬며 몸을 쭉 폅니다)
언제 봐도 활기차네요, 류월 씨는.
뭐, 맨날 이러는 건 아니에요.
배 안에서만 있다 보니 찌뿌둥한 것도 그렇고...
확실히 그렇지 않소... 배가 워낙에 작아야지
그런데 당신들은 누굼니까?
이제 슬슬 하선 준비를 할까요?
어? 아.
거시기 뭐냐...자기소개 같은거라도 하고 있게!
저는 레이너드입니다. 마법을 조금 쓸 줄 알지요.
데면데면할거 아닌가? 이참에 얼굴도장도 찍고...험험...
다들 인사도 제대로 안 했잖아요? 지루한 배 안에서 각자 방에서만 있었지.
배에 저와 선장만 있는줄 알았슴다.
시트론 섬에 가면 개척 일 하며 같이 일도 할 텐데, 통성명 정도는 해두죠. [편집 완료]
방 안은 좁고 벌레도 많아서, 전에 살던 곳 같아서 싫었어...
그게 좋겠어요.
어쩌면 우리가 동업을 해야할지도 모르니까요.
시트론 섬에는 소문을 듣고 온 모험가가 많다지요?
괴물이 많다고 했으니까, 으음.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네.
좋아요, 그럼 누구부터?
수컷 인간부터 소개를 부탁함다.
그럼 저부터 할까요?
제가 다른 종족의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함다.
으응? 누가 날 불렀나?
그게 좋겠군요!
어, 아니에요! 그냥 계속 보고 계세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는 레이너드입니다.
아아, 아니군. 미안하네.
사람들은 저와 같은 마법을 쓰는 자들을 '위자드'라고 부르죠.
...
수컷 인간 위자드 전사임까.
위자드라. 기억했어요. 마법은 언제나 도움이 되죠.
응?
제가 옆에 있다면, 제가 약간의 도움을 드릴 일이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고개를 살짝 숙여 인사)
위자드는 워락이랑 다른거야?
워락?
음... 비슷한 거 아니에요?
물론 다르죠.
둘 다 마법 쓰잖아요.
워락이 뭠니까?
내 친구는 뭐랑 계약해서 마법을 쓰던데, 그런거랑 다른건가 싶어서.
워락은... 특정한 '존재'와 계약을 맺어서, 그 존재로부터 힘을 끌어오는 부류의 마법사를 뜻합니다.
제 소개를 할 시간이 온 것 같슴다.
저는 허기를 채우기 위해 섬으로 향하는 전사 이름 본데라고 함다.
전사... 전사라면 가늠이 잘 안 오는데
본데 씨군요.
저는 아주 많이 배고픔다.
혹시 주특기가 뭡니까?
본데... 기억했어요.
허기를 채운다라, 종교적으로? 전통적으로?
아님 그냥 배고파?
셋 다 아닐까요?
저는 모시는 신님과 함께 여정을 떠나고 있슴다.
예를 들면... 생명력을 흡수 한다던지..
모시는 신님? 그렇다면...
어... 음...
그렇군요.
오...
헤에, 그쪽이구나.
신앙인이셨나 봐요?
혹시, 손에 든 그 무기...
먹잇감에게 고통을 주는 방법을 아주 잘 암다.
우연이네! 나도 그런거 배웠었어.
조금 특이한 신앙인가 봐요.
평범한 무기는 아닌 것 같군요?
아. 수컷 인간 위자드씨는 눈치가 좋으심다.
레이너드, 무슨 말이에요?
이게 제가 모시는 신님임다.
마법사가 느끼는 뭔가 있나?
네. 저한테는... 아주 무서운 무언가가 느껴지는군요.
위압적이고, 파괴적인...
(손에 든 장창을 공중에 띄워 파티에게 보여줍니다.)
그런 힘이 말입니다.
... 조금 섬뜩하긴 하네요.
아아~.
항상 배고파 하심다. 어서 먹을걸 먹고싶슴다.
무기랑 계약하는 팔라딘이나 워락도 있다 들었는데.
떠다니는 무기라니, 확실히 보통 전사는 아니었군요
그런 쪽일까?
그 힘이 타당한 대상을 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본데 씨.
소개가 길어진 것 같슴다.
그래요. 앞으로 같이 잘 해보자구요.
다음 소개는...
내가 미리 해버릴래.
부탁함다.
좋아요. 그럼 제가 그 다음으로 하죠. [편집 완료]
좋습니다.
키히히. 먼저 하는 쪽이 임자지.
난 샤오야. 리자드족이지.
출신은 다르지만 같은 종족인건 알겠슴다.
무슨 일 하다 왔고, 뭐 하러 여기 왔고. 그런건 말 못하지만!
시트론 섬에서 과거는 우리를 붙잡지 못할 겁니다.
수상하군요!
뭐야, 비밀 임무라도 하러 온 거에요?
대륙에 무엇을 남겨두고 오셨든... 여기서는 알 바가 아니죠.
그래도 딱히 상관없어요.
허허! 캐묻지말게! 이 배에 타는 사람들은, 저마다 속에 사연 한둘씩 품고 있는법 아니겠나!
시트론 섬으로 오는 개척단원 중에, 과거 구린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거든요.
정든 대륙 떠나~ 이역만리에서~
하하! 물론 새롭게 개척하는 곳에선 아무도 묻지 않기 마련입니다!
맞아맞아~.
망망대해 건너~
뭐 아무리 그래도, '그림이 예뻐보여서 찾아왔다.' 보다는 나은 이유를 가지고 계실 테니까요, 다들!
이곳의 역사는 우리들이 만들어나가는 거 아니겠소
원래 개척 일이 다 그래요. 구린 과거 한두개쯤 있을 테니.
뭐, 스스로 잘 살아갈 수 있단걸 보여주려 왔단 것 정도만 말할게.
좋습니다. 샤오 씨.
특기는 살인 청부야.
무슨 재주가 있으시죠? 같이 일하려면 알아갈수록 좋으니까요.
잘 부탁드립니다...네?
응?
살인 청부가 뭠니까?
처음 듣는 단어임다.
살인 청부? 여간 구린 일 하다 온 게 아닌가 봐요?
...*정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글쎄...
살인 청부라는 건...
뭐, 우리 중 하나를 청부 받은 게 아니라고만 생각할게요.
동포! 살인 청부라는건 사람 죽이면 돈 받는 쉬운 일이야.
죽이면 고기가 나오지 않슴까?
그런 고기를 많이 먹어왔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너무 미워서 죽이고 싶어 하거든.
이 세상에 단 두 명이 남기 전까지 모두가 그래요. [편집 완료]
역시 이해하지 못하겠슴다.
흠... 쉽지 않군요.
그리고 저글링 할 줄 알아.
대단하지!
그건 마음에 드는군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샤오 씨.
손재주가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게요.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마다 질문하면 배에서 밤을 보내겠슴다.
잘 부탁해요, 샤오.
좋아좋아~.
동족 암컷 잘부탁함다.
그래! 동포 수컷.
그럼, 제 차례인가요?
네. 류월 씨.
저는 류월. 주먹 휘두르는 재주가 조금 있어요.
뭐... 그거 외에는 딱히 설명할 게 없네요.
이런 곳에서 가장 환영받는 특기군요
헤에에.
전에 보니까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던 걸요.
종족이 뭠니까? 처음 보는 종족임다.
그걸 단순히 '주먹 휘두르는 재주가 있다.' 라고 끝내면 섭하죠.
토르바덴식으로 몇 년만 수련하면 당신도 얼마든지 가능한걸요.
나도 권법은 조금 할 줄 알아!
종족이요?
잡종이에요.
하하,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제 정도 수준의 마법도 몇 년 배우면 얼마든지 가능한 걸요.
잡종..이라니.
맛있슴까?
엘프 맛도 조금 나고, 인간 맛도 조금 날걸요.
그럼 맛있겠다.
하프엘프시군요.
그럼 맛없어 보임다.
의견이 갈리는군요
응? 둘 다 맛있잖아 동포.
자세히는 모르지만, 엄마 쪽은 다크엘프고 아빠 쪽이 인간이에요.
맛있는걸 합치면 더 맛있어.
엘프는 뾰족해서 싫어함다.
살도 없고
아~ 확실히.
하하, 저도 가능하다면 이 뾰족한 귀 두짝을 뜯어버리고 싶어요. [편집 완료]
하지만 원래 맛있는건 먹기 힘들고 양도 적은거야.
그럴 필요 있나요, 류월 씨.
전 인간이고 싶거든요. 엘프보다는 인간이 더 낫죠.
하하, 인간들은 엘프한테 부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닌데.
하하! 이야기가 훈훈한데....
대충 소개는 다 끝났나?
좋아요, 제 차례는 여기서 끝.
안됌다.
마지막으로..
쥐인간 소개를 못들었슴다.
아직이었군! 미안하네.
잠깐! 제 소개는 시작도 안 했소!
그럼, 소개해주시겠습니까?
맞아! 그니까 너가... 어...
해가 져도 소개는 들어야겠슴다.
저는 이 초록색 스카프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레인저 출신의 로빈이라고 하오!
아, 스카프! 야생의 길잡이를 뜻하는 유구한 의복이죠.
레인저들이 스카프와 후드에 환장하죠.
맞아, 우리쪽 레인저들도 스카프를 차고 있었어.
이 스카프... 심지어 보급으로도 나온답니다
여러분들도 레인저 부대에 입대하면 하나씩 무료로 가져갈 수 있소!
레인저라면 재주가 많으시겠네요.
시트론 섬은 아직도 미답지가 많다고 하니, 당신의 능력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아, 그건 좀...
정말 멋짐다. 우리 부족의 전사들도 비슷한 옷을 입었슴다.
"골육상잔" "천하제일" 그런 문자를 적어두던데.
뭣이? 레인저라고!
우리 섬에 대단히 필요한 인재로군!
하하, 물론... 이런 개척지에 레인저가 없을 수가 없지요
다른곳에서는 몰라도, 여기서는 "레인저"가 한가닥 한다네!
레인저들의 재주 중 무엇 하나 쓸모없는 게 없죠.
레인저의 주특기인 활로 개척, 미답지 확보, 식량 배급...
특히 이런 미개척된 험지의 고립된 섬에서라면 더더욱.
식량 배급????????
모두 절실한 능력이지요.
식량 배급??????????
저랑 친하게 지냈으면 함다.
나랑도.
저는 아주 많이 배고픔다.
리자드맨들은 먹을 것을 대단히 중하게 여기나 보군요.
먹는건 항상 좋아! 많이 먹어서 좀 살쪄버렸지만.
종족적 차이일까요?
한번에 세끼도 가능함다.
허벅지를 쿡쿡 찌릅니다.
뭐, 저도 먹는 거라면 누구에게도 안 지지만요.
식량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죠.
한번에 세 끼라니, 저는 한번에 두 끼밖에 못 먹는데.
대단한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빈 씨.
잘 부탁해요!
잘 부탁함다.
좋아요, 잘 부탁해요 로빈. 신세 많이 지겠네요.
하하... 다들 식량 문제라면 걱정 붙들어 매도 좋을 거예요.
저는 체질 때문이라 그런가, 남들보다 훨씬 많이 먹거든요.
(주문 목록 중의 식품 가공 주문을 적당히 설명해줍니다)
음... 못 먹을 것들을... 이렇게저렇게 해서...
오, 정말 대단한 걸요.
(눈이 초롱초롱 해짐다.)
그러니까 식량을 만든다는 거죠?
우와...
만든다기보단 채집하고 가공하는 것에 가깝지요.
로빈은 요리 잘 해?
굶을 걱정 없는 여행이라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실 못 먹는 것은 없지만요)
요리는... 글쎄...
제가 이전에 다녔던 여행에서는, 한 번 식량 관리를 못해서 벌레를 먹을 뻔한 적이 있었거든요.
레인저들만의 수육 조리법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벌레요? 벌레도 은근히 나쁘지 않아요.
저는 요리를 해본 적은 없슴다.
외부인들은 레인저 수육이라면 질색을 하더군
아, 그거....
레인저... 수육?
날 것 그대로를 좋아함다.
.....
요리는 우리가 할게!
토르바덴에서 수련할 때는 애벌레를 별미로 먹었죠.
단백질이 가득해서 몸 만드는 데 좋다고 그랬어요.
...
여러분들이 레인저 수육과 충식에 관한 심도깊은 토론을 하는 사이.
기름에 지진 벌레가 맛있긴 하지.
배가 느려지고 있슴다.
어느덧 배가 부드러운 모래톱에 가볍게 안착합니다.
기름에 지진? 기름이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파맨이 여러분들을 부르는군요...
저것 보시오! 상륙하려나보군!
그냥 생으로 먹었죠. 턱반 떼고.
도착했군요.
자, 그러면...
생도 맛있어.
이제 막 자기소개 끝난 사람들한테 미안한데,
자네들. 싸움 좀 하나?
이제 밥 먹을 시간임까?
사람 패는 일만 배웠죠.
싸움?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습니다.
싸움? 전문가랍니다!
그래. 그러면...
돈 받으면 하긴 하는데...
그런데 아까 보니까... 뭔가 문제가 있나 봐요?
전초기지가 습격당했네!!!!!!!
네?!
당장 가서 막아야 해!!!
아니!
엥!?
무 무슨
뭐라고요? 바로 지금?!
그걸 지금 말하면 어떡하오!
젠장, 가자고! 어서!
그건 빨리 말해줘야죠!
세상에, 전초기지가 망가지면 우린 갈 데가 없습니다!
파맨이 우당탕탕 배에서 뛰어내립니다.
저 단장이란 사람 망원경을 그렇게 보더니, 저것 때문이었나 봅니다 [편집 완료]
무엇보다, 이 배... 한달치 식량밖에 안 실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지금 전초기지 박살나도 못 돌아간단 말이에요!
한 달 동안 배를 타고 왔는데, 한 달치의 물자가 배에 더 남아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전력질주로 파맨의 뒤를 쫓습니다)
따라서 내려가다 데굴데굴 구르고 내려갑니다
굶어 죽기 싫으면 어서 가서 막읍시다!!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배에서 내려...
당장 갑시다!
안 그래도 배고파 죽겠는데 이씨...
전초기지를 막으러 떠납니다!
(바로 하선해서 전초기지를 지키러 갑니다!)
으아~! 아파!
레인저가 앞장 선다!!!
식품 가공을 잘하는 누님을 따라가겠슴다.
괜찮아요? 일으켜줄 테니 빨리 따라와요!
저것들은...!
전방에 적입니다!
여러분들이 전초기지에 도착하자...
점액 생물이군!
토르바덴에서는 못 본 것들인데...!
뭔가 아는 게 있어요?
여러분의 얼굴보다 조금 더 큰 나비가, 여러분들의 몸통보다 더 큰 슬라임과 부대끼고 있습니다. [편집 완료]
맛있는 녀석들이야!
안타깝지만 제 전공은 아니오,
있다는 건 들어봤지만...
아이고 단장님! 이쪽에도 있습니다!
슬라임을 끓이면 맛있어.
여긴 안된다! 내 가게는 안돼!
..별로 먹긴 싫군요.
아이고 맙소사, 이보게들!
뭐라도 먹어야 살수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걸?
난 이쪽을 맡을테니, 그쪽은 부탁함세!
좋습니다!
음, 음!
그렇다면, 전투순서를 정해주십시오
그렇다면, 누가 먼저...?
손으로 척척 인을 맺은 다음 단도를 2정 꺼냅니다
(샤오의 손재주를 슬쩍 보고는 살짝 놀랍니다.)
(신기한 재주군...)
[ 로빈 롱테일 ] HP : 44 → 42
(건틀릿을 부딪혀 깡 소리를 냅니다)
자, 누가 먼저 행동합니까?
좋아, 싸움이다! 다들 준비하자구요!
저는 보기보다 단단함다.
전열을 맡겠슴다.
전투 순서 레이너드 - 본데 - 류월 - 샤오 - 로빈
좋습니다.
제 힘을 보여드리죠.
그럼 전투를 시작하겠습니다.
잠시 레이너드
좋아요, 레이너드! 기대할게요!
시트론 섬에서는
적들이 먼저 움직입니다.
아 마법갑주 안썼네
배에서 내리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슴다.
두려워요
이런! 적들이 움직입니다!
그... 걸어오면서 썼다고 해도 됩니까?
전투 일어날거 알았잔아..
버프는 걸어오면서 써도 됩니다
6초안에 할 수 있는 행동이라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1d20+10 (꾸물렁) (1D20+10) > 11[11]+10 > 21
1d4+1 (챡!) (1D4+1) > 2[2]+1 > 3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3
1d20+10 (꾸물렁) (1D20+10) > 12[12]+10 > 22
1d4+1 (챡!) (1D4+1) > 3[3]+1 > 4
아니?
누구를 공격한 것이지?
응?
1d20+11 찌른다! (1D20+11) > 6[6]+11 > 17
1d10+4 푸슛! (1D10+4) > 10[10]+4 > 14
저런!
저 슬라임들, 설마... 나비랑 싸우고 있는 거에요?
잠시만, 저것들 설마..?
(바람 일으키기!)
잘 보시오! 저 친구들 저들끼리 싸우고 있소
영역 다툼을 하고 있슴다.
1d20+3 (1D20+3) > 9[9]+3 > 12
3d8 저물녘에 불어오는 스산한 돌풍 (3D8) > 7[1,1,5] > 7
좋아요, 이 틈에 일망타진해야죠!
기다리다 중간을 팍 터트리면 좋을지도 몰라.
나비효과 : 서리. 턴 종료시, 모든 캐릭터에게 2d6+3의 냉기 피해. 건강dc14로 저항 가능
2d6+3 고요히 내려앉는 서릿발 (2D6+3) > 7[3,4]+3 > 10
언제나, 풍림화산이 제일 중요해.
1d20+4 (1D20+4) > 9[9]+4 > 13
1d20+4 (1D20+4) > 10[10]+4 > 14
1d20+3 (1D20+3) > 4[4]+3 > 7
잠시만, 저 파란 나비...!
아, 잠깐만. 갑자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데요??
1d20+3 건강 굴림 (1D20+3) > 11[11]+3 > 14
우리에게 닿는 공격임까?
푸른 날개의 나비가 날갯짓하자,
부, 분명 열대의 섬인데... 갑자기 한기가...!
1d20+2 건강 (1D20+2) > 18[18]+2 > 20
1d20+3 건강 (1D20+3) > 13[13]+3 > 16
1d20+4 건강! (1D20+4) > 10[10]+4 > 14
[ 레이너드 ] HP : 34 → 29
북풍이 여러분 모두를 휩씁니다!
쳇, 차갑잖아...!
1d20+1 건강 (1D20+1) > 7[7]+1 > 8
[ 류월 ] HP : 35 → 30
너무 춥슴다!! 추운 섬이라곤 이야기를 못들었슴다!
[ 본데 로르테 ] HP : 43 → 33
기후가 제멋대로인 섬이라고는 들었는데... 이럴 줄은!
저항+취약으로 10데미지
추운 섬일 리가 없잖아요! 여긴... 분명...!
3d8 시릴만큼 아름다운 유리조각 (3D8) > 9[2,3,4] > 9
1d20+4 (1D20+4) > 11[11]+4 > 15
이런...!
[ 샤오 칸 ] HP : 30 → 10
다들 괜찮습니까? 특히 리자드포크 분들!
리자드포크?
너무 춥슴다... 집에 가고 싶슴다.
전 괜찮아요! 토르바덴에 비하면, 이 정도 추위는 미풍이죠!
저 나비를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추워 죽기 전에 너부터 죽여줄까!
네? 이런!
아 잠시
[ 로빈 롱테일 ] HP : 42 → 37
제가 말실수를 했나 보군요.
농담이야.
시작지점을 좀 옮겨드리겠습니다
밀리를 위해서
bb
이제 레이너드, 행동해 주십시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리자드맨들은 화날수도 있으니까 조...조...
애취!
리자드포크? 근데 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 거리라면, 안 움직여도 되겠군.
간다!!
덜덜덜덜 떱니다
<화염구>: 3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8칸 내 지정한 위치로부터 2칸 내에 8d6의 화염 피해 / 민첩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문명인들은 우리 종족이름을 도마뱀이라 부름다.
레이너드가 주문을 외우자,
도마뱀?
뜨거운 불덩이가 하늘을 가릅니다!
괜찮아요, 전 잡종이라고 부르던데요 뭘.
8d6 화염구 피해량 (화염) / 민첩 내성 성공시 절반 (8D6) > 29[1,3,1,6,2,6,4,6] > 29
그니까, 화나.
c(8+4) 비숙련 주문 내성 난이도 c(8+4) > 12
1d20+-2 (1D20-2) > 19[19]-2 > 17
다 머리를 물어줘야해.
(갑짜기 불어오는 열풍에 움찔합니다)
하하, 그래도 쥐새끼보단 낫지 않겠소?
윽, 뜨거워!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0
1d20+3 민 (1D20+3) > 2[2]+3 > 5
따뜻해지니 살것 같아서 얼굴이 풀립니다
나비를 해치웠습니다!
레이너드,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방금 그거 레이너드가 한 거에요?
굴렸군요
진짜 대단한데요!
대단하군!
[ 나비 - 서리날개 ] HP : 20 → -9
(턴 종료)
역시 마법은 대단한 것 같아...
엄청난 불덩이였어요!
제 턴 전에 질문이 하나 있슴다.
[ 물컹한 슬라임 2 ] HP : 22 → -7
나도 입에서 불이 나오긴 하지만...
역시, 마법사들은 대단하다니까요
이 적들은 [정글이나 늪에 사는 토착 생물] 혹은 [야수, 식물, 용족, 괴물] 임까?
네
모든 굴림에 +1이 붙슴다.
전부 다 적용됩니다
좋습니다 굴리십시오
마음껏
엘드리치 블래스트// 행동, 사거리 5칸, 대상 1개체,소마법 파직거리는 이계의 힘을 대상에게 광선처럼 2발 쏘아서 공격합니다. 대상의 방어도를 목표로 주문 명중을 굴리고 명중하면 1d10의 역장 피해를 줍니다. 순수 주사위가 9-10이 떴다면 "섬뜩한 영창 속박" 발동
대상은 말캉한 슬라임1, 물컹한 슬라임 1임다.
1d20+2+3+1 주문 명중 시도! (1D20+2+3+1) > 10[10]+2+3+1 > 16
1d10 엘드리치 역장피해! (9-10 추가 효과) (1D10) > 2
슬라임 녹기! : <반응행동> 순식간에 녹아내려, 다음 1회의 공격에 대한 방어도+9.
[ 말캉한 슬라임 1 ] 방어도 : 10 → 19
불을 '살짝' 피우는 마법은 알지 못해서 아쉽군요.
(꾸물럭)
[ 물컹한 슬라임 1 ] HP : 10 → 8
갑자기 단단해지더니 제 주술이 빗나갔슴다.
하하, 그 정도로 화끈한 화력이면 문제 없어요.
이런, 피했나.
불은 클 수록 좋으니까요!
추가 행동으로 신님을 소환함다
본데가 기이한 이계의 힘을 발하지만, 슬라임이 팍! 녹아내려 바닥에 납작해집니다.
[ 말캉한 슬라임 1 ] 방어도 : 19 → 10
좋습니다 본데.
본데가 힘을 불어넣자, 본데의 신님이 바르르 떨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저 창... 진짜 섬뜩하군.
신님은 나비- 유리날개를 공격하고 싶어 함다
진짜 날카롭네요.
1d20+2+3+1 명중 시도! (1D20+2+3+1) > 6[6]+2+3+1 > 12
빗나갔슴다.
(팔랑팔랑)
턴종료
본데가 턴을 종료하자...
신님이 본데의 굶주림을 가속합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33 → 31
좋아, 갑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31 → 29
배고픔다.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1]+4+0 > 5
(휙)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3[13]+4+0 > 17
(질퍽!)
1d6+2+0 무기 피해 (1D6+2+0) > 2[2]+2+0 > 4
[ 물컹한 슬라임 1 ] HP : 8 → 6
추가행동으로 한방 더!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8[18]+4+0 > 22
(꾸물럭)
1d6+2+0 무기 피해 (1D6+2+0) > 3[3]+2+0 > 5
[ 물컹한 슬라임 1 ] HP : 6 → 4
저런 물컹한 것한테도 주먹이 통한다니.
윽, 이거 진짜 기분나쁜데요...?
본데가 주먹으로 슬라임을 난타했지만, 물렁한 몸 때문에 때리는 맛이 이상합니다.
다시 1칸 후퇴하며 턴 종료!
전 아님다
끈적끈적해보여!
건틀릿 청소하려면 골치 아프겠군!
(오싹한 느낌에 손을 탈탈탈 텁니다)
정정을 요청하는 바임니다.
으윽, 진짜 느낌 이상해요!
류월 씨의 주먹이 분명 파고들었는데...
큰 피해가 들어간 것 같지 않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방금 제 주먹이 들어갔는데, 갑자기... 뭐라고 해야 하나...
촉촉하고 차가웠어?
슬라임의 안은 축축하고 뜨뜻합니다
슬라임 몸 안으로 쑤욱 하고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였어요... 으윽...
여기서
단검을 이용한
암습공겨어어어어어어억!!
으...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가 근접전을 안 하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습공겨어어어어어억!! 의 명중을 굴려주십시오!
(요란한 암습공격 기합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저, 저렇게 기합 넘치는 암습공격은 처음인데요...?
1d20+3 명중 (1D20+3) > 8[8]+3 > 11
목격자가 없으면 아무튼 암습이라는 사람들을 들은 적 있소
오히려 적을 놀래켜서...
(휙!)
이런, 빗맞은 듯합니다!
아~! 깃털은 베었었는데!
나비 녀석 역시 몸놀림이 날쌘걸!
나비를 검으로 베는 건 어렵다구요!
왼손 칼로 다시 공격해봅니다
좋습니다.
다시한번 굴려주십시오.
1d20+3 명중 (1D20+3) > 18[18]+3 > 21
명중입니다!
방금은 제대로 들어갔어요!
저렇게 빠르게 2연격을 넣다니!
샤오는 흑룡-인법-기합을 외치며 나비가 피한 경로를 빠르게 가릅니다
!
청부... 하아, 그건, 역시 빈 말이 아니었군요.
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아!
으음... 그런데...
나비를 베다니 대단한 실력입니다
저렇게 목소리가 크면 금방 소문 다 나지 않아요...?
그걸 노리는 거죠.
적어도 제가 아는 '암살자' 와는 다른 이미지네요.
샤오가 우렁찬 목소리로 단검을 휘두르며, 날아다니는 나비를 베어냅니다.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비밀스럽게 죽일' 필요가 없는 대상을 죽이는 일을...
많이 맡으셨던 걸지도요.
암살자도 지명도가 높아져야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지 않겠소!
그렇슴까.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2[2]+3+7[1,3,3] > 12
[ 나비 - 유리날개 ] HP : 24 → 12
7의 암습 피해는...
[ 물컹한 슬라임 1 ] HP : 4 → -3
엄청난 공격임다
아~!
세상에, 저런 몸놀림을!
샤오가 단검을 휘두르자, 보이지 않는 칼바람 같은것이 날아가 슬라임까지 쪼개버립니다!
에...
뭔가 튕기기 까지 했슴다!
내 묘사가 사라졌어
(질퍽!)
역시 엄청나군요, 샤오 씨.
죄송합니다. 묘사해 주십시오. [편집 완료]
아냐!
장풍좀 쏠수도 있지
닌자니까
그래...난 닌자니까...
방금 그건 장풍입니까?
엄청난 위력이었습니다!
신묘한 기술이군요
어... 아니.
그냥 휘두르면서 안 보이게 암기를 던지는건데.
확실히 안보였슴다
아하, 그런 원리였군요.
아무래도 바늘 같은 암기를 던진 것 같습니다.
추가 행동으로 유리 날개 나비에게 사냥꾼의 징표 사용하겠습니다
뭐시기냐, 그... 기인가 뭐시긴가?
뭔가 마술의 비밀 같은 걸 들은 기분입니다...
좋습니다.
토르바덴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도 쓴다던데.
마술은 마법사보다 도적이 더 잘해. 상식이지.
그리고 사격!
(식량을 잘다루는 쥐님을 완전 기대중)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18[18]+3+2 > 23
!!!
마법사는 손재주가 안 좋죠. 하하.
대단한데요! 단방에 꿰뚫었어요!
1D8+3+1D6 (1D8+3+1D6) > 2[2]+3+2[2] > 7
[ 나비 - 유리날개 ] HP : 12 → 5
오! 대단한 저격 실력이군요!
대단함다!!
저 나비를 단번에 꿰뚫다니!
엑스트라 어택으로 한 번 더 공격할게용
화살을 잘 쏘네!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6[6]+3+2 > 11
좋습니다. 굴려주십시오.
아슬아슬하게 화살이 빗나갔습니다!
화살이 허공으로 날아간 것 같습니다!
턴 종료 하겠습니다
화살을 잘 쏘는 것 "같네"!
저런...
흑흑흑...
괜찮습니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
괜찮아. 우리 오빠가 말했어.
실수는 뒤로 넘기고 다음은 더 잘하게 노력하는게 중요하대.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9[9]+3+2 > 14
!!!
명중!!!
!!!
빗나간 줄 알았던 화살이 다시 돌아와서 나비를 맞췄네???
오오!
1D8+3+1D6 (1D8+3+1D6) > 2[2]+3+6[6] > 11
어떻게 한검까!!
(눈을 손으로 비빕니다)
[ 나비 - 유리날개 ] HP : 5 → -6
내가 잘못 봤나?????
(찍!)
너도 암살자야...?
왠지 빗나간 것 같았지만 아무튼 맞았습니다
턴 종료!
존경함다!
어...
아무렴 어때요, 좋은 게 좋은 거지!
맞아.
(꾸물럭)
촉수 찌르기 : 명중+7. 사거리 7. 1d10의 산성 피해. 대상과 자신의 거리 1칸당 명중, 피해량+1
대상 : 류월
[ 로빈 롱테일 ] 징표 : 1 → 0
이런, 조심하십시오!
1d20+13 찌른다! (6칸) (1D20+13) > 4[4]+13 > 17
큭?!
1d10+6 푸슛! (6칸) (1D10+6) > 1[1]+6 > 7
[ 류월 ] HP : 30 → 23
길쭉한 녹색 바늘이 류월을 찌릅니다!
이 자식...!
아앗!
나비효과 - 폭풍 : 사거리 6. 3d8의 천둥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dc14에 도전. 실패시 넘어짐. 성공시 상태이상 저항 및 피해반감.
괜찮아!?
저런! 녀석이 뭔갈 합니다!
대상 : 본데
이상한 녹색 가시 같은 걸 쏴요, 다들 조심해요!
3d8 저물녘에 불어오는 스산한 돌풍 (3D8) > 15[6,8,1] > 15
!
본데는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1d20+4 건강! (1D20+4) > 20[20]+4 > 24
이것들, 역시 단순하게 생긴 곤충이 아니었어.
튼튼합니다
도마뱀 친구! 숙이시오!
저항했슴다!
본데는 7의 천둥피해를 입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동포, 아주 튼튼한걸.
평범한 곤충도, 평범한 슬라임도 아니에요.
나보다 작은데...
[ 본데 로르테 ] HP : 29 → 22
장난 아니게 위험한데요?
다행이군!
저는 신님에게 지탱해 바람을 견뎌냈슴다!
지그재그로 4칸 이동.
저 멀리 있지만요!
지탱이라. 의지할 뭔가가 있는건 좋은 거야.
이 거리에서...
지금은 쉬지 말고, 조금의 힘이라도 더 보태도록 하죠.
그래요. 지탱해 줄 무언가가 있다는 건 도움이 많이 된다니까요.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 대상 나비-황혼 날개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 6
[ 나비 - 황혼날개 ] HP : 21 → 15
묘사하시겠습니까?
레이너드의 주문의 돌에서 빛이 반짝이더니...
그대로 나비의 한 쪽 날개에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좋습니다. 나비가 한쪽으로 크게 휘청입니다!
역시 마법이란, 대단하면서도 뭔지 모르겠다니까요!
그렇게 강한 위력은 아니지만...
턴 종료.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1
좋슴다
신님 돌아와 주십시오!
이 거리에서 다시 엘드리치 블레스트를 한발씩!
1d20+2+3 주문 명중 시도! (1D20+2+3) > 15[15]+2+3 > 20
섬뜩한 기운이 작렬하는군...
1D10+1 (1D10+1) > 4[4]+1 > 5
슬라임 녹기! : <반응행동> 순식간에 녹아내려, 다음 1회의 공격에 대한 방어도+9.
[ 말캉한 슬라임 1 ] 방어도 : 10 → 19
다시 한번 단단해진 슬라임도 뚫었슴다!
장난 아닌데요? 정확히 꽂혔어요!
슬라임이 아까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본데가 한발 앞섰습니다.
날카롭군요!
[ 말캉한 슬라임 1 ] HP : 2 → -3
[ 나비 - 황혼날개 ] HP : 15 → 10
종료함다!
(푸르죽죽...)
몸통이 정면으로 꿰뚫리니 와해되는군...
좋아! 녹아버렸어!
저 녀석들도 안에 내장이랑 전부 있으니까.
이제 내 차례다!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6[16]+4+0 > 20
정확히 명중합니다!
비무장 전투술 : 무기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건틀릿, 글러브류의 무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행동'으로 공격하여 당신과 동일한 크기 이하의 캐릭터에게 명중했을 때, 피해를 주는 대신 '붙잡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사람 크기의 나비를 붙잡아 포박합니다!
그리고... 한대 더 맞아라!
류월이 나비를 단단히 붙듭니다!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8[18]+4+0 > 22
1d6+2+0 무기 피해 (1D6+2+0) > 6[6]+2+0 > 8
턴 종료!
[ 나비 - 황혼날개 ] HP : 10 → 2
나비가 거의 끝장났습니다!
샤오! 이 자식 단단히 붙잡고 있을 테니 크게 한방 찔러줘요!
좋아! 나한테 맡겨!
단도로 공격합니다
좋습니다.
혹시 암살 판정이 되나요?
추가행동으로 은신을 하여서,
은신에 성공한다면 가능하겠군요
붙잡기는 상태이상이라 가능하지 않나요?
네
추가행동으로 [교활한 행동-은신]
읽어보면 상태이상에 빠진 상태면
아 맞네
암살 판정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합니다
당신은 적들을 기습할 때 치명적인 존재가 됩니다. 다음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한다면 명중 굴림에 [3+민첩 보정치]를 얻습니다. [전투 시작 전 기습적으로 선제 공격을 가할 때, 은신 혹은 변장에 성공한 상태일 때, 상태이상에 걸린 대상을 일반 공격할 때, 독성 피해가 포함된 일반 공격을 가할 때]입니다.
그럼 적용됩니다
암살은 상태이상에 걸린 상대에게도 가능하고
끼얏호우~
"상태이상에 걸린 대상을 일반 공격할 때"
비무장 전투술로 [붙잡힘] 상태로 만들었으니...
좋습니다 류월.
그럼 암살공격을 합니다
아주 훌륭한 연계였습니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9[9]+3+6 > 18
어 씽귤러 스트라잌-
두근두근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2[2]+3+13[5,2,6] > 18
하하! 이렇게 붙잡아 놓으면 피할 곳도, 도망칠 곳도 없지!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푹! 찍!)
[ 나비 - 황혼날개 ] HP : 2 → -16
이녀석이 진짜! 이자식이!
샤오는 나비한테 단검을 팍 꽂은 다음 마구 밟습니다
류월도 조금 밟혔네요
으악! 저 아직 붙잡고 있다구요!
찔린 나비가 샤오의 발에 마구 짓밟힙니다...
!
전투가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귀찮게 굴고 있어!
휴우...
방금 전투로 중요하게 할 말이 생각났슴다.
단도를 빼서 휘릭 다시 품에 넣습니다.
아이고 맙소사, 그쪽은 잘 해결됐나?
좋은 연계였어요. 청부 일 하고 있다는 말이 정말이였나 봐요?
(하이파이브를 건넵니다)
조금 쉴 수 있겠지.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4
저도 다른 사람이랑 합 맞춰 본 적은 없는데. 재미있었어요.
...?
같이 싸워본 건 처음일 텐데 자연스럽게 협동하는군, 다들 대단하오!
하이파이브를 멀뚱멀뚱 보더니 가위를 냅니다.
뭐에요. 이거 몰라요? 모르면 됐어요.
(본데는 시체를 뒤적여보지만 깨닫습니다. 슬라임, 그리고 나비는 뼈가 없다는 사실을요.)
하하...
맞아
[편집 완료]
시체공예가로 쓸만할걸 주웠나요?
으윽... 아야야... 아까 찔린 곳이 쓰라리네요.
(샤오 씨, 의외로 유머 감각 있는 사람인데.)
본데와 샤오는
리자드맨들이요.
가시를 쏘는 슬라임이라니, 이거 참...
나비의 몸에서 뼛조각을 줍습니다.
...?
?!
?!
이 나비, 뼈가 있어.
나비... 뼈...?
손가락뼈와 비슷한 크기의 뼈가, 몸통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상식이 흔들리는 중)
잠시만요, 본데 씨, 샤오 씨.
아이고맙소사. 전초기지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곤충보단 동물에 가까운 모양이네.
이 섬은 최고임다.
그... 래요... 뭐, 여긴 시트론 섬이니까.
그 뼛조각... 나비한테서 나온 거예요?
뼈가 있는 곤충이라... 평범한 곤충은 아닌 듯 하네
뭣이? 왠 뼈? 뼈가 나비에서 왜 나오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뼈 있는 나비가 있을 수도 있죠.
맞아.
이번 여행도 어마어마하겠구만...
아니... 그건 그렇고... 여기 왜 이렇게 개판이에요?!
샤오와 본데는 시트에 "벌레 뼈"를 1개씩 기입해 주십시오.
이 세상엔 곤충의 종류가 2억 5천만이 넘는대.
개척기지라고 하면 적어도 기지 흉내는 내야지...
신나하며 가방에 넣었습니다.
별다른 효과는 없고, 뼈 공예에 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자네들같은 용병을 고용했는데, 보급품을 들고 튀질 않나.
왠 희한한 괴물이 전초기지를 들락거리질 않나.
그래서 터가 안좋은가보다 하고...그, 뭐지? 굿?
시트론 섬도 심상치 않은 곳이네요.
아무튼 뭔가를 하기까지 했는데...에잉쯔쯧...
참 다사다난한 일이 있었군요.
굿...?
뭐어, 운이 안 좋은건 신도 어떻게 못 하니까.
굿이 뭐에요?
굿?
아무튼, 대체 이게 왠 소란인지.
굿이라는 건...
그.. 뭐냐.. 그...
좋다는 뜻입니까?
모르는 이야기 투성임다.
...
양놈언어에요?
작두 위에서 춤추는거야.
굿이 아니라 의식이라니까요~
의식? 저 의식은 아주 잘 알고있슴다!
방금 몬스터들이 쓸고 가서 이렇게 개판이 된 건가요?
단장님은 말을 해줘도 자꾸 딴소리를 한다니까~
맞아맞아~
드루이드 의식이라! 본 적은 많지만 솔직히 잘...
다친 사람은요? 부상자가 생기진 않았나요?
그리고 말이야, 루아나! 이 사태의 범인을 잡아왔어~
복슬복슬한 친구, 정말로?
범인?
다친사람은 없을거야~ 왜냐면~
신님의 제단에 먹을 것을 바치면 어쩌구 저쩌구....
시트론 섬에서는~ 죽거나 아니면 살거나 뿐이거든~
죽거나 살거나라니.
토르바덴이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이쪽에는 부상자는 없어~
야생 그 자체란 소리군요
너희들쪽에 부상자는~~ 이따가 봐줄게~ 아무튼~!
역시 문명 사회와 동떨어진 곳이라는 체감이 오는군요.
여기도 확실히 수련 장소로는 충분하겠어...
범인을 잡았어~! 짠~!!
그래요, 범인 얼굴이나 한번 봅시다!
루아나가 주문을 외우자...
땅 속에서 흙 감옥이 치솟아 오르고, 안에 갇혀있는 인간형 슬라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루아나~ 봤어~ 얘가 글쎄~~
아까는 곤충에서 뼈가 나오더니...
이 슬라임이 범인아러구요?
뒤에서 슬라임들을 요렇게~ 조렇게~ 조종하더라구~!
그럼 바로 처치해야죠!
물로 이루어진 인간임까?
슬라임을 조종하는 슬라임이라...
슬라임을 조종할 수 있는 슬라임이라니, 들어본 적도 없다구요!
...끼릭! 끅! 끄르르..그...으!
이건 정말로 대단한 발견이군요.
으, 아...아니!
아니! 버민, 아니!
버미, 아냐!
응?
말을 못하나? 자, 범 인~.
(어깨를 빙빙 돌리다 멈춤)
스, 스...사...사라! 음! 사라 음!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
사라 음! 쟤가, 범인!
방금... 말... 했어....?
사 람~.
저런! 혓바닥이 아직은 물렁물렁한가봅니다
슬라임이 서서히 사람다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직 의태가 익숙치 못한듯 하군요
내가 가르쳐줄게!
살 려 줘~.
세상에, 말하는 슬라임...?!
...!
사, 살 려 줘 !
범인 아냐!
살려줘?
응!
범인! 쟤!
잘 하네~.
쟤? 누구?
슬라임이 롤프를 가리킵니다.
먹잇감이 자주 쓰는 말임다.
흐음...
허!
흠... 슬라임이 사람에게 범인이라고 지목한다라...
이 증언 믿을 사람?
전 일단 아니에요.
나~.
범인이 저 사람이라는 건 정확히 무슨 뜻이지?
(어깨를 풀며 다가갑니다)
우리가 직접 본 게 아니라면, 슬라임이 말을 한다는 것부터 믿어야 할지 의심스러운데요.
흑ㄹ... 아니 내가 있던 곳에는 이런저런 종족이 다 있었어.
제가 범인이라고요! 이 무슨 무시무시한 망발! 이 연금술사 롤프, 시트론 섬에 온 이래로, 개척단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고 노력해왔습니다! 연금술사로서의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마침내 새로운 비약의 연구가 코앞인데...
슬라임정돈 말할수도 있지 뭐.
범인이라니! 이 무슨 모함!
그러게요. 슬라임이 이 대규모 몬스터 난동의 범인 사태를 인간으로 지목한다니.
사람이 그럴 리가 없잖아요?
(루아나에게 수화를 시도하는중...)
음음~ 알것같아~
하긴 연구실에 들어가있는 게 일인 인간이 술수를 꾸미긴 힘들겠지. [편집 완료]
파맨 단장. 이 롤프라는 사람, 개척단원 맞아요?
응? 당연히 맞지!
그리고 저 슬라임의 지적에는, 가장 중요한 점이 빠져 있죠.
이래뵈도 롤프는 원년멤버야!
볼 것도 없네요. 이 슬라임 자식을 당장 쥐어 터트려버리죠.
여기서 별일 다 겪었다고. [편집 완료]
'왜', 그리고 '어떻게'.
으음~~ 그건~~
루아나가 해독해줄게~~
맞소! 나도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고 싶소.
얘가 말하기를~
해독? 슬라임 말 자격증도 있어요?
자기들은 시트론 섬에 원래 살던 슬라임들인데~
어느날부터, 슬라임들이 점점 줄어들었대~
아~.
루아나는 드루이드라서~ 척! 하면 척! 이야~
하긴, 사람 입장에선 뭐시기...
그래서 자꾸 슬라임들이 사라져서~ 왜 사라질까~ 찾아보다가~
봤다는거야~~
롤프를~!
롤프가 나타나면~ 슬라임이 사라져서~
흠!
롤프가 수상해서~ 롤프를 쫓아왔는데~
갑자기 벌레가 와르르~! 몰려나왔대~
(격한 끄덕임)
헤에.
재! 범인! 롤프!
흐으으음.
말 잘 하네~.
으음. 이건 꽤나 귀찮은 문제군.
그러니까, 롤프 때문에 벌레가 나타났다?
쓰다듬어봅니다
롤프란 인간은 벌레임까?
롤프. 벌레 말 자격증 있어요?
누굴 쓰다듬습니까?
쥬리입니다
벌레 말 자격증이라니! 내 생에 그런건 듣도모도 못했습니다!
슬라임에게 물어보긴 그렇지만... 심증 말고 물증은 없는 거요?
됐죠? 그럼 상황 끝!
좋습니다. 샤오가 쥬리를 쓰다듬자...
금속처럼 차갑고 묵직한 점액이 느껴집니다.
슬라임이 롤프를 죽이려 같은 슬라임들을 끌고 왔다!
와아! 차갑다!
이 한 줄이면 설명 가능하지 않나요?
무지 좋아!
물증! 찾으러...가는데!
벌레! 방해!
응응, 그래?
벌레가 방해했다라. 그건 확실히 일리가 있군요.
확실히 슬라임들이 벌레와 싸우고 있긴 했지
벌레가 방해한 것과 개척기지를 공격한 게 무슨 연관이 있는 거죠?
롤프. 어떻게 생각하나?
너 이름은 있어?
분명 개척기지는 공격당하고 있었잖아요.
말랑말랑차갑이?
주...리!
쥬리구나~.
이 슬라임은 왠지 롤프를 주적으로 찍은 것 같소
쥬리, 원래 벌레들이랑 슬라임들은 사이 나빠?
우리...지나가던...길!
벌레...없었어!
생겼어!
저사람! 범인!
그러게요. 롤프가 위험할 수도 있어요.
원래 벌레들이랑 안 싸웠던거야?
지나가던길...벌레! 갑자기!
그리고 지금도 롤프에 대한 적개심을 거두지 않고 있잖아요.
벌레...없었어!
아예! 없었어! 저런 이상한 벌레!
잠깐... 그렇다면 벌레가 갑자기 생겨났다?
응응~. 그렇구나~.
(세상에서 제일 억울하다는 표정)
이건 좀 생각해볼 문제일세.
특이한 일이군요! 혹시 개척단장은 이 사항에 대해 알고 있는 게 없습니까?
저기 있는 롤프 씨가 어떻게 벌레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건지, 그게 설명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군.
벌레도 그렇고, 슬라임도 그렇고. 틀림없이 섬 개척의 장애물이야.
롤프는 아무리 봐도 방금 전의 거대 나비 같은 곤충들을 소환할 능력이 없어 보이는데요?
내가 아는건 글쎄, 잘 모르겠네.
소환이 아니라 다루는 거라면 얼마든지 가능해.
내가 아는건 이것뿐일세.
만약 이번 기회에, 벌레든지 슬라임이든지..
이 거대 벌레를요? 롤프가?
둘중 하나를 박멸할 수 있다면, 시트론 섬 개척에 큰 한발을 내딛는 것이라는것!
당연하지?
방금 잡은 거대 나비만 해도 충분히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는데. 이 비리비리한 남자가 그 거대 곤충들을 조종한다?
(롤프의 옆구리를 쿡 찌릅니다)
글쎄요... 제 생각에는 영...
이것참~반박할 가치조차없는모함에 이 롤프! 유수한지식과 지혜를 겸비한 이시대의 연금술사로서 통탄할따름입니다 개척단장님!
음~.
확실히...
...만들었어!
저도 그런 벌레를 조종할 수 있는 수단은 모릅니다.
흠...
쟤가!
이 약해빠진 사람은 멧돼지 한 마리도 못 잡을걸요.
나 봤어!
애초에 그런 수단이 존재하는지도요.
그럼 알아볼까?
쥬리가 말하자, 롤프가 뜨끔하는것 같긴 하지만...
손톱 몇개 뽑으면 말할수도 있잖아.
일단 대화만 가지고는 더이상 판단할 재료가 부족하군요.
나 그런거 잘해!
이 일은 좀 더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이 슬라임이 진실을 말하는지도 모를 일이죠.
통찰을 시도하여 거짓말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누가 알아요? 한 뭉텅이씩 터트리면 사실 거짓말이라고 실토할지.
롤프에게 통찰 판정할 수 있을까요?
(혼신의 도리도리질)
인간보단 슬라임이 믿을만 해~.
좋습니다 로빈.
통찰dc14입니다.
류월 씨, 일단은 포로의 신변에 위해를 가하지는 말죠.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반대죠. 사람 잡아먹는 미친 괴물을 어떻게 믿어요?
1d20+2 지혜 (1D20+2) > 15[15]+2 > 17
말이 통한다는 건 그런 겁니다.
다른 곳의 슬라임을 생각하면... 끔찍하거든요.
그럼요! 이 연금술사 롤프, 인간을 초인으로 만드는 비약을 비롯하여 무수히 많은 포션들을 만들어왔습니다!
저런 물컹거리기만하는 결함품에게는 요만~큼도관심이없습니다!
롤프가 숨기는 게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희들도 리자드맨이랑 맺은 맹약을 무시하는데다, 멋대로 들어와서 죽이고 토막내고 노예로 잡아가는걸!
라고 롤프가 말하는 순간.
로빈은 롤프의 말에서 거짓말을 탐지합니다.
맹약? 그게 뭐에요?
(하프엘프임)
...
인간과 음...
너희? 혹시 하프엘프요?
롤프는 슬라임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탐욕스러운 눈으로 주리를 핥듯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마치, 새로운 수집품 내지는 장난감을 찾은 어린아이와 같은 웃음이군요.
잠깐! 다들 들어보시오,
이 롤프란 사람, 어째선지 저 인간 모습 슬라임에게 굉장한 관심을 품고 있는 것 같소.
헉!
뭐야?!
네?
슬라임에게... 굉장한 관심을...
설마 그런 취향이야!?
(롤프를 쓰레기를 보는 듯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로.. 로빈 씨...
이종간의...그것은 안돼! 롤프! 자네 대체 무슨 생각인가?!
안돼! 우리 시원촉촉말랑이는 내 친구야!
음... 그게 사실입니까...
갑자기 뚱딴지 같은 소리냐 싶겠지만, 글쎄... 레인저의 육감이라 할 수 밖에...
쥬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이... 상... 성욕자...
(물컹물컹)
하아...
(롤프에게서 몇 걸음 더 물러섭니다)
속삭입니다 ( 저 친구 눈빛부터가 이상하지 않소 )
차가워~
그럼 일단 우리는 저 벌레를 조사해봐야겠군요.
그동안 저 슬라임... 은...
개척단장님! 이건 모함입니다 모함! 이 롤프! 단 한번도! 슬라임 따위에게 욕정한적 없습니다! 슬라임이라는 생물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변화, 그로 말미암은 창조의 가능성, 그리고 포션 재료로의 적합성과 실전에는 관심이 있어도~
내가 데리고 있어?
일단... 롤프 곁에서 떨어뜨려 놓읍시다
저 슬라임은 확실하게 감금되어야 해요.
슬라임에게 욕정을 품다니! 이 롤프! 단언컨데, 그런적은 없습니다!
몬스터잖아요.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내버려 둬요?
내가 데리고 있을래~.
반항하면 죽이면 돼.
샤오, 설마 당신도...?
...샤오 씨가 데리고 있는 게 낫겠군요.
롤프, 그게 정말 사실이겠지?
(샤오에게서도 몇 걸음 물러섭니다)
응?
난 인간한텐 관심 없는데?
온 세상이 점액...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안그래도 그래 보여요.
물론이죠 단장님! 이 롤프, 비록, 슬라임으로 포션은 만들어봤어도, 욕정을 품은적은 단! 한번도! 지금까지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마을에 '구금'해두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로빈 씨의 말을 들으니 그것도 안심이 안 됩니다. [편집 완료]
!!
쟤!
자백!!
동포! 잡아가서!
슬라임으로 포션?
포션! 만들었어!
슬라임 점액은 포션 주 재료잖아요?
이상할 게 뭐가 있어요?
슬라임 점액이 그렇지.
그렇긴 하지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고말고요. 이상할건 아무것도 없단 말이죠!
원래 모든 생명체는 먹고 먹히는 관계임다.
내장이랑 그런걸 다 집어넣은 포션을 마셔보고 싶어?
문제는 그 슬라임이 토착 생명체라는 점, 그리고 지적 생명체라는 점일세.
솔직히 까고 말해서, 슬라임 성분 안 들어간 포션이 더 힘들걸요.
난... 으으, 맛은 있는데 별로야.
슬라임과 연금술사를 놓고 열띤 의견교환을 하는 가운데.
포션이 다 그렇죠. 재주 좋은 연금술사가 딸기맛 첨가해주면 좀 낫지만요.
파맨이 짜증스레 머리를 긁습니다.
그래서, 어떡할건가?
저 역시 저보다 강력한 생명체가 저를 잡아먹으려 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슴다.
롤프를 더 추궁할건가? 아니면 이 슬라임을 죽일건가?
일단 결론을 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내가 고문해볼까?
뭘요? 설마 슬라임으로 포션 만든 죄로 롤프를 감옥에 가두라구요?
누굴 고문한다는 말인가?
슬라임을 다시 감금해두는 건 불가능합니까?
저 연금술사 말이야~.
루아나가 붙들고 있으면 돼~
조금 괴롭혀주면 줄줄 불걸.
고문이 효과적인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좁은 마을에서 적을 만드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를고문한다구요~?오우~레이디~그건너무 무른생각이에요! 이 롤프! 지금까지 무수한 고난과 역경을 헤쳐오며, 연구실에서 보낸 시간이 어언 10년!
흐음.
제가 의견을 내어도 되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이 사건의 진상이 확실하게 밝혀질 때까지.
고통에는 무감각합니다! 누가 제 소중한 수집품을 부수지만 않는다면요~
두 가지만 확실히 지켜줘야겠어요.
레이너드가 의견을 내는군요
첫 번째. 이 슬라임을 단단히 구속해놓을 것.
네 내장을 전부 꺼내서 땅에 차례대로 늘어주기 전에 조용히 해줘 아저씨!
그럼 잡아먹어도 괜찮슴까?
아주 아주 배고팠던 참임다.
두 번째. 롤프가 기지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금지할 것.
첫 번쨰. 류월 씨의 말대로, 우리는 이 슬라임을 어딘가에 '보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슬라임을 루아나 씨가 살피게 하는 것이 어떨지 싶습니다.
뭐~~
그건 좀 싫은데~~
싫으시다면...
그럼 내가 데리고 있을래 역시~
이리와~
(물컹)
싫다면... '처리' 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 슬라임을 마을 안에 두는 건 위험할 겁니다.
이건 사람을 위협하는 몬스터니까요.
(꾸물꾸물...!)
나 아냐!
류월 씨. 지금 저 슬라임을 '처리' 하는 건 안 됩니다.
이걸 개척기지 안에 둔다는 것 자체가 위험요소니까요.
나 똑똑해! 나 아냐! 범인 아냐!
쥬리를 말랑말랑 쓰다듬어줍니다
(말랑말랑)
지성이 있다는건 의외로 중요한거야.
저 슬라임을 '처리'하는 게 더 위험한 일일수도 있어요.
나 원래! 여기 살았어! 저사람!
우리들! 동포! 잡아갔어! 나쁜사람!
슬라임은 자체로 위험해요.
인간이 위험하거나 하단 사실을 알테니까.
딱히 습격 안 해오거든.
사실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운 일일세.
우리는 저 슬라임이 지성체 슬라임 사이에서 어떤 존재인지 모릅니다.
(아까 전 싸움에서 슬라임의 가시에 꿰뚫린 자국을 드러냅니다)
우린 이 섬에서, 슬라임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거든.
그래요 단장님! 이제 결단을 내리세요!
(갑옷과 도복에 핏자국이 딱딱하게 말라붙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난 나비한테 죽을 뻔 했어~.
저 쪽도 지성체라면, 분명 사회가 있고 위계가 있을 겁니다.
솔직히, 안 위험한 슬라임. 절대 안 믿기거든요.
둘 다 위험하고, 위험요소는 당연히 없애야 해요.
저 슬라임을 죽이고 놈들의본거지를싹 쓸어버리는겁니다! 더이상 슬라임한테는볼일이 없거든요! 이 롤프의 말을 따르십시오!
그게 개척이니까.
가스트로녹스가 여기 있었어야 하는데...
이번기회에 섬 개척을방해하는슬라임들을모조리불태워죽여버리는겁니다단장님!
벌레도, 슬라임도. 둘 다 사람을 해치는 위험한 몬스터라는 사실은 같아요.
롤프의 말이 점점 빨라집니다.
하지만 들어보시오,
우린 개척지에 있다는 걸 잊어버리면 곤란하오!
잡아먹을 수 있다면 찬성임다
대화가 통한다면 대화의 여지가 있다는 의미겠지요.
내가 알기론, 원주민을 하대한 개척지는 모조리 망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슬라임이 어느 정도의 위세를 이 섬에서 지니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섣불리 행동했다가는, 우리가 더 위험해요. 저 슬라임보다.
원주민과 개척지 사이의 사소한 분쟁은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전쟁까지 가면 둘 중 하나는 끝장이지.
그럼 이건 어떤가?
저 슬라임은 어쨌든, 롤프를 무언가의 범인이라고 고발하고 있네.
그러니, 롤프를 어쨌든 한번 조사해 보는거야.
롤프가 정말 깨끗하다면, 뭐. 슬라임들을 처리하면 되겠지.
아니라면, 그땐...음...나도 생각을 좀 해 보겠네.
좋습니다. 그럼 이번 사건은...
저는 저 슬라임이 '위험한 존재인지' 만 확인된다면 상관없어요.
저 슬라임이 원고, 롤프 씨가 피고인가요?
위험하지 않다면,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이유는 없죠.
저는 허기를 채우는 쪽이 좋슴다.
단장님! 이 무슨 모함! 어쨰서 이 연금술사 롤프를 조사한다는 겁니까?
이 롤프! 초인의 비약을 만들어 단장님께 큰 도움을 드린것을 잊으셨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슬라임을 일단 감금해둔다는 선택지가 있어요. [편집 완료]
저는 롤프 씨의 결백함을 믿고 싶군요.
초인의 비약?
그 초인의 물약 때문에 자네를 신뢰할수가 없네!!
솔직히 말하자면 개척단의 원년멤버를 의심하는 상황 자체가 불신을 퍼트리는 행위라고 생각하지만...
살인사건의 범인이 그 약을 먹고 도망쳤다가, 괴물로 변해버렸잖아!
일단 털어서 먼지가 나오나 보는게 확실하겠죠.
롤프! 지난 살인사건에서, 자네의 행적도 상당히 수상했어!
...무슨 사건이 있었나 보군요.
결백을 주장하고 싶거든...조사에 응해주게. 끄응...
그러게요. 살인 사건이라니.
단장이 옛날 일을 끄집어내며 버럭 화를 냅니다.
파맨 단장. 이 슬라임을 맡아줄 수 있겠어요?
미안하네...
이 개척지에선 온갖 사건이 다 있었거든...
조사하는 동안 이 슬라임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곤란할 테니까.
살인이라니, 맨날 일어나는 일...이지만 여기선 크려나.
그럼 역시 내가 데리고 있ㅇ...
잠깐이라면 루아나가 데리고 있을게~
크흠, 그래.
일단 피고의 신변을 확보하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루아나 씨.
루아나가 슬쩍 샤오의 손을 밀어내고 슬라임을 가둡니다.
그래요. 누구든 좋으니, 이 슬라임을 어딘가에 제대로 격리시켜 놔야 해요.
그리고...
그래그래~ 잘 지키고 있을테니 걱정말라구~
아니, 원고.
단장. 우리에게 조사권을 일임할 건가요?
아무튼, 부탁드립니다.
이 무슨 악덕! 무법! 비열! 이 롤프,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네들이 조사해주게. 내가 끼이면, 아무래도 감정이 끼어들것 같으니까.
그렇다면 부탁 하나만 하죠. 우리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롤프가 개척기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해줘요.
후우. 난 가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그건 걱정말게.
내가 왕년에 11레벨 파이터였다고 말했던가?
좋아요. 믿을게요.
전사-전사 임까?
그럼 롤프를 조사해주게!
감사합니다, 단장님.
그래, 전사-전사였다고!
대단함다!
일단 롤프가 거주하는 곳으로 안내해줄래요?
롤프의 작업실은 저쪽일세.
확실히 단장 짬밥이 장난이 안니었군!
파맨이 작업실로 여러분들을 안내합니다.
...단장님. 일을 그르치시는겁니다! 이 롤프를! 믿지! 못하시다니!
저는 경고했습니다!!
저 사람은 말이 많은 걸 보니 믿으면 안 되겠네요.
그러네...
시끄럽네 롤프. 아무튼 롤프의 작업실은 바로...
저런 애들이 빨리 죽던데.
못 믿을 놈일수록 입을 열심히 놀리거든요.
파맨 단장이 문을 열자,
믿지 않는다니, 이번 일로 결백함을 증명하면 되죠, 롤프 씨.
!!!
...!!
저런!
이것들은... 나비!
아까 봤던 벌레들 임다
비좁은 작업실안에 나비가 잔뜩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철퍽!)
가스트로녹스다!
젠장... 저건 또 뭐요!
맛있어 보이는 골뱅이도 보임다.
커다란 달팽이가 징그러운 눈을 꿈틀거리며 여러분들을 바라봅니다.
저 달팽이... 위험해...!
...
저 달팽이에게는 접근하지 마세요! 다들!
대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왜...
골뱅이가 100마리 합친 듯한 크기이지만요.
롤프의 작업실에...이런 것들이...있는거지?
왜긴 왜야!
나쁜놈이라 그런가보지!
작업실에 이런 게 있다면... 이걸로 롤프는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겠네요.
뭐, 나도 착한 놈은 아니지만.
나비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니 곤충에 뼈가 있는 것도 수상했소! 이 놈들도 죽여서 뼈가 나오는지 봅시다!
전투를 준비해 주십시오!
다들 준비하세요! 옵니다!
이런!
맞아! 롤프! 그놈을 막으러 가겠어!
여긴 부탁하네!
<마법 갑주>(숙련): 1레벨 주문, 행동, 접촉, 전투 종료 시까지 기본 방어도를 13+4 (최대 18)으로 설정.
전투전에, 6초 이내에 할 수 있는 행동들은 미리 써둘수 있습니다.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3
저 파란 날개가 다시 춥게 만든다면 전 죽슴다 [편집 완료]
대상 셋을 선택합니다. 해당 대상들은 다음 짧은 휴식까지, 매 전투마다 갱신되는 [5+당신의 지혜 보정치]만큼 임시 HP를 획득합니다. 다른 '지원' 주문과 중복되지 않습니다.
어 그러네
레인저의 지원
이거 쓸 수 있나요?
나 피 10이야 ㅋㅋ
네
(재기의 바람을 사용해서 태세를 가다듬습니다)
살려줘 ㅋㅋ
잠시만...
[ 류월 ] 재기의 바람 : 1 → 0
상점 이용 하게 해준다며 ㅋㅋ
1d10+5 재기의 바람 (1D10+5) > 8[8]+5 > 13
샤오, 본데, 류월에게 레인저의 지원 사용할게요
그렇다면...
[ 류월 ] HP : 23 → 35
고맙슴다
이 마법 갑주를,
파문 호흡법으로... 상처를 잠시 막아 둘 수는 있겠지...
5 + 3 = 8 임시 HP 생김
샤오에게 걸어줍니다.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2 → 1
6이네
[ 류월 ] HP : 35 → 43
[ 샤오 칸 ] HP : 10 → 16
샤오는 방어도를 17로 설정해주세요.
[ 샤오 칸 ] 방어도 : 13 → 17
아직 부상이 다 낫지 않으셨군요.
아까는 리자드포크라고 불러서 죄송합니다.
몸 조심하십시오.
준비가 끝나셨습니까?
(준비 완료)
그렇슴다
저는 끝남
준비 완료
좋습니다. 그러면
저
독바르기 됨?
네
혹시?
가능함다
물론 됩니다
그럼 발른다
준비-행동이 가능하다고 함다
근데
무슨 독을 바르는거지
그것은
샤오가 고르면 됩니다
과 연 대 단 해
개쩌는 독을 발랐다고 해도 되고, 흔한 독을 발랐다고 해도 되지만
살충제를 바릅니다.
'바르면 적이 많이 아파하는 독'
성능은 같습니다
살충제다...
벌레를 잘 죽이지...
발라따
좋습니다. 샤오가 검에 독을 바릅니다.
그럼 이제...
전투를~~시작합니다~~!!
옴다!
나비효과 - 새벽 : 사거리 6. 대상은 지혜/매력 dc 14에 실패시, 1라운드동안 수면.
다들 조심하십시오!
본데
!
1d20+3 매력! (1D20+3) > 13[13]+3 > 16
나비가 날개를 팔랑거리자, 잠오는 가루가 솔솔 뿌려지지만...
저는 잠들지 않슴다!
배고프면 잠이 안옴다!
나비효과 - 폭풍 : 사거리 6. 3d8의 천둥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dc14에 도전. 실패시 넘어짐. 성공시 상태이상 저항 및 피해반감.
대상 류월
3d8 저물녘에 불어오는 스산한 돌풍 (3D8) > 20[6,8,6] > 20
1d20+2 건강 (1D20+2) > 20[20]+2 > 22
흡!
류월은 절반인 10피해를 입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 류월 ] HP : 43 → 33
(돌풍이 불어오자 다리에 힘을 빡 주고 버팁니다!)
어림없어!
나비 효과 - 불씨 : 사거리 10. 명중+4. 대상에게 1d8의 화염 피해를 입히고, [불씨]를 남긴다.
대상 : 로빈
1d20+6 온화한 불꽃 (1D20+6) > 8[8]+6 > 14
켁
1d8 수줍고 따스한 접촉 (1D8) > 7
로빈에게 따끔한 불씨가 붙습니다.
[불씨]는 무슨 효과인가요?
[불씨] : 매 라운드 종료시 폭발하여, 3x3 범위에 3d6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행동을 소모해 끌 수 있으며,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도 불씨를 끌 수 있다.
[ 로빈 롱테일 ] HP : 37 → 30
어이쿠!
아니,
그 불씨는..
"붙지 않았다."
로빈!!
"조짐"
빨리 땅에서 굴러!!
잠시만
!
갑자기 공간이 뒤틀림다?
불씨가 터지는 게 정확히 언제죠?
아니 잠깐만
나비의 명중...
8 > 3
라운드 종료시 폭발합니다.
조짐잠깐
아그렇군
아
멀다 ㅈㅅ;
이미씀 ㄳㅋㅋ
조짐 받아서 끄겠습니다!
오키
로빈에게 닿았던 불꽃이...
자세히보니, 찰나의 간격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손가락을 딱, 튕기자...)
!
(그렇게 되었습니다.)
분명... 닿았었는데?!
불꽃이 로빈에게 닿았던 결과가 삭제됩니다!
공간이 뒤틀린 것 처럼 보였슴다!
세상에! 나도 닿은 줄 알았소!
잃어버린 hp를 도로 회복해 주십시오
[ 로빈 롱테일 ] HP : 30 → 37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꾸물꾸물...)
(우웨에엑---!!!!)
4d4+4 우웨에엑- (4D4+4) > 9[4,2,2,1]+4 > 13
달팽이가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군!
아, 저건...
알을 낳나봐.
어디선가 달팽이가 울부짖는 소리가...
달팽이가 위험한 체액을 토해내지만, 전방의 나비에게 가로막혀버립니다.
으으...
졸지에 나비가 산성액을 잔뜩 뒤집어씁니다!
저 달팽이... 절대로 닿으면 안 돼요, 절대로!!!
달팽이는 남자랑 여자 구분 없이 어느 쪽이든 알 낳는거 알아?
설마 저 달팽이도 나비와 싸우는 중인가?
...네?
녀석들은 협동이란 걸 할 줄 모르나봅니다
그게 지금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알은 맛있슴다.
어라? 안 중요했나?
샤오 씨, 의외로 농담을 잘 하시는군요.
아니, 진짠데.
나비효과 : 발아. 모든 캐릭터의 HP를 1d20회복.
1d20 움트는 생명력 (1D20) > 9
아주 중요한 정보임다!
오
이런 상황에서 달팽이 자웅동체 이야기라니!
오.
[ 류월 ] HP : 33 → 35
나비가 날갯짓하자, 기묘한 감각과 함께 피가 멎습니다.
[ 로빈 롱테일 ] HP : 37 → 42
저 나비는 신기한데.
[ 레이너드 ] HP : 29 → 34
[ 샤오 칸 ] HP : 16 → 25
[ 본데 로르테 ] HP : 22 → 31
(나비의 날갯짓과 함께 따스한 바람이 풍기는 것을 느낍니다)
피가... 멎어가네...?
몸에 힘이 돌아오는 느낌이 들어!
나비효과 - 싸라기 : 턴 종료시,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5x5 범위 내의 모든 캐릭터에게 3d8의 참격 피해. 건강dc14로 저항 가능.
3d8 시릴만큼 아름다운 유리조각 (3D8) > 18[6,6,6] > 18
1d20+2 건강 (1D20+2) > 17[17]+2 > 19
대상 : 본데, 류월, 로빈
[ 류월 ] HP : 35 → 26
1d20+4 건강! (1D20+4) > 16[16]+4 > 20
1d20+3 건강 (1D20+3) > 19[19]+3 > 22
큭! 이게 무슨...!
전원 성공, 피해반감
[ 로빈 롱테일 ] HP : 42 → 34
[ 본데 로르테 ] 임시 체력 : 8 → 0
[ 본데 로르테 ] HP : 31 → 30
나비의 날갯짓에 따라, 날카로운 파편을 실은 돌풍이 몰아닥칩니다.
(2칸 이동, 건물 내부로 움직여 상황을 살핍니다.)
아주 엉망진창이군...
(팔에 박히는 파편들을 대충 털어냅니다)
레이너드?
뭐, 이 주문은 실제로 불이 붙진 않으니까!
"그거" 해줘요!
<화염구>: 3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8칸 내 지정한 위치로부터 2칸 내에 8d6의 화염 피해 / 민첩 내성 성공시 피해량 절반
레이너드가 화염구를 집어던지자...
다들 엎드려!!
롤프의 연구실이..
대폭발합니다!!
8d6 화염구 피해량 (화염) / 민첩 내성 성공시 절반 (8D6) > 23[1,1,2,3,4,3,3,6] > 23
호 안에 수류탄!!!
1d20+4 (1D20+4) > 18[18]+4 > 22
c(8+4) 비숙련 주문 내성 난이도 c(8+4) > 12
1d20-1 건 (1D20-1) > 1[1]-1 > 0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0
1d20-1 건 (1D20-1) > 4[4]-1 > 3
1d20-1 건 (1D20-1) > 19[19]-1 > 18
(화르륵)
[ 나비 - 유리날개 ] HP : 38 → 15
wkatl
(턴 종료)
잠시
1d20+-3 (1D20-3) > 9[9]-3 > 6
엄청난 주술임다!
[ 강철 달팽이 ] HP : 71 → 25
와우!
?!
저 달팽이, 불에 취약하군!
몇 번을 봐도 대단해요!
(바사삭)
나비들이 바삭바삭해졌소
레이너드가 길을 뚫어줬으니...
좋슴다.
바삭해진 나비들의 재가 떨어집니다.
이제 우리가 일할 차례겠죠?
바로 그겁니다.
골벵이를 신님으로 썰어보겠슴다!
좋습니다 본데.
굴려주십시오!
1d20+2+3+1 명중 시도! (1D20+2+3+1) > 12[12]+2+3+1 > 18
맛있게 만들어버려!
3D8+3 뼈장창 참격 피해! (저항 무시) (3D8+3) > 13[2,6,5]+3 > 16
(찌익---!)
[ 강철 달팽이 ] HP : 25 → 9
그리고 깨뭄다!
좋습니다. 본데가...
산성액을 뿜어내는 달팽이를 깨뭅니다!
1d20+2+3 명중 시도! (1D20+2+3) > 14[14]+2+3 > 19
?!
1d6+0 깨물기 피해! (1D6+0) > 6[6]+0 > 6
그거 물어도 괜찮은 거에요??
훌륭한 일격이군요, 본데 씨.
[ 강철 달팽이 ] HP : 9 → 3
저 달팽이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 썩지 않게 조심하시오!
(끼에엑)
방금 저 달팽이 점액을 맞은 나비가 녹아내렸다구요!
끝임다.
꼭 이빨 씻으세요!
본데는 HP를 회복하십시오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만 회복이 됨다.
그렇군요.
종료
알겠습니다.
정말 맛있슴다
간다!
달팽이를 추가행동 공격! [편집 완료]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5[15]+4+0 > 19
맛... 있다고요?
1d6+2+0 무기 피해 (1D6+2+0) > 1[1]+2+0 > 3
챱챱챱
류월이 신묘한 솜씨로, 달팽이를 타격합니다
전문용어로는 "딱뎀"이라고 하는군요.
[ 강철 달팽이 ] HP : 3 → 3
편안~
[ 강철 달팽이 ] HP : 3 → 2
편안~
크~
[ 강철 달팽이 ] HP : 2 → 0
달팽이에게 클린-히트를 작렬시킨 순간.
윽, 진짜 기분나쁘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자폭 : <반응행동> <HP가 0 이하가 되면 자동 발동> [불사] 상태로 1라운드 정신집중에 돌입. 다음 자기턴 시작시 폭발하여, 2칸 이내의 모든 캐릭터에게 8d6의 화염 피해.
달팽이가 시뻘겋게 달아오르면서, 점점 부풀어오르기 시작합니다!
...!
이런...
터진다!
이런! 터진다!
오 세상에 맙소사!!
점점 커지고 있슴다.
아까 화염구를 맞춘 탓인가?
다들 도망치세요!
아니, 아마 저렇게 만들어지거나 한걸거야...
우리 쪽에서도 해봐서 알아.
세상에, 그렇군요.
저는 이동이 끝났슴다.
작별 같슴다.
다음 라운드 종료시에 자폭합니다
2라인드 뒤니까
본데 런 하면 데
(살 방법 모색 중)
류월은...
지금은 1라운드고, 2라운드 종료시에 터집니다
유리날개에게 도약 공격!
내 이동은...?
최대한 도망가보겠슴다
당신의 턴에 '행동'을 소모하여 [근력 보정치]칸 내의 대상 하나를 지정하고 대상의 정면이나 좌우 1칸 내의 점유되지 않은 위치로 도약하여 즉시 일반 무기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이럼 되네
간다!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2[12]+4+0 > 16
이 좁은 실내에서 저런 도약을!
1d6+2+0 무기 피해 (1D6+2+0) > 3[3]+2+0 > 5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3[3]+4+0 > 7
얕고도 높은 점프였군!
윽, 두 번째는 빗나갔나...!
[ 나비 - 유리날개 ] HP : 15 → 10
(퍼퍼퍼퍽)
그럼 한번 더!
[ 류월 ] 액션서지 : 1 → 0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2[2]+4+0 > 6
으앗?!
류월이 나비를 때리자, 거친 유리를 때리는듯한 감각이 듭니다!
저런...
(헛손질을 하며 턴 종료)
류월!
괜찮습니다, 류월 씨. 호흡을 가다듬으세요!
저 달팽이 점액 진짜 미끄럽다구요!
가끔은 까마귀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라네
허벅지가 대단한 샤오의 턴
특정부위가 대단한 샤오의 차례입니다.
캬 ㅋㅋ
(건틀릿에 묻은 미끌미끌한 점액을 바닥에 문질러 닦습니다)
나비가 더듬이를 꿈틀거립니다
이 동료 몸매가 대단하다
기분이 좋아보임다
으으윽... 진짜 기분나빠!!!
빠르게 접근해서 단도로 일격!
딱히 cc에 걸려있진 않죠?
ㅖ
그럼 일반 공격이다
암살x
아니지
난 독발린 칼을 가지고 있지?
아하!
암살o
암살이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6[6]+3+6 > 15
인 살
나비에게 죽음을.
해치웠나?
하이쿠를 읊어라.
해치웠습니까?
피해량을 굴려주십시오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1[1]+3+6[1,2,3] > 10
캬
딱 딜
[ 나비 - 유리날개 ] HP : 10 → 0
전문용어로 딱뎀이네요!
편안
묘사하시겠습니까?
어우 편안해
딱뎀은 모르고 딱정벌레는 암다.
샤오가 파파팟 하고 단검을 휘두르자 나비가 챙강챙강 잘려서 바닥에 후두둑 떨어집니다.
여기서 나비 채썰기를!
대단한 칼놀림입니다, 샤오 씨!
아주 무시무시한 일격이었습니다.
으으으으!! 엄청 추워!!
기분 나빠!!
보조행동으로 뭐 할거있나
교활한 행동을 이용해 은신하거나, 질주로 추가 이동이 가능합니다.
숨어버리는검다.
좋아, 은신합니다.
좋습니다. 곤충들은 딱히 시각이 없으므로
은신합니다.
샤오는 기분 나빠하다가 병 하나를 꺼내 바닥에 팡 던집니다. 그리고 연기가 나오더니 사라집니다!
연기속으로 순식간에 샤오가 모습을 감춥니다.
기묘한 폭탄이군!
이거 받아가요. 초보 로그들이 자주 쓰는 딱지인데, 이거 쓰면 안 보인데요.
나비들이 더듬이를 꿈틀대지만, 찾지 못한 느낌이군요.
...마루가 조금 톡 튀어나온걸 빼면 완벽한 은신입니다.
그렇군. 숨으신 건가.
꼬리도 좀 나오고요.
추가 행동으로 활보 주문 쓰겠습니다
추가 행동입니다. 스스로에게 이동력 +3을 부여합니다. 이동하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중첩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아 참고로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4 → 3
저 오른쪽에 있는건 벽이 아니라 카운터라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케이
요부분
총 7칸 이동
호다다닥 뜁니다!
잠깐~~
대각선 이동은 고양이족의 종특으로,
엑스페리온에서는 대각 이동이 기본적으로 불가합니다.
대각선 이동 = 2칸
멋지게 나무책상을 넘었슴다
이동력 2칸 소모하고 이동하는 것도
아 적이 막고 있구나
'막힌 곳'
네 막혀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해서
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예 대각 이동이 막혀있어서
5칸 소모했습니다
좋습니다.
무리 파쇄자
추가 행동입니다. 스스로에게 이동력 +3을 부여합니다. 이동하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중첩되지 않습니다.
아니지
무기 공격을 가할 때 목표의 2칸 내에 있고 동시에 당신의 사거리에도 닿는 다른 대상 하나에게 동일한 공격을 합니다. (멀티샷이나 회전 베기를 상상하세요)
이 위치에서 심록 날개와 황혼 날개 동시에 타격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런데 무리 파쇄자ㅡㄴ
주사위 하나 굴려서 동시에 사용하나요?
네. 그렇게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다중 대상일 경우의 거의 대부분을 명중 한번으로 시행함다.
그러면 주적이니까 이점 받아서 무기 공격
정확함다!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1[1]+3+2 > 6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18[18]+3+2 > 23
명중입니다!
피해량입니다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8[8]+3 > 11
[ 나비 - 황혼날개 ] HP : 21 → 10
오, 언제 저렇게 파고들어서 일격을!
엑스트라 어택으로 두 번째 공격!
[ 나비 - 심록날개 ] HP : 17 → 6
재빠른 몸놀림인데요!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D20+3+2) > 16[16]+3+2 > 21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1[1]+3 > 4
[ 나비 - 황혼날개 ] HP : 10 → 6
[ 나비 - 심록날개 ] HP : 6 → 2
엄청나게 빠른 사격임다!
이제 남은 이동력 두 칸으로
순식간에 나비들이 꼬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나갑니다!
이렇게 이동하고 턴 종료 하겠습니다
(기 모으는중...)
기동사격!!!
알을 낳으려나봐!
나비효과 - 폭풍 : 사거리 6. 3d8의 천둥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dc14에 도전. 실패시 넘어짐. 성공시 상태이상 저항 및 피해반감.
대상 : 레이너드
전투중에 낳으면 애는 누가 키운단 말인가!
으악!
3d8 저물녘에 불어오는 스산한 돌풍 (3D8) > 19[8,3,8] > 19
우리?
1d20+3 건강 굴림 (1D20+3) > 18[18]+3 > 21
끔찍하군!
여러분들이 육아에 관한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는 사이.
으엑!
버.. 버텼다!
레이너드가 위험천만한 돌풍을 버텨냅니다.
절반인 9의 천둥 피해를 입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뭐 난 괜찮지만.
[ 레이너드 ] HP : 34 → 27
[ 레이너드 ] HP : 27 → 25
나비효과 : 발아. 모든 캐릭터의 HP를 1d20회복.
1d20 움트는 생명력 (1D20) > 14
으, 따가워라.
[ 레이너드 ] HP : 25 → 34
...?
[ 본데 로르테 ] HP : 30 → 43
[ 로빈 롱테일 ] HP : 34 → 42
[ 나비 - 심록날개 ] HP : 2 → 16
!
[ 나비 - 황혼날개 ] HP : 6 → 20
허기를 채워주는 이상한 나비임다.
[ 류월 ] HP : 26 → 35
[ 강철 달팽이 ] HP : 0 → 14
저 나비는 그냥 살려두면 안 될까요?
으음... 그럴까요?
부상자 치료에 써먹을 수 없으려나?
먹으면 평생 배부를지도 모름다
[ 샤오 칸 ] HP : 25 → 30
먹고싶슴다
2칸 이동 후,
더듬이를 때려서 기절시킵시다!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 나비-황혼나비
그냥 안 죽이고 내버려 둔 다음
전투가 끝나고 생포하는 건 어때요?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 6
잠자리채가 없다면, 잡기 어렵습니다
생포하는 능력은 없슴다.
으음... 우리만 치유하면 괜찮은데.
아깝네요...
아닐지도 모르잖아.
턴 종료.
쟤네들 주적인데
그건 그렇죠. 그러니 일단 다 없애는 걸 목표로 하죠.
2. 당신은 주적에 대한 전술을 고안하거나, 추적 및 감지할 때 요구되는 지능과 지혜 굴림에 이점을 받습니다.
이 능력으로 뭔가 고안해낼 수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잠시만요...
생포를 원하는거죠?
[ 나비 - 황혼날개 ] HP : 20 → 14
생포해서 휴식할때 분말 셔틀로 씁시다
오, 그거 좋은데요!
(본데는 행동하시오)
좋습니다. 로빈의 턴에 시도해봅시다.
그런데 붙잡을 수단이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만약 재주 좋게 붙잡는다면 정말 좋을 텐데.
나비를 생포한다라...
이 자리에서 즉석으로 가능합니까?
저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마다 피가 멎었거든요.
참고로
잠자리채 말고
역시 레인저, 대단하군요.
그럼 맛있는 나비는 제외하고 공격하는 거로 하겠슴다
수박보다 큰 나비가
옷 벗어서 그걸로 확 해보면 될수도 있어
부채만큼 커다란 날개를 펄럭거리면서
가루를 뿌리는 상황이라
헉;;;
그점에 유의하여, 생포를 시도해 주십시오
[ 샤오 칸 ] HP : 30 → 38
으음...
좀 크네
조심해야겠지만, 아직까지 피해를 끼치는 건 보지 못했으니까요.
근데 진짜 왕수박만하네요.
일단 살려두기만 하는 걸로 합시다
그럼 본데는 무엇을 합니까?
그러죠. 다른 녀석들이 더 급하니까요!
본데의 턴입니다
현기증이 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큰 곤충이라니요.
좋슴다. 전략을 기다리고 있었슴다.
자 다들 뒤돌아주시길 바람다.
저를 절대로 보면 안됨다.
잠깐 달팽이의 자폭은 체력이 회복돼서 취소된 건가요?
(뒤돌음)
응?
(눈감음)
아뇨
자폭합니다
(눈감음)
(뒤도... 는 척 하며 곁눈질)
공포// 행동(정신 집중), 자기 자신, 정신 집중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3레벨,혈마법 20% 당신은 모든 이에게 가장 끔찍한 형태로 보이는 거대한 공포의 형상으로 변합니다. 당신을 바라보고 있던 다른 모든 지성체는 DC 8+3+3의 지혜 내성을 판정하며, 실패할 경우 1라운드 공포 상태가 됩니다. (마지막 이동이나 행동 방향으로 판정) 이후 공포가 풀려도 당신이 정신 집중을 유지하고 있다면, 캐릭터들은 다시 당신 쪽을 보았을 때 동일한 지혜 판정으로 공포를 피해야 합니다. (한 라운드에 최대 1회)
[ 본데 로르테 ] 주문 슬롯 : 3 → 0
아.
본데가 공포의 형상으로변합니다!
곁눈질한 류월과, 두 나비가 굴립니다.
응? 뭔데?
1d20+0 지혜 (1D20+0) > 4[4]+0 > 4
오마이뻐킹갓!!!!!!!!!!!
(궁금증을 엄청나게 참는 중...)
이쪽 보지마, 보지마!!!!!!!!!!!!!
보지 마!!!!!!!!!!!!!!!!!!!!
무슨 일이오!
1d20 지혜 (1D20) > 3
우와...
1d20 지혜 (1D20) > 9
으아아아아아아악!!!!!!!!!!!!!!!!!!!
류, 류월 씨? 왜 그래요?
(너희들은 결국엔 나에게 잡아먹힐 것이다 를 몸으로 표현하는 중)
나비가 공포에 떨고있습니다.
이빨, 저 이빨! 아아, 이빨이 보여! 이빨이!!!
류월도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우와...
(정신집중을 끊고) 이제 보셔도 됨다.
(진짜 안간힘을 써가면서 안 돌아보는 중)
도마뱀의 이빨까지 볼 정도로,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옆에서 들리는 기묘한 소리에도 불구하고 눈 꾹 감습니다)
종료임다.
(다시 정면 봄)
눈을 뜹니다.
...?
6. 공포 ● 공포에 빠진 생명체는 공포를 유발한 대상이 시선 내에 있을 때 모든 굴림에 -5를 받습니다. (부채꼴) ● 공포에 빠진 생명체는 공포를 유발한 대상에게 자의로 다가가려면 '행동'을 소모해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선 방향은 마지막으로 이동한 방향, 혹은 공격이나 주문을 쓴 방향입니다. 이동력 1 소모로 제자리에서 시선을 돌릴 수 있습니다.)
!
뭐야, 동포 본데잖아.
잠시만요
공포는 "집중"주문이라서
지금 앞을 보면...
이거로 나비를 잡기 수월해 질 것임다.
(딱딱 소리를 내며 이빨을 맞부딪힙니다)
어...
아
엣
아
정신집중을
끊었슴다
안됨까?
그럼 나비들의 공포도 사라질텐데요?
그치
지속효과라서
"맺고 끊음이 확실한 사"
아
눈감고 있자
블라인드 파이팅 각인가?
자 방법이 있습니다
덜덜덜덜덜덜덜덜덜덜
론데를 등진채로, 문워크로 나비에게 다가가는 것이죠
그렇게 한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방법이 있어!
호달달달달달달달달달
뒤로 걸으면 돼!
곡예 판정 해ㅑ 하나요?
샤오가 천재적인 제안을 합니다.
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부들
곡예는 필요없습니다.
(두려움에 떨어라 먹잇감들이여.)
종료
난 천재야!
고개를 돌리는데 이동력 1을 지불하고
1d20+2 지혜 굴림 (1D20+2) > 7[7]+2 > 9
나머지 이동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레이너드도 공포에 빠집니다.
아
레이너드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
보면안돼!!!!!!!!!!!!!!!
이... 이런...
크아악!!!
끔찍한 것을 보았습니다!
뒤로 걸으라니까!!
내 머릿속에서 나가!!!
파란 여우!!!
끄아아아아아아악!!!!!!!!
저런...악몽을 꾸나보군요.
나,,... 날 보고 있어!!
아무튼, 샤오가 행동할 차례입니다.
샤오는 닌자-비법-런으로
그게! 날 보고 있다고!!!
(공포는 턴 스킵 판정인가요)
뒤로 걸어서 나비에게 갑니다
아뇨
아 잠시
죄송합니다 샤오
(너희들은 결국 나에게 소화될 것이다. 를 몸으로 표현하는 중)
공포에 시달리는 류월의 턴을 먼저 봤어야 합니다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1
여기까지 3칸을 이동한 뒤
온 힘을 다해(정확히 이동력 1만큼의 힘 ㅎ)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본데를 보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어으윽극극ㄱ그으으윽읅
원래는 고개를 먼저 돌리고 움직여야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죽어!!!
나비가 모든 것의 원인이라고!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7[17]+4+0 > 21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8[18]+4+0 > 22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5[5]+4+0 > 9
[ 로빈 롱테일 ] 볼트 : 18 → 14
류월의 이연타가 나비에게 작렬합니다!
1d6+2+0 무기 피해 (1D6+2+0) > 3[3]+2+0 > 5
1d6+2+0 무기 피해 (1D6+2+0) > 4[4]+2+0 > 6
[ 나비 - 황혼날개 ] HP : 14 → 9
[ 나비 - 황혼날개 ] HP : 9 → 3
(턴 종료)
닌자-인법-오의인 뒤로 걷기로
앞으로 이동합니다.
좋습니다.
샤오가 현란한 워킹으로 이동합니다. [편집 완료]
와들와들와들
저저저저저정도의 무무무무무문워크를
절대로앞을보면안돼
그리고
(너희는 결국 신의 양분이 될 것이다. 를 몸으로 표현하는 중...)
단도를 투척하죠
좋습니다.
황혼날개에게 투척
암살이다
명중굴림을 굴려주십시오!
은신중이므로 암살입니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4[14]+3+6 > 23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4[4]+3+14[6,3,5] > 21
해치웠나?!
[ 나비 - 황혼날개 ] HP : 3 → -18
해치웠나?
(찍-!)
이이이이이이제 마마마마ㅏㅏㅏ마ㅏ마지막
착, 하고 가볍게 던진 단도로 나비의 몸을 반으로 가릅니다.
쓰쓰쓰러트리리리린건건건건가요오오오오
자~ 착하지~
레이너드를 쓰다듬어줍니다
하ㅏㅏㅏ한놈 나, 남았습니다.
따흐흑 레이너드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반으로 쪼개진 나비의 한쪽 조각이 먼저 떨어지고, 반대쪽 조각이 체액을 질질 흘리며 천천히 떨어집니다.
허억, 허억..
(공포의 떠는 나비여, 순순히 우리의 하수인이 되어라. 를 몸으로 표현하는 중)
무서운거 없다~ 없다~
류월도 쓰다듬어줍니다
무서운거 없다~ 없다~
아흐읅흑흑어헣헣헑헝헝헝
좋습니다. 샤오가 류월을 쓰다듬고...
엉헝엉ㅇ엉응앙앙아앙아
몬가...몬가 일어나고 있음...
더이상 할것이 없다면, 턴 종료를 선언해 주세요
빠빠빠빠ㅏㅃㄹ리 끄ㄲ끄끄끄ㅡ끝내죠?
아흟흑흑흐윽흑흑으헣헝얽헝억컥으흑
종료 당연히
(진동 모드)
레이너드도 쓰다듬어줍니다
(질질 짜는 중)
로빈의 차례입니다.
두 칸 이동해서
류월 눈물을 닦아줍니다
심록 날개를 생포할 수 있을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이 나비들은...
추가 행동으로 가능한가요?
네.
옼케이
자연학 dc12를
이점을 받고 굴려주십시오.
자연학은 지능인가요?
넵
x2 1d20+-1 지능 #1 (1D20-1) > 17[17]-1 > 16 #2 (1D20-1) > 17[17]-1 > 16
뭔가 보임!
좋습니다. 로빈은 완벽하게 알아챘습니다.
(우느라 안 보임)
극ㄱ그그그극ㄱㄱ그그그렇군요, ㄹㄹㄹ로로로ㅗ로빈 씨.
(우리의 종이 되어라, 작고 불쌍한 존재여)
이 나비들은, 자연적으로는 발생할 수 없는 나비입니다. 부자연스럽게 커다란 날개에 비해서, 입은 없고 몸통도 너무 작습니다.
날갯짓이 힘에 부쳐서, 곧 추락할 것이 자명해 보이는군요.
어ㅓㅓㅓ어어ㅓ어서 ㅍㅍ포포포포획하죠.
(로빈을 보려고 하지만 로빈 방향에 본데가 있어서 다시 웁니다...)
(빡시게 분석하는 중)
나비가 떨어질 위치에 손을 뻗으면, 손쉽게 포획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으어얽컥헉흐엉컼헉엏헣허엉
그대로 시행할게요!
이건 악몽이야... 분명...
좋습니다. 하지만 본데를 보지 않기 위해, 등을 돌리고 있기때문에...
잠깐!
공포 주문ㄴ
범위 부채꼴임
오
오
?
전방위가 아니었습니까?
공포// 행동(정신 집중), 자기 자신, 정신 집중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3레벨,혈마법 20% 당신은 모든 이에게 가장 끔찍한 형태로 보이는 거대한 공포의 형상으로 변합니다. 당신을 바라보고 있던 다른 모든 지성체는 DC 8+3+3의 지혜 내성을 판정하며, 실패할 경우 1라운드 공포 상태가 됩니다. (마지막 이동이나 행동 방향으로 판정) 이후 공포가 풀려도 당신이 정신 집중을 유지하고 있다면, 캐릭터들은 다시 당신 쪽을 보았을 때 동일한 지혜 판정으로 공포를 피해야 합니다. (한 라운드에 최대 1회)
공포에 빠진 생명체는 공포를 유발한 대상이 시선 내에 있을 때 모든 굴림에 -5를 받습니다. (부채꼴)
자 그러면
본데는 어느 방향으로 공포의 형상을 보이고 있죠?
저의 방향은 중요하지 않슴다.
로빈의 시선 방향이 중요함다.
그렇구나
아 그런 뜻 맞죠?
그런데 부채꼴이라면...
그렇다면
어쨌든 안 보이는것 같습니다
왼쪽을 보고있다면, 공포와 별 상관없겠군요
빨리좀잡아봐요헣허엉흑헉컼엉엉어
저거 좀 치워!!!
좋습니다. 로빈이 손을 착 뻗자, 나비가...
빠... 빨리 해ㅡ, 해치워!
무게에 못 이겨 추락합니다.
겟또다제
두 사람을 쓰다듬고 있습니다
로빈이 나비를 포획합니다.
(웅크려서 질질 짭니다)
진정시키느라 힘들어 보이네요
흑흑 난 쓰레기야...
친구들! 내가 이 노란 나비를 사로잡은 것 같소!
그리고 로빈이 턴을 종료하는 순간,
팔 아파...
제, 젠장...
(공포 종료)
!
빨리 여기서 도망쳐야겠어...
화염-산성 골뱅이가 결국 터졌슴다.
(폭발 소리에 깜짝 놀라 울음을 멈춥니다)
달팽이가 폭발하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으므로 휘말리지 않습니다.
흐윽?!
!
뭐, 뭐야. 방금 내가 봤던 건...
달팽이는 결국엔 허공을 향해 폭발했군
그래, 착각이었나.
(목 쉰 소리) 다... 끝났어요...?
연구실의 벌레들을 모조리 처치했습니다.
콜록, 콜록...
그래, 이런 곳에 파란 여우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어요...
화염구와 자폭으로 엉망이 되긴 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파란 여우라니 참 맛있는걸로 들림다.
하아... 대체 뭐가 뭔지.
분명... 엄...
괜찮아?
아니, 이제는 아무것도 없어.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4
두 사람 상태를 살핍니다
추태를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추태 보여서 미안해요.
(진정됨)
아냐~.
파란 여우가 뭔지는 나중에 알려주시오
(고개를 떨굽니다...)
사람에겐 누구나 두려움이 있으니까.
그걸 이겨내는게 중요한거야.
달래는 동료들을 뒤로 하고 달팽이에 남은 것이 있나 살펴보는 중...
(마법 갑주 해제)
토닥토닥해줍니다.
폭발한 달팽이 시체의 끈적한 잔해 속에서...
배고픔다.
본데는 부서지고 남은 껍데기를 한조각 건집니다.
(마지막으로 훌쩍 한번 한 다음... 다시 표정을 굳힙니다)
감사합니다....
크흠... 됐어요, 저는 애가 아니라구요!
주머니에 잘 챙겼슴다.
나비도 잘 챙겨 넣으시길 바람다
(살려줘!)
그래요, 나비는? 나비는 어떻게 됐어요?
나비!
(전투의 흔적으로 엉망진창인 방 안을 둘러봅니다...)
제가 똑똑히 붙들고 있지요
저도 시체를 뒤집니다
정말 잘했어요 로빈!
나비 이거 동물 동료 판정인가요?
로빈에게 붙잡힌 나비가 도망치려고날개를 파닥입니다.
사람을 치유시켜주는 힘을 가진 나비라니, 분명 대단한 발견이에요!
샤오도 시체를 뒤지고, 찢어진 나비 날개 조각을 얻습니다.
[ 샤오 칸 ] 방어도 : 17 → 13
이 자식, 반항적이긴 해도 휴식 중에 요긴하게 쓰일 것 같소! [편집 완료]
정말 듣도보도 못한 나비군요.
유리 나비의 새파란 날개인데, 뼈는 아니지만 뼈 공예에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크기를 가둘 수 있는 큰 새장이 있으면 좋을 텐데... 쩝, 아쉽네요!
이제 여러분들은 연구소를 조사할수도, 그냥 나올수도 있습니다.
가방에 쑤셔 넣으면 됨다.
그리고 솔직히... 이 연구실도, 롤프도. 굉장히 수상하지 않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죠?
그러게 말입니다.
괴물이 있는 것부터가 이상하지
대체 왜 롤프 씨의 연구실에 이런 게 있지?
좋아요. 그럼 일단 이 연구실부터 샅샅히 뒤져보자구요.
내가 아는데...
아까 단장이 롤프를 잡으러 간 것 같았는데...
털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은 없으니까!
이런데엔 꼭 숨은 비밀의 뭔가가 있어.
롤프는 단장에게 맡겨두고 우린 연구실을 수색합시다!
숨기고 있는게 있슴까?
읏챠, 여기... 어디 보자...
도둑의 속어로 알아볼만한게 혹시 있나요?
응? 지하실?
문명인들의 대화에 집중하진 않았슴다.
둘러 봅시다...
이건 뭐야, 문인가? [편집 완료]
샤오가 도둑의 속어를 사용하자...
책장 한곳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기밀]
뭐라고 적혀있슴까?
거기 뭐 있어요?
여기에도 뭔가 찾았어요!
언뜻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책장이지만, 작게 속어가 적혀있군요.
롤프가 어째서 도둑의 속어를 알고있는지는 의문이지만요.
뭔가 있습니까, 샤오 씨?
동료들이 조사를 하는 동안 신님의 허기를 저의 육신으로 채웁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43 → 35
[ 본데 로르테 ] 주문 슬롯 : 0 → 1
[ 본데 로르테 ] HP : 35 → 27
샤오? 붤 그렇게 들여다 보고 있어요?
[ 본데 로르테 ] 주문 슬롯 : 1 → 2
(등 뒤에서 느껴지는 무서운 기운에 살짝 움찔합니다...)
으음...
거기에 뭔가 있나봐요?
뭘 발견한 겁니까?
이 녀석, 뒤쪽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랑 거래한걸까.
으음?
혹시 어느 조직의 암호라던가 알 수 있나요?
그냥 도적 문자인가요?
휘스바이어 왕국쪽에서 흔히 쓰이는 암호입니다.
이것만으로 특정 클랜을 파악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휘스바이어 왕국의 시프 클랜들이 쓰는 암호문이야.
휘스바이어의 시프들?
그쪽에선 자주 써, 정확히 어느 클랜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개척지까지 발을 뻗다니, 그 도둑놈들 보기보다 성실한 것 같소...
휘스바이어라면... 마법으로 유명한 국가라고 들었는데.
뭐라고 써져 있어요?
기밀이라네.
휘스바이어는 알아도, 뒷세계는 잘 모르는데...
기밀!
기밀? 새로운 종류의 곡식임까?
하하, 남의 비밀 파는 것 만큼 재미있는 건 없죠!
샤오, 거기 있는 책장에서 뭔가 책 하나 빼봐요!
그, 암호? 같은? 거? 써져있는 게 있으면 더 좋죠!
좋아. 볼까.
연금술사니, 마법사니, 하는 족속들은 자기 신변잡기를 사소한 것부터 중대한 기밀까지 대충 아무 책에나 적어놓는다니까요!
좋습니다. 선반에는 평범한 요리책, 인테리어, 목공, 원예, 박물학 따위에 관한 책들이 꽂혀있습니다.
기밀이 적힌 책을 좀 빼내서 살펴봅니다.
그 말을 부정할 수 없겠군요, 류월 씨.
앗... 그게... 음...
그중에서 요리책을 뽑아듭니다. 처음 몇 장은 평범한 레시피가 나오다가...
미안해요...
뭐, 사람 기억은 한계가 있어.
어느 순간부터 책 내용이 바뀌어 있습니다.
위자드가 있었죠...
아니요, 저도 그런 거 좋아합니다.
책 속을 파내고, 다른 작은 책을 넣어놨군요.
게다가. 그거지.
이런 트릭까지 쓰다니...!
안에는 다양한 종족들을 대상으로 했던 인체 실험의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책으로 기록해두는 편이 손실이 됐을때 대처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이라던가. 그런게 편하니까.
롤프가 정말 적잖히도 숨기고 싶어하는 책인가 봐요...!
우와...
왜요? 뭐라고 적혀 있길래?
이런저런 종족 배를 가르고 약을 넣고 뭐...
저도 한 번 읽어봐도 되겠습니까?
삽화가 징그러우니까 안돼.
개인적으로 궁금하단 말이에요~
하지만 위자드로서 책을 못 읽는다는 건... [편집 완료]
한번만 볼게요!
(책에 큰 관심은 없고 집안에 먹을게 있나 찾아봅니다.)
집안에는 이상할 정도로 먹을게 없습니다.
알겠어...
롤프의 중학생 시절 일기장 같은 건 아니죠? 하하!
뭔가 직업 윤리에 안 맞는단 말이죠.
먹을건 없고, 수상쩍은 연구 재료만 한가득입니다.
류월이 책자를 넘기다가...
리자드-눈물
삽화가 있는 책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음... 어려운 과학 이야기인가...?
(류월과 같이 읽는 중)
윽, 징그러워...
참... 어떤 의미로든, 열정은 대단한 인간이군.
...개척단 단장 대리에게 초인의 비약을 제공. 2층 건물에서 상처하나 없이 뛰어내려, 높이 2.5m의 목책을 단숨에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줌. 허나 이후 괴물로 변이, 온몸이 순식간에 부패하여 죽어버림. 연구 실패.
...
잠시만.
이 새끼 사람한테도 이 짓을 한 거야?
응.
원래 이런 애들은 자주 이러는데?
아무래도, 같은 개척단원을 대상으로도 실험을 한것 같습니다.
비약을... 제공... 부패해서... 죽었다고...?
이래서 내가 손톱부터 뽑아보자 한거고.
허, 그렇다면...
(창문으로 섬의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중)
(건틀릿을 챙 소리가 나도록 부딪힙니다)
이 괴물들, 사람이 변한 거요?
이래서 쥐새끼 같은 놈들은!
그 사람이 여기 없어서 다행이군요.
잠깐만, 말조심 하시오!
안에 뼈가 있던 것도 그렇고...
아마 그럴수도 있겠네.
앗.
그래! 쥐새끼라니!
(바람이 창문에 부딪혀 흔들리는 소리, 바람이 새어나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비의 몸에서 뼛조각이 나온 것, 개척기지에 수상할 정도로 적은 사람들, 그리고 슬라임의 롤프 고발...
로빈이 있잖아!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떠오릅니다.
로빈을 쓰다듬습니다.
죄... 죄송합니다...
샤오가 로빈을 쓰다듬습니다.
(통한의 도게자 사죄)
(쓰다듬어지면서 말합니다) 이번 한 번만 봐주겠소!
손재주 판정 하겠습니다
(도게자를 박으며 온 몸으로 사죄의 의사를 내비칩니다)
dc14입니다.
생각해 보니 나비에서 나온 뼈, 인간의 뼈랑 아주 비슷하게 생겼슴다.
으흑흑 감사합니다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2[2]+3+6 > 11
저런!
저런!
손을 어디에 놓는 거요!
네? 본데 씨, 인간의 뼈와 비슷하다고요?
그렇슴다.
앗.
턱을 만져주려 했는데...
(뒤로 물러남)
형태는 살짝 뒤틀려있지만...
싫어? 미안...
아참, 그리고 여기...
제가 먹었던 인간의 뼈랑 똑같이 생겼슴다.
무슨 문? 같은? 게? 있어요!
혹시 지하실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요!
류월이 문을 열자, 곰팡내나는 빈 창고가 보입니다.
(문이 열리나 시도해봅니다)
비어있는데?
윽, 진짜 오래 됐나보네... 콜록...
(안에 뭔가 롤프와 관련된 물건이 있는지 통찰해볼 수 있을까요?)
빈 창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샤오가 안을 봐도 되나요?
후우... (심호흡합니다.)
쳇, 진짜 완전 비어있네...
잠시만요.
뭐 문양도 없나?
어쩌면 생각보다 더 끔찍한 걸 보게 될지도 모르겠군.
그럼 류월, 샤오.
감지 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감지가 지혜던가?
네. 맞습니다.
1d20+0 지혜 (1D20+0) > 7[7]+0 > 7
그렇슴다
1d20+1 지혜 (1D20+1) > 15[15]+1 > 16
난 잘 몰루겠는뒈?
좋습니다. 류월은 잘 모르겠습니다.
흐음...
그렇지만 샤오는 지하실에서...
거기 뭐 있습니까?
누군가 손톱으로 벽에 새긴 낙서를 발견합니다.
"살려줘"
에... 아무것도 없나 봐요?
.....
뭐라고 적혀있슴까?
샤오. 뭐 또 찾았어요?
예감이 좋지 않은걸...
음!
나가자.
아우, 눈이 침침해서...
샤오 씨...
왜 그래요? 표정이 별로 안 좋아졌는데...
손을 탁탁 텁니다.
(저도 살펴볼 수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네~.
레이너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 때문은 아니죠? 방금 로빈에게 사과도 했잖아요!
감지dc14입니다.
로빈도 감지 굴림 굴리겠습니다
다같이 살펴봅니다.
그런거 아니야~.
감지dc14입니다.
1d20+2+3 감지, 생존 (1D20+2+3) > 3[3]+2+3 > 8
각자 무엇을 찾게될지 한번 봅시다.
지금은 여긴 아무것도 없어.
뭐가 있었겠지만.
ㅇ엑
1d20+2 감지(인지) - 한 번 살펴봅니다... (1D20+2) > 1[1]+2 > 3
로빈은 먹다남은 음식 부스러기를 몇개 발견합니다.
뭐를 그렇게 쳐다봅니까?
레이너드는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다가...
그만, 허리를 삐끗합니다.
... 샤오 씨 말씀대로, 별 거 없...
크아악!
1d20+2 지혜! (1D20+2) > 9[9]+2 > 11
누군가가 있었던 흔적이...
?!
[ 레이너드 ] HP : 34 → 33
본데도 특별한 것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근력 9, 민첩 11)
역시 이곳도 먹을건 없슴다.
저런! 어두운 데선 조심해야 해요!
온혈동물 특유의 비린내와, 슬라임 점액 찌꺼기가 바닥에 조금 남은것을 알아냅니다.
우.. 운동 좀 더 할걸 그랬나...
레이너드, 괜찮아요?
레이너드를 올려줍니다
운동인가요?
더이상 오두막에서 살펴볼것은 없어보입니다.
(레이너드의 손을 잡아 일으켜줍니다) [편집 완료]
그냥 올려줄수도 있고
운동dc14에 도전해볼수도 있습니다.
운동으로 합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1d20+2+3 운동 (1D20+2+3) > 1[1]+2+3 > 6
?
어이쿠!
샤오가 레이너드를 멋지게 번쩍 들어올리려다가...
레이너드의 발목이 벽에 부딪힙니다.
신님을 잡고 올라오겠슴까?
크아아아악-!!
[ 레이너드 ] HP : 33 → 32
어어!
너 크구나.
(구겨진 표정)
올라왔슴다.
(벽에 발목뼈가 부딪히는 딱 소리를 듣고 몸서리칩니다)
동포 본데, 바닥에 있던거 봤지?
아무튼, 이곳에서 더이상 볼 것은 없는듯합니다.
윽, 괜찮아요??
아, 아무튼 가죠...
레이너드 발목이...
빨리 나가는 절차를 밟았으면 좋겠슴다.
크흠, 일단 돌아가죠!
배고픔다
괜찮습니다. 살짝 삐끗한 거예요.
허리도 삐끗하고, 발목도 부딪힌 레이너드가 힘겹게 나섭니다.
이동에 무리는 없습니다.
그럼, 가면서 대충 내 추측을 말해줄게.
아마도..
우리... 그나저나 단장이 어떻게 됐는지 봐야할 것 같소!
(늙고 병든 레이너드를 측은하게 바라봅니다...)
"여기서 나가서 파맨 단장에게 향합니다"
그 녀석이 클랜의 맴버인지, 클랜에게서 지원을 받던건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비인도적인 뭔가를 하던 모양이야.
보통 이런 놈들은 숨어서 조용히 있는 편인데 말이지...
(하늘 무너진 표정으로 주저앉아있음)
맞다 책은 나가면서 챙깁니다
확실히 그렇게 보였습니다.
대놓고 이런 짓을 할 만큼의 뒷배가 있나 보죠.
파맨 단장님!
그런 일은 혼자서 벌이긴 힘들지요
(멍한 얼굴로 주저앉아있음)
창고 안에 있던 동물 냄새, 슬라임 점액.
또 주식시장이 무너졌어요? 왜 그런 얼굴로 이러고 있어요?
벽에 적혀 있던 살려달라는 글자. 음...
난 주식이 아니라 코인...아니, 내가 무슨 소릴!
수컷 인간이 삶을 포기한 표정을 짓고있슴다.
아무튼, 그, 뭘 좀 찾았나?
사람이건 동물이건 슬라임이건 다 잡아다가 창고에 가둬놓고 실험해댔나보던데.
저는 아무것도 못 찾았는데...
샤오가 다 찾았어요!
허어...
샤오, 단장님에게 그걸 보여줘요. 이거저거 찾은거 다.
뭬야? 역시, 롤프 그놈이 수상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던게 맞지?!!
전 눈이 침침해서 아무것도...
근데 혼자서 뭐 하고 있어?
그게말일세. 그러니까...
롤프가...탈출했네.
네? 사라졌다고요?
그 새끼가?
믿어지나?! 왕년에! 11레벨 파이터였던 나를! 힘으로 꺾고!
달아나버렸네!!
힘으...
!
!
(설마...?)
그 나뭇가지처럼 빼빼 마른놈이! 믿을수가 없어!
여기서 두 가지의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어요!
전사-전사 보다 강력했던 검까?
(그 책의 마지막 페이지.. 내용이... 머릿속에 슥 지나갑니다.)
믿기지 않슴다.
1. 늙고 병든 단장은 롤프같은 멸치도 막지 못할 정도로 약해졌다
그래서...내 지난 삶을 돌이켜보고 있었네...
2. 롤프가 초인약 연구를 성공시켰다!
후자겠지요.
하지만 파이터 짬밥이 어디 가진 않을 것 같소
성공이건 실패건 아마 마신거일수도 있어.
전사-전사의 삶은 틀림 없이 대단했을검다.
(작게) 둘 다일수도 있어요
괴물이 되는게 죽기보다 낫잖아.
단장님.
가져온 책을 단장에게 줍니다
롤프는 아마 특이한 약물을 썼을 겁니다.
아무튼 이보게들. 염치없이 미안하지만...
아니, 이 책은...?
클랜의 기밀문서.
파맨이책 페이지를 넘기며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는 곧 책을 덮어버리고 고개를 내젓습니다.
롤프가 자기 미친짓을 친절하게도 적어놓은 책이에요.
(하프엘프 해부도가 없는 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우리 시트론 섬 개척단에는.
(전사-전사의 표정 변화를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봅니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는것이 불문율이네.
그렇겠죠.
과거라.
(리자드맨의 다른 골격을 가진 수컷 인간의 표정을요)
제정신으로 이런 오지의 무인도를 개척하려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하지만...이래서야...
그 과거는 '섬에 들어오기 전'의 과거겠지요, 당연히?
이런 곳까지 와서 과거 따위는 하등 쓰잘데 없으니까요.
아무튼, 자네들. 염치없이 미안하네만,
그 롤프를 좀 잡아와줄수 있겠나?
으음...
혹시 나쁜 인간을 잡아먹어도 됨까?
잡아올 수 있다면, 잡아오겠습니다.
잡아와서 어쩔거야?
그거야 당연히...
생포가 가능하다면요.
잡아올 때 팔다리 한두개쯤은 부러져도 괜찮죠?
아니, 가능한 상태라면...
물론일세.
잡아와서, 교수형에 쳐해야 합니다.
매달고 채찍으로 후릴까?
(주먹을 꽉 쥡니다)
가급적이면 살려서 가져와주게.
그럼 식량 사냥에 나섬...
개척지에도 개척지 나름의 정의가 있지요
좋아, 멸치 팔다리 부러뜨리는 것 만큼 재밌는 게 없지!
노력해보겠습니다.
팔 다리 하나씩만 먹겠슴다.
손발톱이랑 이빨이랑 눈을 다 뽑고, 손가락을 자른 다음 바깥에 내놓을까?
그건 너무 나갔군...
증언까지는 할 수 있어야 하니까, 팔다리 선에서 참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배고픔다
그런가?
개척단에는 개척단 나름의 정의가 필요하네.
그리고 여기 밥 좀 차려줘요!
이러다 우리 먹겠어요!
동포 본데, 참아~.
알겠네. 그런것들은, 루아나를 찾아가게!
벌써 여섯끼나 먹지 않았슴다.
본데를 쓰다듬어줍니다
여섯 끼...?
그녀가 보급상 직책을 맡고 있으니까!
엥? 여기 밥도 안 줘요?!
일단 루아나 씨의 지원을 받읍시다.
어쩔수 없네! 보급품도 귀한 섬이야!
(쓰다듬는 손길을 느낍니다)
공짜 밥을 바란다면, 직접 식량을 구할 수밖에...
(절망하며 주저앉습니다)
그래도 우리더러 뭐 먹을 거면 나가서 구해오라고는 안 하니...
식비 많이 안 챙겨왔는데...
본데가 쓰다듬는 손길을 느낍니다.
이정도 섬 치고는 인심이 있지요?
(원래라면 거부했을 터지만, 동족의 체온은 괜찮아 보입니다.)
그래도 그 드루이드가 뭔가 가지고 있지 않겠소?
손재주다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1[1]+3+6 > 10
실패
그래. 아마, 한 사람당 1끼씩은 공짜로 제공해줄걸세.
펌블ㅋㅋ
자, 샤오가 본데를 쓰다듬는데...
본데. 무슨일이 벌어졌나요?
물렸나
샤오의 날카로운 발톱이 살짝 스쳤슴다.
앗. 미안.
[ 본데 로르테 ] 이성 : 4 → 3
[ 본데 로르테 ] HP : 27 → 26
기분은 나쁘지만 표현하지 않았슴다.
아팠어?
좋습니다. 본데가 참았습니다.
다들 힘 많이 썼는데...
밥 먹으러 갈까요?
갑시다!
허기만 지워줄 수 있다면 괜찮슴다.
(우렁찬 꼬르륵 소리)
루아나는 어디 있죠?
루아나의 집은 바로 이 위쪽일세. 아, 마침 저기 나오는군.
밥 먹고 합시다.
지금 탁자라도 뜯어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머~~ 단장님~~
나도 배~고파~.
또 주식 떨어진 사람처럼 울고있네~~
루아나도 수상했죠.
으응~~? 나 수상해~?
개척지가 망하면 주식 망한 거나 마찬가지지
이쪽은 도둑의 속어로 볼게 있나요?
단장님은 주식이 아니라 코인... 아니, 롤프가 도망쳐서 그렇대요.
루아나는 도둑의 속어로 볼게 없습니다.
오케이
루아나 씨가 수상하냐니...
집을 뒤지자
왕년에는 11레벨 파이터였던 단장이 롤프를 못 막아서...
저렇게 울부짖고 있나 봐요.
루아나~ 집에 꽃이랑~ 침대밖에 없는데~
드루이드-전사임까
루아나, 그리고... 무엇보다...
밥... 어디서...
아무튼~ 루아나~ 오는길에 들었어~
침대가 있어요?
부럽다.
루아나도 잠은 자야하니까~
좋아~ 밥~ 줄게~
1인당 10tp.
감사합니다.
?
.....
(10TP를 꺼내서 내밂)
...?
...아!
한끼에 10tp야~
그리고 루아나, 보급상도 맡고 있으니까~
필요한 물건 있으면~~
상점 시트에서 구입하도록 해~
한 끼에 10tp?
크흠... 혹시...
메타발언이다.
세상에 공짜 밥은 없습니다.
2인분 먹으면 20tp 아니죠?
으음~? 메타발언? 무슨 뜻일까~?
2인분은 20tp.
?
이야~
이 언니, 장사 잘하네.
방금까지 웃어놓고 왜 갑자기 표정 굳냐고!
혹시 무슨 음식임까?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임다
좀 봐줘요, 개척단이잖아요!
루아나가 섬에서 캐온 풀뿌리랑~ 열매랑~
재료 가지고 우리가 요리하면 할인해줘?
뭐 살 게 있나 볼까.
그건 신님이 먹지 못함다
카일이 낚아준 물고기랑~ 단장님이 쟁여온 염장 고기랑~
물고기 신선함까?
그런거~ 이것저것 섞어서 만든 걸쭉한 스튜야~
저는 별종이라 더 많이 먹는다구요... 어떻게 안 돼나요?
.....
두 끼에 20tp.
재료를 사서 만들자.
(이마를 탁)
물고기는 신선할거야~ 카일이 매일 낚아주거든~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손대면 레인저 수육이 된다구요
한 끼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니라, 양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걸요.
좋슴다. 물꼬기 두 끼 구매하겠슴다.
좋아~ 그러면~
아무튼 물건을 삽시다.
각자 알아서 시트에서 tp를 차감해주길 바래~
(사는김에 회피 물약도 사서 모든 재산을 드루이드-전사에게 줍니다.)
구입한 물건과 서비스를 정보 탭에 깅비해줘~
자 그러면
10시 10분까지
쇼핑을 하면서,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돈이 모자란데...
로빈 씨, 돈이 필요하신가요?
식품 가공 주문을 어떻게 써볼 수 있을까요?
제가 조금 도와드릴까요?
이런! 제가 밥값이 없답니다
전 제 식사만 사두면 될 것 같은데.
로빈은...
채집해오면 되지 않아?
레인저들은 막 주워오던데.
루아나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1인분 1끼에 10tp야~
그렇긴 하지요, 레인저는 사실 야생동물이랍니다.
1인분 1끼 10tp...
판정을 하려면 마을을 나가야합니다.
(고민 중)
마을 밖으로 나가서 따로 야영한다면, 허가해드리겠습니다.
지금 그걸 하려면 혼자서 마을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위험하겠죠.
마을에도 작은 야생 동물이나 먹을만한 버섯이나 벌레가 있겠죠
일단은 제가 밥값을 낼테니, 로빈 씨도 식사하시죠.
개척중인데
레인저 사실
벌레까지 간다면...물론 있습니다.
(루아나에게 10TP를 내밉니다.)
개척지 밖에서 자는 게 이득일지도??
로빈이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진리를 깨닫습니다.
5인분치 식량을 구할 방법이 있다면요.
여러분들... 제 생각에...
레인저는 정말로 야생동물인 것 같소!
그...
레인저는 맛있슴까?
그렇군요.
샤오도 10tp로 드루이드죽을 삽니다.
여기~ 드루이드죽~
먹어봅니다.
레인저는 못 씻어서 이상한 냄새가 날지도 몰라요
신기한 맛이 나는 스튜입니다.
20tp 를 주고 해병... 아니 드루이드-죽 2인분을 삽니다.
괜찮습니다, 로빈 씨.
일단 맛있는건 아니지만, 맛없는것도 아닙니다.
어차피 좀 돌아다니다 보면 다들 꼬질꼬질해집니다.
냄새와 맛은 별개임다
류월이 해병 드루이드죽을 2개 구입합니다.
우와...
... 왜요.
아무맛도 안나.
그건 차라리 다행이네요.
자 그러면
10시 10분까지 쇼핑을 하면서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뭔가 그
그...
그......
(2인분치 죽을 혼자서 순식간에 해치워버립니다)
음... 나쁘진 않네요.
지금이 짧은 휴식임까?
그럼, 나 한 끼, 로빈 씨 한 끼 해서
다음엔 내가 할래.
80TP가 남았으니까...
물 꼬기-꼬기는 짧은 휴식에 먹으려고 했슴다.
(레이너드 방향으로 따봉 날리겠습니다)
루아나, 혹시 포장 되나요?
아마 필요하신 물건이 있나 보군요.
필요한 물건?
밥을 좀 더...
식량을 사두자...
어디, 적당히 밥 때울만한 식재료가 없나.
많이 먹는다고 너무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체질 때문이니까!
물 꼬기-꼬기는 제가 2인분 구매했슴다.
뭐, 몸 쓰는 일 하시는데, 좀 많이 먹을 수도 있죠.
지금은 짧은휴식입니다
[ 류월 ] 액션서지 : 0 → 1
감자가 6tp라니
[ 레이너드 ] HP : 32 → 34
딱 안떨어지잖아
저는 특별히 많이 먹거든요.
1tp 할인해주세요
그래서 안 좋은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럴 수도 있죠.
매력굴림을 굴려봐~~
dc11이야~
1d20+2 매력 (1D20+2) > 20[20]+2 > 22
!
2인분을 먹는 사람 같으면, 20인분을 구할 힘이 있으면 되죠.
그럼...
자세히보니까, 마음에 들어~~
하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응?
내가 귀엽긴 하지~.
감자 3개, 특별히 공짜로 줄게~~
평소에는 식충이 소리 들었거든요.
그 사람들이 뭘 몰라서 그래요.
오오!
감자를 받습니다.
고마워~!
루아나를 안아줍니다.
적어도 점심에 세 끼를 먹진 않잖아요?
물꼬기를 신님에게 한번 맛보여 준 뒤 그대로 삼킵니다.
빈민가에서는 딱히 먹을 게 없는데, 어렵게 뭘 구해도 제가 많이 먹었으니까요. [편집 완료]
두 끼 정도야 뭘.
1d6+4 히트다이스 (1D6+4) > 6[6]+4 > 10
그만큼 제가 눈엣가시였겠죠. 지금은 이해하지만.
[ 본데 로르테 ] HP : 26 → 36
[ 본데 로르테 ] 주문 슬롯 : 2 → 3
중요한 할 말이 생겼슴다
짧은 휴식으로 1레벨 주문 슬롯 회복되나요?
1레벨 한칸 회복됨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3 → 4
야호~~
히트다이스로 체력 회복도 가능함다.
말린 생선 3개, 소금 3개를 구매합니다...
이렇게 많이 사는데 네고 안 해줘요?
사냥꾼의 무료 징표도 회복됨다.
[ 로빈 롱테일 ] 징표 : 0 → 1
헉 잊어먹을뻔
감자 3개(18TP), 염장 고기(15TP), 오렌지 2개(20TP), 말린 돼지 육포(25TP) 하나, 78TP 차감.
저는 100TP로 날카로운 그물 (24TP), 볼트 20개 (26TP), 모험 용품 한 세트 (50TP) 구입할게요
아, 아니다.
염장 고기는 빼고, 대신 물통을 사야겠어.
모험 용품 한 세트 (50TP), 염장 고기 2개 (30TP) 구매합니다.
앗, 생각해보니 물도 필수품이죠!
강물 마시면 되는거 아니야?
그냥 물 마시면 큰일나요!
적절한 식수가 아니면 죽을 수도 있어요.
그나저나 본데 씨, 다친 곳이 있소?
물고기랑 가재가 사는 물이면 마셔도 돼.
염장고기, 오렌지 하나씩 빼고(+25TP) 거대 가죽 물통(-22TP) 구입.
하지만 여기는 벌레도 이렇게 커다란데, 거대 가재가 안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류월이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입니다.
손바닥만한 나비가 사람 크기만해졌으니...
거대 가재라면...
앗 저는 다치지 않았슴다.
거의 이 오두막 정도...?
단지 허기가 질 뿐임다.
그렇군!
거대 가재?
그럼 다들 쇼핑 끝이야~~?
우와! 엄청 먹을거 많겠네!
하하하, 잡을 수 있다면 당연히 엄청 먹겠죠!
모험용품 말고 다른걸 살까?
잠시만! 거기 드루이드 양반!
으응~~?
왜그래~~레인저~~?
우리가 이 괴물... 나비를 사로잡았지 뭡니까
고추랑 후추 조금 사둘까?
나비~? 어디어디~~
(나비를 꺼내서 보여줍니다)
아~~
이거~~
고추랑 후추?
저에게는 소금이 있어요!
이 나비의 분말은 치료 호과가 있는 것 같아요
합치면 맛있는 요리가 나올 것 같지 않아요?
그거잖아~~ 이걸 무사히 포획했네~
맞아~ 그치만, 이 나비~
오래 못살아~~
롤프도 잡혀가버렸으니까~ 겨우 한번정도~?
날갯짓을 더 하면, 죽어버릴거야~
제가 [검열됨]을 하니까 나비가 저희의 하수인이 되었슴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분말이니까
분말을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아좋아~~잠시만~~
루아나가 해줄까~? 아니면 로빈한테 가르쳐줄까~?
모험 도구를 사니까 돈이 없어.
저에게 가르쳐주면 고맙겠소!
비슷한 게 또 나올 수도 있으니까...
좋아좋아~ 그러면 자~ 이렇게~ 요렇게~ 하면~
루아나의 속성강의를 무사히 이해하기 위해서
지능dc14에 도전해주십시오.
주적에 관한 정보이므로
1d20+-1 지능 (1D20-1) > 8[8]-1 > 7
이점이 적용됩니다
이점!
1d20+-1 지능 (1D20-1) > 18[18]-1 > 17
레인저 똑똑하다!
뭔가 떠오른 눈빛임다
좋습니다. 로빈은 나비의 날개에서 분말을 훌륭하게 채취해냅니다.
역시 레인저는 대단하군.
로빈은 시트에 "심록 분말" -소비, 추가행동으로 사용시 1d20의 HP회복
을 1개 기입해 주십시오.
우하하
그리고 시트 어느 구석에
지금 배운지식을 간단하게 기록해 두는것도 좋을겁니다
훗날, 유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써먹을지도 모르니까요.
벌써 저걸 배우신 듯하군요. 로빈 씨.
기록해두었습니다!
좋아~ 그러면~
롤프를 잡으러 가는거지~?
야생에선 이렇게 구전으로 전해듣고 배우는 법이지요.
레인저-전사는 대단함다.
네. 롤프를 붙잡아와야죠!
롤프네 동굴까지 가는 길을 가르쳐줄게~
아참, 그건 그렇고...
루아나~ 산책다니다가 몇번 봤거든~
아까 그 슬라임은 어떻게 됐어요?
롤프가 수상~한 동굴로 들어가는 모습~
아~슬라임~?
그나저나 드루이드씨 별 걸 다 아는 것 같소
네! 슬라임이요!
수상한... 동굴...
여기~ 잘 갇혀있어~
아니, 별 건 아니고... 잘 있나 궁금해서요.
어디?
슬라임-자유 아님까?
음... 잘 있나보네...
루아나가 오두막 문을 열자,
착한 슬라임과 나쁜 인간같아 보임다.
물 구체에 갇힌 슬라임이 꺼내달라는듯 두 손으로 구체를 통통 두드립니다.
하긴, 범인이 확정된 상황에서, 우리가 원고를 잡아둘 이유가 있을까요?
루아나~ 인간이 아닌걸~
음. 여기에 잘 둬주세요.
풀어줘~!
롤프의 행적으로 보면 이미 답은 나온 것 같은데.
풀어줘~?
잠깐!
풀어줘버릴까~?
내가 말한 인간은 수컷 인간임다.
10tp 줄게 풀어줘.
지금 상황에서 풀어주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격렬한 끄덕임)
방금 그 책 못 봤어요?
롤프가 슬라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데...
흠... 롤프가 슬라임을 노릴지도
이 슬라임을 풀어줬다가 롤프에게 납치라도 당하면?
그럼 조금 더 데리고 있을까~?
그것도 그렇군요.
그게 더 롤프에게 좋은 일 아니겠어요?
음...롤프가 슬라임한테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 보이긴 했어.
일리가 있소!
조금 더 '보호'해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롤프를 체포한 뒤라면 얼마든지 풀어줘도 상관없겠죠.
점액박... 크흠, 롤프의 주거지를 가르쳐주세요.
그럼 조금더 기다리자 쥬리야~
그럼 적어도 좀 자유롭게만 해둬줘.
지금 체포하러 갈게요!
(꺼 내 줘 !)
그치만~ 슬라임이라서~
보호하는 걸로 결정임까
롤프와 슬라임이 단 둘이서 남으면 기분 나쁜 일이 생길 것 같아요
(하하 어림도 없지롱 이라는 표정)
방법이 별로없는걸~
쥬리에게 손이 닿나요?
목줄을 채울수도 없잖아~
물 감옥 속으로 손을 넣어볼 수 있습니다.
넣어봅니다.
루아나는 여러분에게 적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손이 들어갑니다.
물 속에서, 더 물컹하고 점도높은 슬라임이 만져집니다.
그럼 손을 넣어서 쥬리를 쓰다듬습니다.
착하지~. 기다려~.
(물렁물렁)
손재주 굴립니다
... 만지면 기분 좋아요?
dc16입니다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10[10]+3+6 > 19
이야
이게 성공하네
(이번엔 성공하겠지)
그럼 샤오는...
음...
도시에선 액괴라는 게 유행한다고 들어는 보았지만...
어떻게 쓰다듬는지 묘사해 보십시오. 단,
외설은 안됩니다.
?
외설을 왜합니까 선생...
😳
안전장치입니다.
어떻게 슬라임을 쓰다듬어줍니까?
GM은 PL의 묘사를 두려워합니까?
(이 마스터 가드가 단단하군)
쥬리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양손을 넣어서 살살 볼을 말랑거리며 만져줍니다.
(말랑말랑)
으음...
(작게) 샤오, 감촉 어때요?
이걸로 쥬리도 꽤 호감을 가지거나 샤오의 말을 따라주겠죠
기다려 쥬리~. 알겠지?
식었지만 굳지 않은 쇠처럼, 쥬리는 차갑지만 말랑하면서 끈끈합니다.
알았으면 끄덕끄덕~이야.
(물컹)
쓰읍...
(끄덕)
끄덕끄덕
촉감?
차갑고 매끈거리고 말랑해.
씁... 나중에 나도 한번 만져... 아니, 이럴 때가 아니지!
신기하군요.
다들 슬라임한테 관심이 많나보네~
루아나, 롤프의 은신처가 어디라고 했죠?
우리 클랜은 종족을 가리지 않으니까.
멀리 도망가기 전에 잡아야함다
그래그래~ 여기~ 지도에 표시해줄게~
무슨 동굴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런 애들한테도 딱히 거부감이 없거든.
루아나가 지도에 표시를 남겨줍니다.
식으면 맛 없슴다.
자, 그러면
롤프를 잡으러 떠납니까?
오늘의 일일 파티장?
좋아요, 다들 준비 됐죠?
출발임다
준비 됐습니다.
가자~
갑시다!
"롤프를 흠씬 두들겨 패주러 갑니다"
비는 안 오지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겨 패주지!
~그로부터 약 1시간 뒤~
조심해서 갑시다. 뭐가 나올지 모르니.
여러분들은 루아나가 표시해준 지도를 따라서, 시트론 섬의 숲길을 지나 동굴 입구에 도착합니다.
로빈, 뭔가 느껴져?
쉿! 앞에 동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한 로빈은...
휴... 여긴가요?
감지 dc10을 굴려주십시오.
1d20+2+3 감지, 생존 (1D20+2+3) > 16[16]+2+3 > 21
뭔가 보입니까, 로빈 씨?
염소...?
로빈은 나무그늘에 숨어 쉬던 야생 염소를 발견합니다.
로빈이 뭔가 찾았나 봐요!
맛있겠다.
침을 질질www
저건... 염소...?
횡재했다!
일반적인 염소인지 확인해볼수 있을까요?
로빈, 잡을 수 있어?
아직 염소는 여러분들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염소인가요.
제발 동물만은 멀쩡했으면 싶네요.
초-레인저적인 감각을 통해 살펴본 결과.
그냥 염소입니다.
그냥 염소군!
갑자기 악마로 돌변하거나, 죽음의 박치기를 날리지 않습니다.
레인저-전사는 역시 대단함다.
그래, 그 녀석이 염소한테도 박진 않겠지.
괴물만 보다 보니 염소가 헛것처럼 느껴지오
저는 전혀 알아채지 못했슴다.
염소박...
크흠.
염소를 사냥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로빈! 오늘 저녁거리들인데, 잡아줄 수 있어요?
염소를 길들일수도 있으며,
화염구... 각?
전초기지에 갖다준다면, 파맨이 좋아할 것입니다.
길...들여?
오오!
물론, 그냥 지나치고 가도 됩니다.
농담입니다.
(염소 고기를 먹을 생각에 군침이 싹 돕니다)
그럼 우리
하나는 잡고
둘은 길들여서 데려가자
여전히 배고픔다.
확실히 개척지에 가축이 있으면 편리하겠지
음...
어때?
그러면 잡을 놈은, 제가 마법사의 손으로 유인할까요?
그러죠. 이 녀석들을 가축으로 만들면 염소 고기가 복사가 되니까요!
레인저가 있으니까 내장까지 다 활용할수 있을거야
동물을 배로 실어나르려면 큰 고통이 따른답니다
맞아요. 동물을 여기까지 데려오긴 어렵죠.
잠깐
나비를 잡을때 사용했던 방법이 필요함까?
초-레인저 감각을 활용해서
암놈과 숫놈을 가려내겠습니다
그럼 두 마리는 가축으로 만들고 한 마리는 먹는 걸로!
좋습니다. 잠시...
오 그러네
과연 그렇군. 번식을 시키려면 숫놈과 암놈이 하나씩 있어야 하니.
로빈이 초--레인저적인 감각으로 암수를 구분합니다.
역시! 가축으로 삼으려면 암놈이 필요하지 않겠소?
당연히 그렇겠죠?
암놈 숫놈 하나씩이지.
정조준 일격을 사용해서
숫놈 하나만 따겠습니다
안돼 로빈
잠깐
멈춰!
좋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나머지 염소들이 달아날 것입니다.
자, 잠시만요...!
엣??
셋이 모여있는데 하나를 따면
하나를 사격하면 달아나지 않슴니까
다들 도망가잖아
염소를 잡기 위해, 염소 추격전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일단 붙잡고 사냥해야 하지 않겠어요?
순식간에 흩어질 거에요!
하나를 유인해서 이쪽으로 데려오면
앗차! 실수!
우회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암살로 잡을게
아까 사용했던 방법이 가장 좋아보임다.
어때?
(끔뻑)
몰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도약해서 한 마리를 붙잡을게요. 어때요?
(촵촵)
갑자기 인간이 나타나도 놀랄거야.
나비를 잡을 때 사용했던 방법은 어떰까?
자연스럽고 천천히 유인할 수단이 필요해.
세 명이, 각자 한 놈씩 붙잡아서 제압하면 되죠!
나비 잡을 땐 말이오, 사실
그냥 손 뻗어서 잡았지 뭐요!
그건 염소들이 다들 공포에 빠져서 도망가지 않을까?
(마법사의 손은 근력 10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류월!
여러분들이 마라톤 회의를 하는 사이.
응?
(이걸로 염소의 이동을 막을 수 있을까요?)
염소들이 슬금슬금 고개를 들고 일어서려 합니다.
레이너드가 그 힘이 될거 같아?
저런!
염소는 힘이 세서
레이너드를 봐!
근력 10으로는 쉽지않습니다.
나보다 팔뚝이 얇아!
확실히 그러네요.
쉽지 않겠군...
아!
아니다, 방법이 있다.
?
저도 같이 막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어요 레이너드?
그... 팔로요?
있습니다.
그... 팔로?
(슬금슬금)
제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좋아요. 레이너드가 그렇게 말한다면 믿을게요.
동시에 덮치는 거에요!
도망가기 전에 해야해!
좋습니다.
좋습니다.
일단 합시다!
그럼 염소를 덮칩니까?
하나 둘 셋 하면 동시에 각자 한 마리씩 덮쳐요!
전 바로 숫놈을 덮쳐서
목을 딸게요
자 잠시만요
제가 위의 암염소를 붙잡을게요.
멀뚱멀뚱
일단 세명이 정해지면
그때 한꺼번에 판정을 해 보겠습니다.
밑의 숫염소를 붙잡겠습니다.
저는 활보로 우다다다 달려갈 수 있으니까
내가 위의 숫놈
실패하면 축차투입함
로빈은 도망가면 잡기
좋습니다.
본데는...
그럼 샤오와 레이너드가 각각 숫놈을 잡는거죠?
멀뚱멀뚱
본데는 귀여움 담당
맞아요
그럼 제가 도약으로 달려들어서 암놈을 붙잡을게요.
숫놈 잡습니다
귀여움 담당은 중요하다네
좋습니다. 자 각자 자리잡으시고...
그렇게 3명이 1놈씩 붙잡을 수 있어요.
좋슴다
(주문 준비 중)
쓰읍...!
하나... 둘...
셋! 지금이에요!
얏~!
간다!
샤오와 류월은 명중굴림을
레이너드는 근력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운동도 됩니다.
<거대화>: 2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5, 1라운드 지속. 이동력 +1, 방어도 +5, 근력 능력/내성 굴림 +5, 대형 이상이 되는 경우 받는 모든 명중 굴림에 이점 적용
명중 혹은 운동인가요?
!!!
기습이니
암습 가능?
기습이므로암습 가능합니다.
(거대화를 자신에게 시전합니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5[15]+3+6 > 24
때려서 포박하려면 명중을, 힘으로 꺾으려면 운동을 굴려주세요.
레이너드가 거대화를 시전하자...
1d20+2+4 운동 (1D20+2+4) > 9[9]+2+4 > 15
밑의 숫놈이 주문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해치웠나?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2
이 자식, 가만히 있어...!
레이너드, 염소가 도망치기 직전입니다!
1d20+-1+5 운동 (1D20-1+5) > 2[2]-1+5 > 6
거기 서라!
"조짐"
저런!
레이너드가 힘차게 팔을 뻗자...
여기서 조짐을?
내가 실패하는 미래는 없다.
아
내가 실패해도 백업 오나?
그럼 실패해도 되고~
멀뚱멀뚱
조짐을 쓰지 않습니까?
실패하면
그러면...
아뇨 씁니다
좋습니다.
안 써도 되지만 쓰기
로빈!
저놈 쪽을 죽여!
레이너드! 놓치면...!
죽입니까?
어, 어라?! 잡았네??
"20"
...
잡았군!
마법을 염소 잡는데 써도 되는걸까?
거대-레이너드가 염소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이렇게 저렇게 잡았습니다.
좀더 뭔가... 파앗 하고 그런게...
분명... 레이너드 손 사이로 쑤욱 빠져나갔던 것 같은데...?
아주 중요함다
아끼다가 똥이 된다는 말이 있다오~
그런가...
알 게 뭐람, 붙잡으면 된 거죠!
"염소 잡기 매드무비"(대성공)
그럼 두 사람은 그 염소들 데리고 뭐 어디 묶어두거나 해줘.
이 녀석 데려가서 딸게.
오늘 밤은 회식이겠군
제가 목숨을 끊어도 됨까?
좋아요, 오늘 저녁은 염소 고기에요!
본데가?
(엄소를 제압합니다.)
레인저가 옆에서 도축하는 거 봐줄께용
피를 먹고 싶슴다
좋아.
이자식... 가만히 있어...!
(날 풀어줘라 인간!)
하하, 난 인간이 아니라 하프엘프지롱!
샤오가 잡은 염소에게 생명력 흡수를 시전합니다.
1d4+3 생명력 흡수 (1D4+3) > 2[2]+3 > 5
발버둥쳐도 소용없으니 그런 줄 알아!
여기 인간이 하나밖ㅇ 없는 것 같습니다
류월이 허공에 대고 자신의 종족을 밝히는군요.
본데가 염소의 생명력을 빨자,
순식간에 염소가 몇십 년은 늙은 것처럼 축 쳐집니다.
????????
으아아아!
연한 고기가!!
?????
조금만 더 빨았다간, 그대로 바싹 말라서 고기고 뭐고 안 남을뻔 했군요.
염소 고기가 순식간에 줄어들었잖아!
세상에! 고기는 멀쩡합니까?
뭐, 뭐야?
고기의 일부는 멀쩡합니다.
왜 갑자기 염소가...
피만 먹었을 뿐임다.
수분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누눗...
쪼그라든 거지...?
그러니까, 고기의 대부분은 멀쩡합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36 → 41
육즙이 다 빠진 것 같잖아!!
먹을 건 아직 남아있죠? 뼈만 남은 건 아니죠?
윽... 육즙이 생명인데...
수분이 빠져나가서 쪼그라들었습니다.
이 말라진 염소는
으음... 피만 먹었슴다
무언가 건조 고기처럼 되어버렸소...
젠장! 염소가 아니라 닭가슴살이 되었어!
잘 먹고 잘 쉬면
(홀쭉)
다시 건강해질것 같나요?
네
닭가슴살이라니!
그럼 얘 놔두고
퍽퍽한 건 질색인데!
통통한 쪽 도축하자
(...????)
(버둥버둥!)
(무릎을 탁 침)
으악!
어때!
일리가 있군!
나의 대단한 아이디어!
운명을 직감한 염소가 레이너드의 손아귀에서 발버둥칩니다!
천재적 아이디어에요!
이 녀석은 건강해지면 먹어!
<마법사의 손>: 소마법, 행동, 사거리 4, 지정 위치에 마법사의 손을 소환해 1회 행동하게 함(근력 10)
(놔라 인간! 날 놓아줘!)
마법사의 손아! 막아라!
(싫어! 이런곳에서 죽고싶지 않아!)
거대-레이너드의 거대-마법사의 손이 염소를 붙잡습니다.
통통한 쪽의 염소에게 다가가서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염소가 발버둥칩니다.
낄낄 가만히 있어 잠깐 따끔할 뿐이니까
다른 염소들 눈을 가려줄래?
귀도 막아줘.
(평생 저주할테다! 날 놓아줘!)
(염소 눈 가립니다)
빠, 빨리 여기 좀..!
그래 저주하고 저주해라
저주하면서 더 맛있어져라
샤오는 레이너드가 잡은 염소를 잡고, 빠르게 목을 땁니다.
(도복 자락으로 슬쩍 염소 눈을 가립니다)
(안돼!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안돼! 이렇게 죽을수는―)
휴우.
피를 먹어본 결과 맛있슴다.
그리고 재빨리 거꾸로 매답니다.
이대로 가죽 벗기고 내장 빼고 도축해도 되나요?
자 봐라 너희 동족의 비참한 최후를
염소의 목에서 피가 쭉쭉 떨어집니다.
(바들바들)_
이대로 도축과 가죽 벗기기를 해도 됩니다.
손재주입니까?
손재주입니다.
바로 처리하고 가죠.
각각 dc14, dc16으로 판정하겠습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이상한 것들이 꼬일 수 있습니다.
옆에서 봐줄테니 후딱 끝내시오!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17[17]+3+6 > 26
맞아요. 피 냄새를 맡은 맹수들이 올 수 있으니까요.
좋습니다. 우선 샤오는, 염소를 부위별로 해체할 수 있을 만큼 손재주가 뛰어나군요.
마음대로 염소를 해체해도 되겠습니다.
샤오는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가죽을 벗기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냅니다.
뼈도 챙기면 좋아보임다.
(쥬시한 피 냄새를 맡으니 군침이 싸악 돕니다)
음... 염소 구이도 좋고... 염소는 탕도 맛있고...
내장을 따로 챙기고, 떨어지는 피에는...
가죽도 챙기면 좋아보임다.
본데의 입을 벌려서 둡니다.
마셔~
...
이러면 피 냄새가 줄어드니 이득은 이득이오
암냠냠
조금... 소름끼치는 군요...
어차피 피는 다 빼야 하고.
본데 아니었음 내가 마셨을거야.
그... 그런가요.
아니 아까운 선지를 혼자!
뼈를 잘 발골해서 염소 고기를 부위별로 잘 나눈 뒤, 짜투리 고기를 하나 날것으로 집어먹습니다.
아직 제가 모르는 것이 많나 봅니다.
우물우물우물.
샤오!
아니, 샤오 씨, 날로 먹어도 괜찮...
젛습니다.
...
너흰 잡기만 했고! 난 잡고 해체도 했으니까!
맛있다.
(니 입만 입이고 우리 입은 옹이구멍이냐... 라고 하려다 참습니다)
짜투리 고기는 아주 신선한 맛과 냄새가 나는군요.
(아니, 고기를 날것으로 먹어도 괜찮냐고...)
저런... 기생충에 걸릴지도 모르는데...
잘 해체하고 피를 뺀 고기는 챙깁니다.
쓰읍...
(진짜... 쉽지 않군...)
샤오는 뛰어난 도축 솜씨로, 염소 고기를 4개 얻습니다.
염소 고기 : 소비. 요리할 경우 엘프와 염소족을 제외한 모든 종족에게 1인분의 식량이 됩니다. 족제비족은 날것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편집 완료]
시트에 4개 기입해 주십시오. [편집 완료]
이제 감까?
갑시다.
생포한 염소들은요?
묶은 염소는 어떻게 함까?
이 가축은 전초기지로 인도하죠.
(오들오들)
그럽시다
목축업을 꾸리는 기반이 될 겁니다.
알아서 전초기지로 가진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저렇게 보내면 됨까?
밧줄로 묶어서 보내자.
최대한 빨리 전초기지에 주고 다시 올까요?
그러죠. 염소가 제 발로 전초기지에 가지는 않을 겁니다.
이 방법이 최선이긴 해요. 너무 정직하긴 하지만 딱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염소를 전초기지까지 전달하고 옵니까?
빠르게 두고 오면 될 듯 싶슴다.
좋습니다. 그럼 파티장은 선언해 주십시오.
"최대한 빠르게 후딱 가져다 주고 다시 옵니다"
그러자... 어...
갔다 오는 게 나올 수도 있겠어요
근데 이 수컷은 얼마나 있어야 다시 살이 찌려나.
(저주하겠다 인간!)
옆에 암컷이 있으니 다시 붙을 일은 없어 보이는걸
염소를 쓰다듬습니다.
낄낄 몇번을 말하니 난 하프엘프라니까
(내잘못 아닌듯ㅋㅋ;)
(우릴...살찌워서...이런저런짓을 할거지!)
대충 던지고 드루이드-전사가 있는 방을 노크하고 가면 좋겠슴다.
손재주다.
(마음껏 저주해라 ㅋㅋ)
(아니 파티에 인간이 왜 나 뿐임?)
1d20+3+6 곡예, 손재주 (1D20+3+6) > 13[13]+3+6 > 22
으응~ 왜~?
(50% 인간이라 인간 욕해도 딜 50%만 들어옴 ㅋㅋ)
좋습니다. 샤오가 염소를 쓰다듬자...
루아나! 오다 주웠어요.
씩씩대던 염소가, 얌전한 강아지처럼 손에 앵겨붙습니다.
염소를 완벽하게 진정시키고 친-샤오적으로 바꿉니다.
...오다가 염소를 주웠어~?
얘들도 가축으로 쓸 수 있겠죠?
대단하네~ [편집 완료]
염소 한 쌍이 있을 때, 90일이 지나면 염소가 총 몇쌍이 되는지 궁금함다.
살찌우고 수를 늘려서 더 많아지면...
그러게~ 루아나도 정말 궁금해~
그때 다 잡아먹을 거에요!
그걸 부탁하러 왔슴다.
이 염소라면 한 쌍이겠죠, 90일이 지나도.
너희한테 이름을 줄게.
요양이 필요할테니
그럼 파맨한테 부탁해서~ 잘 키워서~ 90일뒤에 얼마나 늘어났는지 한번 볼까~
(입맛을 다시며 염소를 곁눈질합니다)
고맙슴다.
쓰읍... 고놈 참...
너는 오렌지고, 너는 파파야야.
둘 다 맛있는... 아니, 멋있는 이름이네요...
오렌지, 파파야...
그치?
흐흐 맛있겠다
두 염소에게 이름까지 지어줬습니다.
딤섬이랑 마라샹궈가 나았나?
(가방 안에 있는 오렌지를 떠올립니다...)
그것도 맛... 멋있는데요?
이름은 바꿔선 안됨다.
그럼 염소는 잘 받았으니까~
초롱이랑 바둑이보단 낫지 않소
이제 롤프를 마저 잡으러 가도 되겠네~
크흠, 그럼 다시 롤프를 잡으러 가죠!
로빈 씨, 그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좋아, 출발!
"다시 롤프를 잡으러"
다시 롤프를 추적합시다.
오렌지야 파파야야, 다녀올게.
갑시다!
우리 없는 동안 더 맛있어져라
여러분들의 앞에는 동굴이 있습니다.
자꾸 앞에서 먹는다 하면 불안해할걸?
누가봐도 동굴처럼 생긴 동굴이군요.
뒤에서 해 뒤에서.
먹는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니 괜찮을 겁니다.
동굴 안에서는 이따금 스산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맞아요. 말해도 모르잖아요.
우리 부족은 동굴에 들어가기 전에 하는 의식이 있슴다.
마치, 상처입은 짐승의 울음소리 같은...
그건 그렇고... 쓰읍...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불안하죠?
언어는 이해하는 자의 것이지요.
아~니. 동물은 의외로 다 안다니까?
누가봐도 불안한 동굴이지요
이런 위험한 곳의 전문가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로빈. 위험한 게 있나 탐지해줄 수 있나요?
입장과 동시에 다같이 점프를 하는 의식임다.
사실... 동굴 내부는... 잘...
도둑의 속어로 동굴 밖에서 볼게 있나요?
앗...
도둑의 속어는 딱히 없습니다.
아, 점프 입장의 의식.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군요.
(주 지역이 숲입니다)
음...
뭐, 조심하면서 가면 되지.
이 의식을 치루면 불행이 모두 달아난다고 함다.
좋아요. 그럼 다들 들어가보죠.
잠시만,
주 지역은 아니지만
다같이 점프합니까?
(점프할 준비)
원시적 육감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좋습니다.
3레벨부터 행동을 사용하여 1레벨 이상의 주문 슬롯을 하나 소비해 주변 환경에 오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변 1마일(1.6km) 내에 있는 생명체 중 괴물의 존재 여부를 감지해낼 수 있습니다. 단, 괴물의 존재 유무만 파악할 수 있으며, 정확한 위치나 상태, 숫자 파악은 불가능합니다. 효과의 지속 시간은 소비한 주문 슬롯 레벨당 1분씩입니다. 만약 당신이 선호하는 환경에서 이 요소를 사용하면 감지 범위는 크게 증가합니다. (GM 임의)
주문에 지역 탄다는 얘기는 없네용
주문 슬롯을 소모하여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시도하겠습니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4 → 3
좋습니다. 로빈의 원시적 육감이 번뜩입니다.
동료 레인저-쥐 전사의 귀가 쫑긋이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과연...
주변에 수많은 괴물들의 존재가 느껴집니다.
로빈 씨가 무언가에 집중하는 듯하군요.
(방해가 될까 조용히 바라봅니다)
(잘 모르는 곳이지만 아무튼 감각을 집중합니다)
정확한 숫자와 위치는 모르지만, 일단 숲에는 괴물에 흔적이 없었으므로,
논리적인 추론에 따라, 동굴 안에 괴물이 있다는 결론을 냅니다.
이런! 동굴 안에 괴물이 있군요!
괴물...
큰일임다.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지만 아무튼 있는 것 같소
역시, 그렇다면 이 동굴이?
방금 만난 것들과 같은 종류에요?
자세한 건 알 수가 없소!
그럼 롤프가 여기에서 개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게 확실해졌네요!
초-레인저적인 감각으로 추측컨대,
빨리 두들겨주러 갑시다!
괴물이 제 식량을 다 먹어 치우기 전에 해치워야 함다.
점프합시다!
아마 비슷한 괴물인것 같습니다.
그럼 점프합니까?
(z+LMB)
다들 준비됐어요?
점프함다!
(점프!)
점프~~~
"다함께 점프 입장"
끼욧!
입던은 점프가 국룰이지 ㅋㅋ
동굴 안으로 들어오자,
안은 생각보다 깨끗함다.
아무리 음침한 곳도, 이렇게 점프로 입장하면 기분이 좋지요.
금새 어두컴컴한 통로가 보입니다.
아니, 그 대사를 치면!!!
이거봐라~
그리고 본데가 그 말을 하자.,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걸?
어어
점프를 해서 상쇄를 했다고 생각함다.
샤오는 어둠 속에 숨어서 눈반 빤짝입니다.
접시 깨지는 소리는 안돼!!!
마법의 주문이 지렁이들을 불러낸 것 같소!
낙~
동굴 곳곳에서 벌레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앗!
지렁이잖아.
저거 맛있어.
(그나마 단단한 본데가 선두를 섭니다) [편집 완료]
지렁이군요.
뱀지렁이는 뱀이랑 똑같은 맛이야.
좋아요. 이 지렁이들이 방해된다면... [편집 완료]
뱀은 맛있지.
치워버리는 수밖에 없죠!
지렁이들은 괴물일까요?
순순히 보내주지 않는다면...
(쉭쉭!)
전부 괴물입니다.
지렁이들의 지능이 얼마나 되나요?
동물 조련은 먹히나요?
그럼 그렇지. "마법 갑주"!
초-레인저 감각이 작용한 결과 이 녀석들 방금 전의 그것들과 같은 괴물인 것 같소!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2 → 1
지렁이들의 지능은 식별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충분히 지능이 낮다면, 동물 조련이 먹힙니다.
대부분의 야수는 지능이 낮슴다.
각자 1라운드 안에 할 수 있는만큼, 버프를 걸거나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괴물은 개체마다 다름다.
어둠으로 은신합니다.
신님을 곁에 두고 시작하겠씀다
좋습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41 → 37
저는 레인저의 지원 사용하겠습니다
[ 샤오 칸 ] HP : 38 → 38
[ 샤오 칸 ] HP : 38 → 30
좋아, 싸움 시작이다!
류월, 샤오, 본데한테 사용할게용
좋습니다.
적들이 너무 산개해 있군...
[ 샤오 칸 ] HP : 30 → 38
8의 임시 HP를 얻습니다.
[ 본데 로르테 ] 임시 체력 : 0 → 8
[ 류월 ] HP : 35 → 43
샤오도 은신합니다.
자, 그럼 다들 준비가 끝났나요?
샤오는 어둠속에 검은 비늘을 써서 녹아듭니다.
여기로 조정하고...
전 준비됐어요, 다른 분들은?
준비완료!
준비 됐습니다.
샤오의 검은 비늘은, 어둠에서 아주 자연스레 녹아듭니다.
...
그럼 전투를~~시작합니다~~!
다들 준비된 걸로 생각할게요!
준비 완료됐다는 제스처
옵니다!
오는군.
이런, 레이너드!
(쉭쉭!)
독니 : 접촉. 명중+4. 1d8+2의 관통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중독]된다.
1d20+4 쩌어억― (1D20+4) > 15[15]+4 > 19
저런!
아
이게
<마력 방벽>(숙련): 1레벨 주문, 행동 또는 반응 행동, 1라운드 동안 임시 방어도 +5, 투사체 유형 주문 1회 방어, 자신 또는 사거리 3칸 이내의 타인에게 부여(최대 1개만 유지 가능)
와 17을 뚫어
실지렁이의 독니가 레이너드에게 파고듭니다!
안 맞네.
그 순간, 마력 방벽이 솟아오르는군요.
지렁이는 방벽을 깨물고 턴을 마칩니다...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0
[ 레이너드 ] 방어도 : 17 → 22
17을 뚫는 독송곳니를 막는 주술임다!
(쉭쉭!)
독니 : 접촉. 명중+4. 1d8+2의 관통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중독]된다.
쯧. 한 턴 쉬고 비전의 돌 좀 충전하려 했더니.
대상 : 론데
1d20+4 쩌어억― (1D20+4) > 2[2]+4 > 6
지렁이가 헛입질을 합니다.
[ 로빈 롱테일 ] 2레벨 슬롯 : 1 → 0
이렇게 저렇게 피해냈슴다.
땅굴 속으로 : 땅 속으로 숨어든다. 숨어든 뱀지렁이는 [은신]한 것으로 취급한다. PC들은 자신의 턴에 추가행동으로 감지 dc14에 도전해 탐지 가능. 감지되지 않은 뱀지렁이는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어라 숨어버렸슴다.
골치아
픔다
땅을 파고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걱정 마시오~ 내가 똑띠 보고 있었소!
이런, 어디 갔지.
지렁이 두마리가 순식간에 땅 속으로 숨었습니다!
다들 조심해요, 어디에서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르니까!
근데 내가 마지막 턴인네
휴우.
어디 해볼까.
다시 정해도 되지 뭐
로빈 처음으로 돌려?
다시 순서를 정하고 싶다면
택티컬 전략수정이 가능함까?
지금 바꿀 수 있음?
지금 정해주십시오
그럼 먼저 나서서
택티컬-턴오더체인지?
바로 그검다
은신 벗기겠습니다!
좋습니다.
감지dc14입니다.
주적을 향한 굴림이므로, 이점입니다.
로빈-레이너드-본데-류월-샤오 순으로 턴 순서를 교체하겠다
감지하고픈 지렁이 1마리를 선택해 주십시오.
위치를 모르는데
위/아래로 대충 지적하셔도 됩니다
가장 가까웠던 지렁이를 고르는건 어떰까
아래쪽 벗기겠습니다!
감지dc14입니다.
x2 1d20+2+3 감지, 생존 #1 (1D20+2+3) > 4[4]+2+3 > 9 #2 (1D20+2+3) > 9[9]+2+3 > 14
지혜에 숙련 보너스를 더해서, 굴려주십시오!
로빈 씨, 뭔가 보입니까?
내 눈은 못 벗어난다!
(납-작)
뱀지렁이2에게 징표 붙이고
무기 공격!
쏘십시오!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4[14]+3+2 > 19 #2 (1D20+3+2) > 16[16]+3+2 > 21
땅에 있는 지렁이를 정확히 맞췄슴다!
명중입니다!
1d8+3+1d6 크로스보우 피해 (징표 대상) (1D8+3+1D6) > 6[6]+3+6[6] > 15
땅을 저격해서 지렁이를 맞추다니!
[ 뱀지렁이 2 ] HP : 34 → 19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1]+3+2 > 6 #2 (1D20+3+2) > 17[17]+3+2 > 22
정말로 신기한 솜씨군요.
!
대체 어떻게 함검까?
엑어택!
공격에 놀란 지렁이가 도로 땅 위로 튀어오릅니다!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3[3]+3 > 6
[ 뱀지렁이 2 ] HP : 19 → 13
레인저에겐 식은죽먹기지!
대단한데요!
(쉿쉿! 쉿!)
턴 종료하겠습니다!
시작하죠.
우선, 건방지게 날 물려 한 실지렁이 2에게,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 로빈 롱테일 ] 징표 : 1 → 0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6
[ 로빈 롱테일 ] 볼트 : 34 → 32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1
딱 봐도 죽으면 산성을 뿌리며 죽게 생겼슴다.
이건 제 본능임다
[ 실지렁이 2 ] HP : 5 → 5
(찌이익-!)
그리고 방금 충전된 비전의 돌을 이용,
뱀지렁이 2에게 "점술"
1d8 "점술" 룰렛! (1D8) > 5
레이너드가 뱀지렁이 2의 운명을 점칩니다.
아주 김다
레이너드는 운명의 결과를 요약해 주십시오.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0
뱀지렁이 2의 운명이... 하늘의 징조 속에서 드러납니다.
저 먼 사거리까지 닿는다니, 대단한 주문이네요!
로빈에게 찔린 저 뱀은, 이제 자신의 최후가 머잖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뱀지렁이 2의 방어가 취약해집니다!
그럼 그렇지!
(턴 종료)
좋슴다
[ 뱀지렁이 2 ] HP : 13 → 10
[ 레이너드 ] 방어도 : 22 → 17
저는 바로 앞에있는 지렁이를 제 주술로 튀겨버리겠슴다.
(쒸익 쒸익)
주술 화살//: 행동, 사거리 6칸, 1레벨,혈마법 20%. 광선으로 된 장거리 주문 공격을 가해 대상 하나에게 [1d12+매력 보정치]의 번개 피해를 줍니다.
섬뜩한 영창 "주술 화살 - 잔존하는 전류" 조건: 최대 HP의 10% 추가 소모 효과: 주술 화살에 피해를 받은 대상은 다음 2라운드 동안 시전자의 턴마다 [1d12+매력 보정치]의 번개 피해를 반복해서 받습니다. 이 효과는 최대 1개체에게만 유지됩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37 → 33
바로 피해 굴림임다
!
1d12+3+1 주술 화살 번개 피해! (1D12+3+1) > 4[4]+3+1 > 8
[ 실지렁이 1 ] HP : 11 → 3
(찌리찌리짜라짜라)
그리고 신님에게 마무리 일격을 부탁하겠 슴다
지렁이가 짜릿해진 것 같소!
지렁이 튀김이라니...
1d20+2+3 명중 시도! (1D20+2+3) > 16[16]+2+3 > 21
전기로 지져버리다니, 심상치 않네요!
명중합니다!
3D8+3 뼈장창 참격 피해! (저항 무시) (3D8+3) > 13[1,5,7]+3 > 16
[ 본데 로르테 ] HP : 33 → 29
[ 실지렁이 1 ] HP : 3 → -13
지렁이... 튀김이라고?
(찌익-)
신님에게 허기를 지불하고 종료임다.
샤오가 먹어볼수 있나요
전기구이? 나쁘지 않으려나?
가느다란 지렁이가 벼락에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추가행동으로 주워먹을수 있습니다.
지렁이 튀김은 왠지 먹을만하게 들리는걸
정말 맛있게 튀겨진 듯 싶슴다.
이따 주워먹어봐야지
아...
전 그다지... 먹고 싶진 않군요...
(구겨진 표정)
본데! 그거 주워놔!
이따 먹자.
지렁이가 저에게 네가 날 촉촉하게 만들었다! 도마뱀! 라고 외치는 듯 함다.
실지렁이 2에게 공격!
본데가 독특한 환영을 듣는군요.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1]+4+0 > 5
지렁이의 겉은 바삭한가요?
으잉
자
잠시만요
류월의 공격이 실지렁이를 빗맞히는 순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
헉
헉!
실지렁이가 건드린 그리마처럼 미친듯이 발광합니다!!!
오크-전사전사처럼 촉촉해 졌슴다.
파바바바박 : <반응 행동> 실지렁이를 대상으로 하는 적대적 행동이 실패했을 때, 즉시 이동력 만큼 이동하며 이동중에 접촉한 모든 PC의 이성-1
우왁!!!!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악
[ 레이너드 ] 이성 : 5 → 4
[ 본데 로르테 ] 이성 : 4 → 3
실지렁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징그러운 모습으로 질주합니다!
[ 로빈 롱테일 ] 이동력 : 4 → 4
이런 니미랄! 개같이 꿈틀거리네!
[ 로빈 롱테일 ] 이성 : 5 → 4
인간과 눈이 마주친 바퀴벌레보다 1.6배정도 더 징그럽습니다.
지렁이가 제 꼬리를 핥았슴다
으에에에!!
으아아아악!! 진짜 더럽게 움직이네!
징그러운 자식!
[ 류월 ] 이성 : 5 → 4
으윽... 제기랄!
여기까지 움직인 뒤 턴 종료.
샤오의 차례입니다.
아으... 진짜 기분나빠 죽겠네! 움직이는 게 아주...
요시
뭐 할까요
저 아래쪽에 징그러운 벌레가 있소!
어느 지렁이든 없애주세요!
우리 부족은 항상 하고싶은걸 하라고 함다.
그거 밟으면 꿈틀하니까 조심하시오! [편집 완료]
암습공겨어어어어어억!!
(꿈틀할 준비중...)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1]+3+6 > 10
?
암습공겨어어어어어억!!이 작렬합니다!
하지만 전투를 포기하거나 하면 안됨다.
대 실 패
헉
대 실 패
어어어 [편집 완료]
공격이 빗나가자..
리롤의 수단이
없나?
실지렁이가 한번더 미친듯이 발광하...
그런 건 없다 게이야 ㅋㅋ
'없'
발광합니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신님이 곧 법이다! 라는 말이 있슴다.
(원래 반응행동은 1라운드에 1번이지만, 순수굴림 1이므로, 대실패 패널티 작동하겠습니다.)
파바바바박 : <반응 행동> 실지렁이를 대상으로 하는 적대적 행동이 실패했을 때, 즉시 이동력 만큼 이동하며 이동중에 접촉한 모든 PC의 이성-1
저...! 저! 또 저런다!
으악! 한 번 더 지랄한다 저거!!
지렁이의 신의 법이 작동한듯 싶슴다.
오지 마!!!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아아아아악!!!!!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0
[ 레이너드 ] 이성 : 4 → 3
다, 다행이다... 나한테까지는 안 왔어...!
류월 제외 전원 접촉
[ 로빈 롱테일 ] 이성 : 4 → 3
[ 샤오 칸 ] 이성 : 4 → 3
[ 본데 로르테 ] 이성 : 3 → 2
(파바바바박!!!!)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꼭꼭 씹어먹을거야...
제 꼬리를 타고 통과해선 샤오의 몸을 통과하곤 그리고... 또...
추가행동으로 할만한게 옶으니
하아...
튀김 줏어먹습니다
아까
다시 은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리할테니까 그냥 두세요.
물론 튀김을 주워먹을수도 있습니다.
벌레가 꼭 지옥에서 올라온 것 같소!!!!
튀김의 맛이 궁금함다
벼락에 바삭하게 튀겨진 지렁이 튀김은...
튀김 주워먹기를 어케 참음?
말린 오징어다리를 튀긴듯한 맛입니다.
10tp에 3개씩 주는 튀김의 맛이 남까?
.....
어라?
맛있다.
...
저는 전깃불 조절의 달인임다.
으앗?! 그거 혼자 다 먹으면 안돼요!
제 것도 남겨줘야 해요!
얘네 다 잡아다 먹어도 되겠는데.
턴종.
샤오가 침을 흘립니다...
(쒸이이익!!)
땅굴 속으로 : 땅 속으로 숨어든다. 숨어든 뱀지렁이는 [은신]한 것으로 취급한다. PC들은 자신의 턴에 추가행동으로 감지 dc14에 도전해 탐지 가능. 감지되지 않은 뱀지렁이는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다.
저 저 또 숨는군
(꿈틀꿈틀)
앰부쉬 : 사거리 10칸. <추가행동> 지면을 뚫고 튀어올라, 가까운 대상들을 놀래킨다. 접촉한 모든 PC들은 지혜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이성-1
이런. 또 숨었나.
1d20+2 지혜 굴림 (1D20+2) > 6[6]+2 > 8
으억!
아이고 깜짝이야!
아까 숨었던 땅지렁이가, 로빈과 레이너드 사이의 빈 땅에서 튀어나옵니다!
[ 레이너드 ] 이성 : 3 → 2
1d20+2 지혜 (1D20+2) > 5[5]+2 > 7
하이고 세상에!!!
제기랄,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아...!
조이기 : 접촉. 대상은 근력/민첩 내성굴림 dc16에 도전. 실패시 [붙잡힘]. [붙잡힘]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자신의 턴 종료시 2d8+2의 고정 타격 피해. 자신의 턴에 "행동"을 사용하여 내성굴림에 재도전가능. 성공시 풀려남.
대상 : 레이너드
지렁이가 커다란 몸으로 레이너드를 조여옵니다!
저
1d20+0 민첩 굴림 (1D20+0) > 1[1]+0 > 1
크아악
헉
대실패
대 실 패
내가 버린 조짐 주사위!!!!
[ 로빈 롱테일 ] 이성 : 3 → 2
ㅋㅋㅋㅋ
네가 염소에게 써버린 조짐!!!
로빈 무언가 할말이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d8+2 쭈와악 (2D8+2) > 15[8,7]+2 > 17
살아남기 위한 행동을 하려는 상황에서 생존(지혜) 판정을 할 때 굴림에 이점을 받습니다.
이거 쓸 수 있나 물어보려 했음
좋습니다
이점 적용하시고
애초에 주적이므로
1d20+2 지혜 (1D20+2) > 18[18]+2 > 20
로빈의 이성은 무사합니다.
레이너드!!!
[ 로빈 롱테일 ] 이성 : 2 → 3
오~~
저 지렁이 자식이...!
도움!!
레이너드는 17의 타격 피해를 입고, [붙잡힘]상태가됩니다.
지금 바로 갑니다, 조금만 기다려요!!
(쉿쉿! 쉿!)
[ 레이너드 ] HP : 34 → 17
독니 : 접촉. 명중+4. 1d8+2의 관통 피해를 입히고, 대상은 건강 내성굴림 dc14에 도전. 실패시 [중독]된다.
크,윽...!!
대상 : 류월
1d20+4 쩌어억― (1D20+4) > 10[10]+4 > 14
!감나빗
으앗... 위험했다...!
우선 추가행동으로 은신 벗기겠습니다!
좋습니다.
x2 1d20+2+3 감지, 생존 #1 (1D20+2+3) > 15[15]+2+3 > 20 #2 (1D20+2+3) > 7[7]+2+3 > 12
감지dc14입니다.
그리고 이 레인저에겐 클리브 각이 딱 보이는걸
(관음 행위에 대한 불만 호소)
여기로 이동해서
무리파쇄자로 둘 다 때립니다
로빈이 적진 한가운데로이동하여,
무리파쇄자 효과를 발동합니다!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1]+3+2 > 6 #2 (1D20+3+2) > 1[1]+3+2 > 6
?
?
???
??
앞 그리고 뒤를 빠르게 사격하?
?
파바바바박 : <반응 행동> 실지렁이를 대상으로 하는 적대적 행동이 실패했을 때, 즉시 이동력 만큼 이동하며 이동중에 접촉한 모든 PC의 이성-1
어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실실패패
으악!!
오지 마! 오지 마!!!!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레이너드 ] 이성 : 2 → 1
우아아아아악!!!!
잠시
[ 로빈 롱테일 ] 이성 : 3 → 2
[ 류월 ] 이성 : 4 → 3
류월, 로빈, 레이너드 이성-1
엑어택으로 뱀지렁이 공격!!!
이거 아주 위험함다.
지렁이가 모든 다리를 뜯어내고 도망치는 그리마보다 1.2배 더 징그럽게 달아납니다!!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1[11]+3+2 > 16 #2 (1D20+3+2) > 12[12]+3+2 > 17
!
으어얽어어어어억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4[4]+3 > 7
로빈은 턴을 종료하나요?
턴 종료 하겠습니다!
[ 로빈 롱테일 ] 볼트 : 32 → 29
(점술 효과 종료)
이...
빌어먹을 벌레 새끼들이!!!
레이너드가 이렇게까지 화난 건 난생 처음이네요.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 실지렁이 2에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요!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1
마법사 양반! 제발 저 벌레를 끝장내주시오!
(찌이익-!)
저 빌어먹을 게 그만 좀 퍼덕거리게 해주세요!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6
[ 실지렁이 2 ] HP : 5 → -1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그리고 추가 행동, "점술"!
벌레가 지옥으로 되돌아가는구나!!!
실지렁이가 밟힌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다가 잠잠해집니다.
주워두자.
레이너드가 지렁이의 운명을 점칩니다.
대상은 날 붙잡은 뱀지렁이 1!
1d8 "점술" 룰렛! (1D8) > 4
4. 길흉 - 대상에게 [2d10+지능 보정치]의 초능력 피해. 대상은 1라운드 동안 모든 명중과 방어도를 3 얻습니다. (보스에게 유효)
[ 뱀지렁이 1 ] 방어도 : 13 → 16
2d10+4 3. 흉, 4. 길흉 피해량 (초능력) (2D10+4) > 14[5,9]+4 > 18
죽어!!
[ 뱀지렁이 1 ] HP : 27 → 9
깔끔하게 마무리됐네요!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0
아님다!
(끼에엑)
엥? 아니였네?!
(턴 종료)
레이너드를 묶은 지렁이가 크게 요동칩니다!
체력이 낮은 건 저기 저놈이였구나!
가서 딱뎀을 때려주시오!
제 비장의 기술을 사용하겠슴다
(신님 살포시 다시 줍기)
허억, 허억...!
부메랑 사용함다!
부 메 랑
영혼의 부메랑// 행동, 사거리 6칸, 2레벨, 혈마법 20% 사거리 내에서 최소 1개체, 최대 4개체의 대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시전자는 주문 명중을 한 번 굴려서 각 대상의 방어도에 명중을 판정하고, 명중할 경우 [3d12+매력 보정치]의 사령 피해를 가합니다. 명중하지 못한 경우, 실패한 공격 하나마다 영혼의 부메랑이 되돌아와 시전자에게 [3d6]의 사령 피해를 줍니다. 모든 부메랑이 명중 실패한 경우 소모한 주문 슬롯이 반환됩니다. 혈마법 비용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영 혼 의 부 메 랑
좋습니다 본데.
대상은 1, 2!
비장의 한수를 보여주십시오!
으아아앗!
1d20+2+3+1 주문 명중 시도! (1D20+2+3+1) > 15[15]+2+3+1 > 21
명중합니다.
실패시 [붙잡힘]. [붙잡힘]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자신의 턴 종료시 2d8+2의 고정 타격 피해.
대단한데요!
3d12+3+1 영혼의 부메랑 사령 피해! (3D12+3+1) > 26[9,6,11]+3+1 > 30
뱀지렁이 1은 조이기 피해를 굴려주시오
2d8+2 쭈와악 (2D8+2) > 7[4,3]+2 > 9
[ 본데 로르테 ] 주문 슬롯 : 3 → 1
쭈와악
[ 레이너드 ] HP : 17 → 8
본데. 묘사하시겠습니까?
'자신의 턴' 이니까 지렁이 차례에만 아니에요? 아니면 레이너드 차례에만?
이건
지렁이 턴으로 보는게 맞겠네요
레이너드는 방금 잃은 HP를 회복해 주십시오
[ 레이너드 ] HP : 8 → 17
와악쭈
하마터면 찌부러져 죽을 뻔했네요 레이너드.
그리고 본데의 영혼의 부메랑이 두 지렁이를 찢어발깁니다!
진짜.. 그렇게 되기 전에...!
신님에게 기도함과 동시에 부메랑을 날렸슴다. 그러더니 신은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정확한 명중으로 저 지렁이들을 한입 크기로 썰어버려주셨슴다.
아주 좋습니다. 본데.
빠져나와야겠죠...!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썰기를!
부메랑! 좋네!
이 지렁이놈들 의외로 무서웠소!
나도 이상하게 생긴 투척 나이프를 자주 써.
턴을 종료합니까?
종룡미다
이쯤에서, 로빈은 초-레인저 감각으로 깨닫습니다.
!
저쪽에서 추가적인 벌레가 다가옵니다!
지옥이 인세에 벌레를 풀어놓았구나!!!!
오마이갓!!!
이런... 연속 전투인가!
벌레를 잡으니 깨끗해졌슴다
이놈의 벌레들은 어디서 이렇게 기어나오는 건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벌레가 전장에난입합니다.
온 세상이 벌레다 그냥!!
샤오는 움직여 주십시오.
턴 스킵 2트
미안합니다 류월
이 자리에서 도약 공격으로 나방을 친다!
빠셰이~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8[8]+4+0 > 12
아잇 진짜!
1d20+4+0 좀 맞아라! (1D20+4+0) > 9[9]+4+0 > 13
그래 이제 말 잘듣네!
급하지 말고 침착하게 해보는 검다
비무장 전투술 : 무기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건틀릿, 글러브류의 무기를 착용하고 있다면 '행동'으로 공격하여 당신과 동일한 크기 이하의 캐릭터에게 명중했을 때, 피해를 주는 대신 '붙잡힘'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붙잡고 있을 테니까...
썰어버려요 샤오!
나방을 꽉 붙잡으며 턴 종료.
(퍼덕퍼덕)
이기긱...!
버둥거리지 마!
빨리 이 벌레들을 처리해야...
샤오 씨! 어서 공격을!
좋아.
암습공겨어어어어어어어어억!!
(몸씨름 중)
확 찔러버려요!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0[10]+3+6 > 19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1[1]+3+10[2,4,4] > 14
[ 괴나방 ] HP : 57 → 44
[ 괴나방 ] HP : 44 → 43
(퍼덕퍼덕! 퍼덕퍼덕!)
이 벌레들은 생각보다 튼튼한데...
(전력을 다해서 붙잡는 중)
으이이이익...!
추가행동으로 깨물겠습니다.
이녀석 힘 진짜 좋네!
좋습니다 샤오.
명중굴림을 굴려주십시오!
암살은
1턴에 1번이 없단다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7[17]+3+6 > 26
고기 맛 나면 턱 놔야 해요! 그건 제 손가락이니까!
맛이 났을 때는 늦은 거 아니오?!
삼키는 것보다는 뱉는 게 더 낫죠!
6각에 근력임다
1d6+3+2 무기 피해 (1D6+3+2) > 1[1]+3+2 > 6
아하!
화염피해임다!
[ 괴나방 ] HP : 43 → 37
나방이 상당한 피해를 입고 버둥거립니다!
크아아아아아
샤오는 불꽃을 입가에 휘감더니 그대로 나방을 깨뭅니다!
절대로 안 놓는다!!!
불붙은 이빨이 작렬하자,
[ 괴나방 ] HP : 37 → 31
나방의 가루로 누덕진 날개에 불이 옮겨붙습니다!
그대로 살짝 구워진 나방을 먹습니다.
나방의 맛은...
이 자리에서 식사를?!
밀가루를 씹는 듯한 맛이군요.
퉤~엣!
턴종료.
뭐야! 저는 붙잡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혼자 먹기에요?!
밀가루 먹는 맛 나.
아...
류월은 먹지 마!
나방은 맛없슴다
맛있게 드세요!
이기긱... 이거... 발버둥이 아주...
무쇠 돌진 : 사거리 10. 방향을 지정하고 1라운드 정신집중에 돌입.
우왓;;;
본데 씨! 샤오 씨!
달팽이를 조심해요!
달팽이요?
달팽이는 느려터졌잖아요?
달팽이가 스프링처럼 움츠러든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소!
여러 눈과 다리 : 접촉. 명중+7. 1d4+1의 타격 피해. 같은 대상에게 빗나갈 때까지 반복. 최대 7번까지 반복 가능.
대상 : 류월
1d20+7 머리에 붙었어! (1D20+7) > 4[4]+7 > 11
어림없다고!!
나방이 날카로운 다리로 허우적거리지만...
류월에겐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볍게 고개를 젖혀 피합니다!)
주문 슬롯으로
괴나방에게 징표 다시 붙이겠습니다
좋습니다.
멋짐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3 → 2
그리고 공격!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5[5]+3+2 > 10 #2 (1D20+3+2) > 15[15]+3+2 > 20
1d8+3+1d6 크로스보우 피해 (징표 대상) (1D8+3+1D6) > 1[1]+3+3[3] > 7
엑어택!
[ 괴나방 ] HP : 31 → 24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7[17]+3+2 > 22 #2 (1D20+3+2) > 18[18]+3+2 > 23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3[3]+3 > 6
[ 괴나방 ] HP : 24 → 18
달팽이-전사는 정신집중하기 위한 건강 내성을 2회 굴려야 함다
괴나방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군...
남은 이동력으로
(버둥버둥버둥)
옆으로 이동하고 턴 종료! [편집 완료]
특수한 기술이라면 안해도 됨다
조금이라도 화력을 보태야겠군요.
2칸 이동, 여기서,
강철 달팽이에게
<비전 작렬>: 소마법, 행동, 사거리 5, 지정한 대상에게 마법 피해
2+비전의 돌의 남은 충전량+최대 충전량 = "비전 작렬" 피해량 (마법)
=6
[ 강철 달팽이 1 ] HP : 78 → 72
(질퍽!)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0 → 1
턴 종료.
종료임까?
좋슴다
신님을 소환함다
좋습니다 본데.
그리고 엘블 점화
섬뜩한 영창 "엘드리치 블래스트 - 점화" 조건: 시전할 때마다 명중에 상관없이 시전자의 최대 HP의 20%를 불태웁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평범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 경우 명중을 굴리기 전에 선언해야 합니다. 효과: 명중하면 대상의 최대 HP의 20%의 화염 피해를 추가로 줍니다. 2발 이상 쏘는 경우 원하는 한 발에만 적용됩니다. 우두머리형 정예나 보스에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데 로르테 ] HP : 29 → 21
달팽이에게 전탄 사격함다
본데의 엘드리치 블래스트가 붉게 달아오릅니다.
1d20+2+3+1 주문 명중 시도! (1D20+2+3+1) > 4[4]+2+3+1 > 10
;ㅅ;
(슉 ㅅ슈슉)
신님을 조종해 공격함다
1d20+2+3 명중 시도! (1D20+2+3) > 15[15]+2+3 > 20
?
안됨까?
(됩니다)
3D8+3 뼈장창 참격 피해! (저항 무시) (3D8+3) > 16[4,8,4]+3 > 19
(명중수치가 높아서 놀란달팽이)
턴 종료
[ 강철 달팽이 1 ] HP : 72 → 53
밀가루 맛이 난다고 했죠???
순순히 우동이 되어라!!!!!!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0[10]+4+0 > 14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5[5]+4+0 > 9
1d6+2+0 무기 피해 (1D6+2+0) > 5[5]+2+0 > 7
[ 괴나방 ] HP : 18 → 11
뭐요? 밀가루... 맛...?
그대로 붙잡은 상태 유지하며 턴 종료.
잠깐...
이 녀석... 밀가루...
국수 만들어 먹으면 되죠!!!
우동을 만들 수 있어!!!!
샤오가 놀라운 제안을 합니다.
순순히 우리의 우동이 되어라!!!
(붙잡은 팔에 꾸욱 힘들 더 불어넣습니다!)
쳐버려요!!!
(놔라! 닝겐!)
요리공겨어어어어어어어어억!!!
네?? 저걸로 우동을??
우리 입 안에 들어올 준비나 하시지 킬킬킬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1[11]+3+6 > 20
(자신의 상식과 아득히 멀어진 요리 재료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분진 가공은 레인저에게 맡겨달라구~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1]+3+6 > 10
상식 다 죽었다...
아
실수
피해량으로 굴려주세요
3d6 암습 공격 피해 (2칸 이내 튕기기 가능) (3D6) > 17[6,5,6] > 17
아 실수
[ 괴나방 ] HP : 11 → -6
아닌가?
암습만으로 충분했네요!
그러네!
살기만으로 죽였슴다
엄청나군요
대단함다
샤오는 그대로 똘똘 뭉쳐서
샤오의 "패기"...!
밀가루 될 준비나 하고 있으라고!
커다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좋습니다. 샤오는 인벤토리에...
나방을 말이죠.
"밀(?)가루 반죽" 1개를 기입해 주십시오.
...
밀가루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아마도...
(군침이 싹 도는 중)
가루를 내 먹어본 적은 없슴다
오늘... 제 상식이 여러 번 시험받는 듯하군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문가(레인저) 의 손을 한번 거쳐야겠죠?
그치~
레인저-쥐 전사는 대단함다
달팽이한텐
물기다
레인저의 식품 가공 능력은 놀랍답니다~
정신집중중인 달팽이에게 접근합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잠시만요
정신집중이면...
1d20+4 (1D20+4) > 14[14]+4 > 18
1d20+4 (1D20+4) > 14[14]+4 > 18
엣
1회 더 시행하면 됨다
좋습니다.
CC는 아니지?
네
아니
CC맞습니다
1d20+4 (1D20+4) > 14[14]+4 > 18
자세가 풀리지 않았군...
암습공겨어어어어억!!
??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13[13]+3+6 > 22
3연속으로 같은 숫자를 띄운 달팽이-전사가 수상함다
1d6+3+{힘} 물기 피해
저 녀석 의지가 대단하군.
1d6+3+{힘} 무기 피해
안되냐 왜
참고) 힘 x 근 o
1d6+2 깨물기 피해 (1D6+2) > 3[3]+2 > 5
제가 근력의 근으로 써놓음 ㅋㅋ
-근-
근?
-근-
[ 강철 달팽이 1 ] HP : 53 → 48
-근-
이번에도 화염피해로 가합니까?
당연히
[ 강철 달팽이 1 ] HP : 48 → 43
1d20+4 (1D20+4) > 12[12]+4 > 16
맞다, 그러고 보니 저 달팽이!
달팽이를 살짝 익혀서 좀 먹습니다.
화염 피해에 취약했습니다!
[ 로빈 롱테일 ] 볼트 : 29 → 27
으음...
으으으음...
꽤 맛있어.
달팽이의 턴이 됨다
턴종
달팽이는 무사히 정신집중을 마쳤습니다.
달팽이가...
엄청나게 점액을 뿜더니,
그대로 샤오를 향해 돌진합니다!
다들 조심하십시오!!
우아아아!?
어어
무쇠 돌진 : 사거리 10. 방향을 지정하고 1라운드 정신집중에 돌입.
다음 자기 턴 시작시,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한다. 범위내의 모든 PC는 민첩 내성굴림dc14에 도전. 실패시 1d20의 타격 피해를 입고 [넘어짐]
아니 세상에 달팽이가 저런 속도를!!!
1d20 부릉부릉 (1D20) > 5
경주에서 토끼도 이길 것 같소!
1d20+3 민첩 (1D20+3) > 14[14]+3 > 17
달팽이가 엄청난 속도로 샤오를 치고 갑니다!
샤오는 민첩 내성굴림 dc14에 도전해 주십시오.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정도면 토끼가 아니라 말도 이기겠다!
"느려."
하지만 달팽이는 달팽이군요.
다행히도 샤오 씨가 먼저 피했군요.
공중제비를 핑 돌아서 피합니다.
근데 말보다 샤오가 더 빠르겠어요!
아예 피해버렸으므로, 피해도 없습니다.
모두가 원하던 상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단하군!
이런 길을 막아버린 꼴이 됐슴다
제 크로스보우는
길막 미챴지
무려 사거리가 다섯 칸입니다!
(이마를 탁)
놀랍슴다!
강철 달팽이에게 무기 공격!
이 크로스보우, 사거리가 대단하다.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8[8]+3+2 > 13 #2 (1D20+3+2) > 16[16]+3+2 > 21
명중입니다.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7[7]+3 > 10
엑어택!
[ 강철 달팽이 1 ] HP : 43 → 33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5[5]+3+2 > 10 #2 (1D20+3+2) > 18[18]+3+2 > 23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8[8]+3 > 11
야호~~
[ 강철 달팽이 1 ] HP : 33 → 22
턴종료 합니다!
정확한 일격입니다!
저도 가세하죠.
빗나가는 일이 없군요!
주적에겐 빗나가는 일이 없답니다!
한 칸 앞으로 간 뒤,
<냉랭한 접촉>: 소마법, 행동, 사거리 6, 지정 대상의 방어도를 목표로 주문 명중 굴림, 명중한 대상은 1라운드 동안 HP 회복/흡혈 불가, 언데드가 대상일시 필중 및 대상 언데드는 1라운드 동안 모든 d20 굴림에 불리점
(레인저의 강함을 체감)
1d20+0 비숙련 주문 명중 굴림 (1D20+0) > 14[14]+0 > 14
!
[ 로빈 롱테일 ] 볼트 : 27 → 25
2d8 "냉랭한 접촉" 피해량 (냉기/사령) (2D8) > 6[1,5] > 6
[ 강철 달팽이 1 ] HP : 22 → 16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2
(싸늘해진 달팽이
그리고 추가 행동, 점술!
혹시 모를 체력 회복을 차단하는 검까? 위자드-전사는 대단함다!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2 → 1
철두철미~~
간다!!!!!!!!!!!!!
1d8 "점술" 룰렛! (1D8) > 7
?
아
서순
(차가운 달팽이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1 → 4
미챴지 서순
엣
(일그러진 표정)
서순미쳤제
(턴 종료)
좋슴다
빠르게 하겠슴다
(일그러진 레이너드콘)
7. 기회 - 당신은 다음 라운드 종료 시에 사라지는 3레벨 슬롯을 1개, 혹은 비전의 돌을 3칸 얻습니다. 당신의 자원 최대치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엘블 점화!
[ 본데 로르테 ] HP : 21 → 13
1d20+2+3+1 주문 명중 시도! (1D20+2+3+1) > 18[18]+2+3+1 > 24
정확히 명중합니다.
2d10+1 !! (2D10+1) > 18[10,8]+1 > 19
[ 강철 달팽이 1 ] HP : 16 → -3
[ 강철 달팽이 1 ] HP : -3 → -19
점화는 필요없었슴다...
달팽이가 떡이 됐소!
달팽이가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속에서 빨갛게 달아오르다가...
그대로 푸쉬싯- 하고 꺼져버립니다.
설마 또 터지...
(안도의 한숨)
달팽이의 껍질에서
휴!
살을 빼봅니다.
타고남은 달팽이살이 물컹 나옵니다.
턴 종 하기전에 신님을 다시 불러옴다..
본데, 먹을래?
휴...
끝났나?
소라같아.
그리고 로빈은, 원시적 감각으로 느껴지던 괴물의 숫자가 거의줄어든걸 깨닫습니다.
레인저에게 식품 가공법이 있다는 걸 잊지 마시오~~
아까 얻은 밀가루와 함께 먹는검까?
그나저나 괴물이 줄어든 것 같소!
쓰읍...
로빈...
밀가루 좀 봐줄래요...?
이상할 정도로 괴물이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이거...
주문 슬롯 두 개 남았으니 빨리 결정하시오~
아주 중요해...
이게 가장 중요하다구요!
부탁해 로빈...
이 밀가루...
더 들어가서 뭐가 있는지 봐야 하긴 하겠는데...
제면이 가능한 종류인가요...?
반죽을 내밉니다.
로빈은 밀(?)가루 반죽에 식품 가공 주문을 사용합니까?
어허 쓰읍
지금 중요한데 어딜
밀(?)가루에게 식품 가공을 시도하겠습니다
[ 로빈 롱테일 ] 1레벨 슬롯 : 2 → 1
좋습니다. 로빈이 초-레인저적인 감각으로 [편집 완료]
당신은 자연에 대한 지식과 생존 능력, 약초학과 정화 기술로 여행 중에 얻은 물과 식재료의 질병과 독을 최대 5개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원래 못 먹는 음식을 제외하고, 특정 종족이 먹기 힘들어 하는 식재료를 가공하여 페널티 없이 먹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드워프와 여우족, 늑대족은 포도를 먹을 순 있지만 페널티가 있는데 이 페널티를 없애줍니다)
오오...
이것이 초-레인저의 힘?
밀(?)가루 반죽의 독성을 제거하고, 사람이 먹을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내고야 맙니다.
로빈은 이 과정을 묘사합니까?
대단함다
초-레인저는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소!
우리는 레인저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묘사하겠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봄다
분진을 일부 따로 떼어서 침을 섞어봅니다
(손에 소금통과 말린 생선을 쥔 채 긴장하며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색이 변하지는 않나 관찰하면서, 밀가루의 성질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봅니다
분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뭉쳐지며, 끈끈하고, 녹말과 같은 맛이 납니다.
(꿀꺽)
선생님 먹을 수 있나요...?
독성이 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지
샤오가 먹었지만
한줌 먹어보죠
아무런 탈이 없잖아
피부에 문질렀을때, 발진이 없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아하!
아니, 애초에 이미 먹었잖아요?
독이 없는게 분명해
독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야 국수다!!!!!
그렇네요?
독이 없습니다.
독을 확인함검까?
(페페댄스콘)
아까 한 입 야무지게 뜯어 드시던데.
몸에 별 이상 없죠?
또한 밀가루처럼 반죽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응!
이 분진은 식재료입니다! 땅땅
좋아!
와아아 최고다
너는 우동행이다.
반죽을 챙깁니다.
여기 간 낼 소금도 있어요!
좋습니다. 샤오는 시트에
이렇게 쓸 줄은 몰랐는데!
평범한 밀가루 반죽을 기입해 주십시오
나방 가루 반죽이라 했습니다.
건강식!
좋습니다.
이게 진짜 요리가 된다니.
단백질 성분이 높을 것 같소!
믿을 수가 없어.
자 그러면 이제 안으로 이동합니까?
토르바덴에서는 더한 것도 먹었다구요.
이동합시다.
좋슴다
동굴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갑시다!
쓰읍...
본데, 레이너드. 괜찮겠어요?
가죠.
무슨 일이 있다면 뒤로 후퇴해요, 알겠죠?
잠깐!
저한테 심록 분말이 있어요
보급형 생명력 포션 추가 행동으로 HP를 [2d4 혹은 5] 회복합니다.
소비, 추가행동으로 사용시 1d20의 HP회복
반으로 쪼개서 발라줄 수 있을까요?
각각
2d4 절대 5로 회복 안하지 (2D4) > 7[4,3] > 7
고수
[ 본데 로르테 ] HP : 13 → 20
각각 발라줄 수 있습니다.
비전투 상황이니까요.
각각 발라주겠습니다
그리고 동굴 내부 깊이 들어오자, 기이한...장소가 여러분들의 눈앞에 나타납니다.
저를 챙겨주시는 검까? 감동임다.
감사합니다, 로빈 씨.
오싹오싹한 느낌이 들어요...
심상치 않은 곳이네요.
바닥은 점액 투성이로 질척하고, 벽과 천장을 뒤덮은 발광 이끼가 빛납니다.
1d10 새살이 솔솔 (1D10) > 6
쪼개서 바르면 1d10인가?
네
롤프가 이런 으스스한 공간을 만드는 걸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다니...
1d10 (1D10) > 5
의외로 개인주의가 철저하네요, 이 동네.
[ 레이너드 ] HP : 17 → 23
[ 본데 로르테 ] HP : 20 → 25
한결 낫군요.
자연학 숙련을 가진사람이 있나요?
그나저나 이렇게 공기가 더러운데, 이런 곳에서 대체 롤프는 무슨 짓을...
멀뚱멀뚱
저는 자연학 없습니다
(몰?루)
정글이나 늪은 전문이지만 이곳은 아닌 것 같슴다
그런거 엄다
몰?루
늪의 형태를 띄고 있으면 모르지 말임다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연구소 입구에 머무는 사이,
잘 몰루겠눈뒈? (지능 -1)
안쪽에서 스산한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정말이지 공기부터 더럽군...

히히히...흐히히히...
수컷 인간의 웃음임까?
그 녀석...
이런 곳에 사람이 살고있다는게 신기해요.
들어가자!
...(누군가 있다.)
웃는 게 꼭 악당같군!

해냈어요...마침내! 제 비장의...히히히힣...
앞장서죠.

오오, 맙소사. 설마 시트론 섬에 이런....
제가 죽으면 후퇴해서 사람 더 불러와요, 알겠죠?
(꿀꺽)
여러분들이 안쪽으로 이동하자...
이런을 두 번 더하면 정말 공포를 느낄것 같슴다
(조심스럽게...)
류월은 기괴한 웅덩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웅덩이... 우웁... 냄새가...
대체 무슨 냄새죠, 이건...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진 않소...
독특한 빛으로 울렁거리는 웅덩이가 보입니다.
그 맞은편에는 익히 알던 사람이 보이는군요.
다들 보세요! 저기에...!
수컷 인간이 보임다
... 롤프!
잘도 여기까지 와서 숨었군
당신, 대체 무슨 수상한 짓을 꾸미고 있는 거죠?
너어어어어~!
당신이 써놓은 미친 책을 봤어요.
오오! 여러분. 여기까지 오셨습니까? 기어이 오고야 말았군요. 멍청한 파맨과 교활한 루아나와 혐오스런 슬라임들일 선택하다니! 이 롤프, 실망 또 실망입니다!
역시나...
대체 얼마나 많은 종족을,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부한 거죠?
정말 구질구질하군...
(책에서 봤던 샘플들을 떠올리자 구토감이 느껴집니다)
당신을 체포하러 왔습니다, 롤프.
당신의 팔다리를 먹으러 왔슴다, 수컷 인간
오오...오...그에 관해서는 할말이 없군요! 지금까지 밟아 죽인 개미의 숫자를 기억하나요? 잡아온 모기의 숫자를 기억합니까? 그런걸 기억하는건 터무니없는 짓! 두뇌의 낭비입니다!
그건 동의함다.
체포, 좋습니다. 물론 좋지요. 하지만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요. 늦고 말았죠. 난 이미 그런 것을 초월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 포션을!! 통해서!!!!!
그건 할 말이 없네요. 저나, 당신이나. 심상찮게 죽이고 살았을 테니까.
차라리 잘 됐습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마침내, 진정한 초인의 비약을!
체포에 응할 생각이 없다면 힘으로 해결하는 수밖에요.
허허... 그 초월이란 걸 포션 하나 마셨다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편하겠소
전 당신 같은 사람을 보면 참기가 힘들어서 말입니다.
이 약으로 인간을 초월하는 겁니다! 시시콜콜하고 지루해빠진 법과 도덕, 그런것은 더이상 날 묶지 못합니다!
당신도 내 허기를 채워주는 식량 중 하나가 되어 잊혀질 것임다, 수컷 인간
오오, 오...그렇다면...
그 삐뚤어진 정신과 연구에 대한 추악한 광기...
보여드리지요. 나의...포션을...!
롤프가 말릴 새도 없이 포션을 들이킵니다.
그래, 당신 같은 사람을 위해 쓰려고 아껴둔 말이 있는데.
자 여기서
롤프가 손재주 판정을 실패해서
당신, 정말로 '구역질나는 사악' 그 자체네요. [편집 완료]
놓쳐야 재밌는데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그럼 어차피 바닥에 혀 대고 핥아먹음
저 저거! 마신다!
그가 포션을 마시자, 신체가 기이하게 부풀어오르고, 옷이 찢어지며...
일상적인 일에 굴림? 그런건없다w
이...
으악!!! 저게 뭐요!!
그가...변이했습니다!
우...
하, 진짜 끔찍하게도 변했네...
우아아아아아아... 뭐야 저게...
아아!! 보인다 보여!! 드디어 보인다!! 마침내!!!
<마법 갑주>(숙련): 1레벨 주문, 행동, 접촉, 전투 종료 시까지 기본 방어도를 13+4 (최대 18)으로 설정.
눈이 없는데 보이는검까....
본데, 잘 들어...
인간을 초월이라...
이놈의 벌레들은 지긋지긋하군...!
저건 사람이 아니게 됐어...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4 → 3
벌레가 됐어...
귀는 항상 열려있슴다.
그런 지루해빠진 것 없이도, 할 수 있는 게 많거든요.
즉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속살을 가진게 됐어.
먹자!
아니, 오히려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더 많죠.
아까 뭐라고 그랬죠? 저를 체포? 붙잡아! 이-히히헤히!! 좋습니다! 한번 해 보시지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슴다.
그걸 지금부터 당신에게 보여줘야겠네요.
나를! 막을테면 막아보십시오!!!
막는게 아니다...
그럼 막아보죠. 지금 이 자리에서, 인간으로써!
잘 먹겠습니다!
전투가 시작하기 전에
버프 및 기타 전투준비를 해주십시오
은신 가능?
저건 괴물인가요?
네
가능합니다
괴물입니다
은신
(마법 갑주 시전 완료)
그럼 방금 그대로 갈까요?
제 레인저의 지원은
[ 본데 로르테 ] HP : 25 → 21
그리고...
보스와 대면하면 임시 HP가 복구됩니다!
아직 유지로 보임다
좋습니다.
고맙슴다
배치 가능 범위는
아까 임시 HP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임시 HP를 달아주시고
어디까지인가요?
※던전에서 사용할 경우: 전멸하거나 던전을 완수했을 때 종료됩니다. 임시 HP 갱신은 짧은 휴식 및 보스와의 전투가 시작될 때만 합니다.
배치 가능 범위는
너 같은 녀석들을 처치하는게 우리 클랜의 원래 일이니...
우물 바깥까지입니다.
요만큼이요
좋습니다
순서는 아까처럼
옼케이
참
아니면 저 뒤로 가도 됨
제가 먼저 움직여도 될까요?
아 그럼
너를 쓰러뜨리는걸로 증명할 수 있을터! 내가 흑룡회에 필요한 인재라는걸 말이야!
샤오가 손으로 척척 인을 맺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레이너드-로빈-본데-류월-샤오
좋습니다.
지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보입니다! 제게는! 진리가!
악당 녀석이 말이 많군!
약을 하도 빨더니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좋습니다. 그럼
전투를 시작합니다!
그럼 갑시다! 개척지에도 정의가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다들 조심하십시오! 옵니다!
으악 개빨라
벌레로 변한 롤프가 허공을 기어 순식간에 접근합니다!
하늘을 기어다닌다!
큭...!
오오...오오오...이 몸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역겨워 죽겠군...
미치광이 돌진 : 이동력 만큼 이동한다. 이동 도중에 접촉한 모든 캐릭터에게 10d4-(피격자의 방어도)만큼의 타격 피해.
롤프가 엄청난 속도로 여러분을 휩씁니다!
우아악!
크아악!
10d4 우↗하하하핫!!! (10D4) > 24[4,4,2,2,1,2,1,2,3,3] > 24
명중 굴림도 없는 깡공격이라니!!
큰일임다!
이건 사기야!!
제기랄...!
이 사기꾼!
24에서 방어도를 뺀 만큼의 타격 피해를 입습니다.
저도 스침??
[ 류월 ] HP : 43 → 33
로빈까지 스칩니다
으악!!!
[ 로빈 롱테일 ] HP : 42 → 31
[ 레이너드 ] HP : 23 → 16
[ 샤오 칸 ] HP : 38 → 27
크으윽!
덩칫값 한번 제대로 하는구만 그래...!
레이너드!
혹시 '그거' 가능하겠습니까!
오오...오오오...이....엄청난....힘!!!
하지만... 버텨냈다!
'그거' 나옵니까??
3칸 이동 후,
추가 행동!
<점술>: 1레벨 주문, 추가 행동, 사거리 8, 대상 하나를 지정하고, '예지 주사위' 1d8을 굴려 결과값에 따룬 효과 발동
이야~
점술 보소~
이번엔 제 신님께 기도하겠슴다
이걸로...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3 → 2
한방 먹여줘요!
1D8 받아라! 운빨갓흥겜!!!! (1D8) > 1
아닛?!
?
점술... 서비스 종료다...
아무 일도... 없었다!
(우는드렉티르콘)
하지만 아직 행동이 남았다.
😱
<축소화>: 2레벨 주문, 행동. 사거리 5, 1라운드 지속, 이동력 절반(올림), 방어도 -5, 근력 능력/내성 굴림 -5, 소형 이하가 된 경우 3칸 이상 거리에서 받는 모든 명중 굴림에 불리점 적용
순식간에 약해짐다!
덩치에 맞게 놀아야지!
혼자 2인분치 덩치라니, 비겁하잖아?
오그라들어라!
벌레는 작은 게 분수에 맞지~
1대1로 놀아보자고!
[ 레이너드 ] 비전의 돌 : 2 → 0
이...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99 → 99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방어도 : 15 → 10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이동력 : 15 → 10
이런....?
어때? 끝내주지?
(턴 종료)
밀어붙이십시오, 여러분!
바로 이때를 노렸어요!
이동력 8, 방어도 10으로 www
로빈 씨!
추가행동으로 주적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 시도하겠습니다!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이동력 : 10 → 8
나레이션이 턴 지목을 안해줬어!!!
좋습니다.
로빈이 벌레로 변해버린 롤프를 분석합니다...
이크! 벌레가 되었어요~
자다가 안 된 게 다행입니다
그러게요.
혹시 약점이 사과인가요?
(축소화로 크기가 줄어든 롤프는 붙잡힘이 통하는 상태인가요?)
네
그럼 액션으로
날카로운 그물 투척하겠습니다
엄청난 적임다
좋습니다. 그물은 필중입니다.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99 → 93
데미지도 6 고정이죠?
심상치 않은 상대인데요...!
네. 고정피해입니다.
붙잡기 당하나요?
축소화로 줄어든 벌레가 그물에 갇혀 버둥거립니다.
당합니다
야호~~~
좋아!
엑스트라 어택으로 추가타격합니다!
x2 1d20+3+2 크로스보우 명중 #1 (1D20+3+2) > 14[14]+3+2 > 19 #2 (1D20+3+2) > 11[11]+3+2 > 16
원래 싸움은 많은 쪽이 이기는거야!!
둘러싸서 패!!
1d8+3 크로스보우 피해 (1D8+3) > 1[1]+3 > 4
살짝 엇나갔군!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93 → 89
남은 이동력으로
이렇게 이동하고 턴 종료합니다
좋슴다
아아! 따끔하군요! 아직도 부족한가봅니다! 새로운 약을 더 개발했어야 하는데!
이 적은 보스임까?(엘블 점화)
연금술의 세계는 끝이 없군요!
이름에 별이 없어서
보스가 아닙니다
좋슴니다
그러니까 보스인데
보스몬스터 판정이 아닙니다
신님 소환을 해제
하고 엘블을 사용함다
[ 본데 로르테 ] HP : 21 → 13
좋습니다. 엘드리치 블래스트가 작렬합니다!
1d20+2+3+1 점화 엘블 주문 명중 시도! (1D20+2+3+1) > 19[19]+2+3+1 > 25
2d10+1 (2D10+1) > 7[4,3]+1 > 8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89 → 81
20퍼센트의 추가 피해임까?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81 → 61
이 공격은... 무섭군.
롤프가 불에 튀긴 벌레처럼 발광합니다!
매서운 일격이네요!
추가 행동으로 신님에게 허기를 이중 과금 함다
오...오오오오!! 무슨 짓입니까!!
뜨거운 열기는 뇌를 녹여버린다고-요!!
[ 본데 로르테 ] HP : 13 → 9
1d20+2+3+1 공격 시도! (1D20+2+3+1) > 6[6]+2+3+1 > 12
쪼그라든 롤프에게 공격이 명중합니다!
3D8+3 뼈장창 참격 피해! (저항 무시) (3D8+3) > 12[3,5,4]+3 > 15
턴 종료임다!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61 → 46
스으으으읍-!
[ 류월 ] 액션서지 : 1 → 0
추가행동 공격 1회 - 공격 2회 - 액션서지 공격 2회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3[13]+4+0 > 17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6[6]+4+0 > 10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7[17]+4+0 > 21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7[7]+4+0 > 11
1d20+4+0 무기 명중 (1D20+4+0) > 11[11]+4+0 > 15
전 탄 명 중
엄청남다!
오라오라러시인 겁니까??!?!
5d6+10 전 타 명 중 (5D6+10) > 19[6,5,2,3,3]+10 > 29
죠죠...!
끓어오른다 하트!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46 → 17
불타버릴 정도로 히-트!
우오오오오―!!!!
(퍼퍼퍼퍼퍼퍼퍽)
러쉬를 날린 뒤 숨을 가다듬으며 턴 종료
롤프의 껍데기가 쩍쩍 갈라지고, 체액과 피가 뒤섞여 마구 뿜어져나옵니다.
보여주는 검까
마무리는... 맡기겠습니다!
엄청난 힘을 얻었다고는 하나, 힘을 받아들일 그릇은 못 된듯 하군요.
롤프의 뒤에서 스윽 은신해있다 나타납니다.
살기를 보여줘!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4[4]+3+6 > 13
적들을 확실하게 해치워 무사하지 못하는검까?
오..오오...오오오...이 어찌나 야만...?
! 들어갔다! 칼이!!
1d20+3+6 명중 (암살) (1D20+3+6) > 5[5]+3+6 > 14
롤프가 전혀 딴곳을 바라보는 사이.
샤오가 암습을 성공시킵니다.
껍질 사이에 칼을 꽂습니다!
그리고 피해량 주사위로 다시 굴려주세요
명중을 두번 굴리셨습니다
1d6+3+3d6 암습 공격 피해 (1D6+3+3D6) > 3[3]+3+11[4,4,3] > 17
와캬파임다
[ 벌레 미치광이 롤프 ] HP : 17 → 0
아아 이것은 딱뎀이라 하는 것이다
묘사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산멸해라... 롤프...!
끝인가...
흑룡회 인술 비전!
샤오는 비틀거리는 롤프를 그대로 껴안더니...
공중으로 퍼어어어어얼쩍 점프해서...
그대로 뒤집어서 땅에 찍습니다!
(근육파괴술...!)
마무리 일격!
이...이 무슨!!!
보인다!! 하늘이!! 내가 날고있어---!
끝이다...!
내가 드디어 나비가---
피니쉬 무브...!
구름 잡아 떨구기!!
아쉽게도 우화하지 못했슴다.
그대로 반강 떨구기에 의해 롤프는 와자작 됩니다.
엄청난 폭발이 일어납니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동굴 벽이 살짝 흔들리는 것을 느낍니다)
녹색 연무가 대기를 휘감고, 귀가 먹먹합니다.
폭풍이 걷혔을 때. 바닥에 납작해진 벌레의 시체와...
샤오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여러분들의 승리입니다.
롤프... 네놈의 패인은 단 하나... 단 하나의 심플한 답이다...
방금 그 엄청난 몸놀림은...
네놈은 나를 화나게 했다...
다들 대단했어요!
하악...히익...후욱...어째서....
신님 돌아와 주십시오...(홀쭉)
아아....역시...부족했...어요
흠...
벌레로 변해버린 롤프가 샘을 향해 기어갑니다.
제가 봤을 때 당신에게 부족했던 건 인간성밖에 없었어요.
그야 당연히, 우리가 이기지.
막아야 함까?
슬라임 따위한테...빼앗겨서 그래요! 이건 다...
놈들때문에...
슬라임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추욱 늘어집니다.
그리고 벌레의 몸이 한번 크게 꿈틀-하더니,
죽기 전에 듣고 싶...
윽!
집착보다, 분노보다, 원한보다...
이내, 순식간에 죽처럼 녹아버립니다.
...죽었군요.
우정 파워가 더 강하다!
브이 합니다.
정말 더럽군요.
죽처럼 죽었슴다
마지막까지 혐오스럽군
먹어볼래 본데?
저는 허기를 채워야 함다.
저걸 먹겠다구요?
(세상에, 저걸 먹는다고?)
대신 아까 잡은 밀가루로 우동이나 해먹죠!
(경악합니다...)
본데는 죽은 벌레를 핥습니까?
신님과 함께 남은 생명력을 먹습니다
오...
좋습니다.
저희 업계에서도 이건 좀...
[ 본데 로르테 ] HP : 9 → 9
생명력 흡수를 굴려주십시오.
1d4+3 생명력 흡수 (1D4+3) > 2[2]+3 > 5
[ 본데 로르테 ] HP : 9 → 14
휴.
신님이 만족하나 봄다.
진짜 먹는다는 건줄 알았네...
싸움은 끝났고, 롤프는 죽었으며, 샘은 천천히 찰랑거립니다.
롤프가 그렇게나 집착하던 이 샘...
대체 정체가 뭐죠?
밤하늘의 오로라처럼 맥동하는 샘은...
류월. 샘에 다가갔습니다.
안을 들여다봅니까?
(가까이 가서 봅니다.)
(천천히 다가가서 손가락 끝을 살짝 담가봅니다)
손가락을 담그자,
샘이 "말랑"합니다.
꼭 슬라임처럼.
...!
!
(강하게 주먹으로 내리쳐봅니다)
(류월의 손에 닿는 물결을 보며, 뭔가...)
...?
(그릇까지 핥아 먹는 소리)
샘 전체가 탱글- 하고 출렁거립니다.
이 샘... 설마...!
이거... 절대 평범한 물이 아니에요.
일부 채취해간다면
전체가 하나의 슬라임인 거요?
이 사건의 전말을 어느정도 알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채취를 시도합니까?
(손으로 조금 떼어내려 시도합니다)
좋습니다. 류월이 샘을 조금 뜨자,
손바닥 위에서 녹색 액체가 스물스물 움직입니다.
간지럽군요.
용기가 없다면 제 입에 담아가도 됨다
보관할 용기가 있나요?
조금 귀여운데.
설마... 샘 전체가 살아있는...!
없으면 제 포대를 쓰죠.
레이너드가 물통 사왔잖아
제 모험 도구 중에
거따 담자
음?
3L까지 수용 가능하니, 넣어도 될 겁니다.
아니지
마스터
레이너드, 포대를 빌릴 수 있을까요?
가제트-요리-도구가
있다 했지?
네
그럼 담는것도 있겠네?
냄비에 담자
아하. 거기에 담는게 더 낫겠군요.
물론입니다.
하지만 냄비에 담아가면
참고로 여러분들의 모험용품에도 들어있지만
왠지 먹을 것 같아 보이지 않소
솔직히 먹을거 같잖아.
모험용품을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어쩐지 불안한 샘이군요.
사과맛 젤리.
그 안에서 유리병을 꺼낼수 있습니다.
1회분을 소모해서요.
아니면 가제트-만능-냄비에 담아가도...
원칙적으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제게 포션 병이 있슴다.
본데가 병 있대
물론 내용물이 가득 찼지만 말임다.
아하. 그 병.
거기 담아가지 뭐
아무데나, 가능한 만큼 담아가보죠.
본데, 그거 다 마시자.
회피 물약을 바닥에 쏟슴까?
본데 씨, 아까
돌아가서 이게 대체 뭔지... 설명해줄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들어오면서 포션 하나 드시고,
그 병 남아 있지 않아요?
로빈에게
빈 포션병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담나요?
오잉?!
아 분말 가루 담았던 거구나
그 병은 버렸슴다
그러고 보니 로빈 씨가 우리한테 준 그... 분말 가루 통도 있고요.
저런.
생각해보니 분말 가루 담겨 있던 통이 있습니다
거기에 담죠!
아무데나 일단 담아가죠.
좋습니다. 로빈이 병에 샘을 조금 떠 담습니다.
병 넣어서 푹 뜹니다
샘은 천천히 일렁거릴 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습니다.
좋습니다. 푹 뜹니다.
(오싹한 기분을 애써 지워내며 샘에서 물러섭니다)
병에 담긴 액체가 천천히 맥동하는 것이 손바닥을 타고 느껴집니다.
음
더이상 이곳에서 할 일은 없어보이는군요.
조금 먹어볼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조금만 먹어봅니다.
맛을 보자~
무슨 느낌인지 얘기해주시오
샤, 샤오 씨...
그걸 먹으면...
물컹하고, 말랑하며, 시고 떫고 향이 강한 맛이 납니다.
우물우물...
그건 확실하게 불안해보여요.
오호! 오호!
나 이거 알아!
생명력이 없어 보임다
?
일단 돌아가서 단장에게 상의하고 다시 오던가 하죠.
산사나무 열매 맛이야!
"개척기지로 돌아갑니다"
구체적이군
무~지 시고 조금 달고 떫은 맛.
열매는 잘 모름다
좋습니다.
산사나무... 열매라...
돌아갑시다!
산사나무... 열매...?
여러분들은 수수께끼의 샘을 뒤로한 채, 개척기지로 돌아갑니다.
정말... 끔찍하게 소름끼치네...
오! 자네들, 돌아왔나?
네.
네. 보고드리겠습니다.
롤프는 죽었습니다.
또?
흐물흐물해져서.
사실 이것 말고는 말씀드릴 게...
교수형에 쳐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오
거 참...개척기지에선 사람들이 너무 쉽게 죽어버린다니까...
죽어도 싼 놈이었습니다.
또라니요? 언제 또 사람 죽었어요?
그래. 그래도 가급적이면, 내 손으로 해치우고 싶었는데...쯧.
여기서는 사람이 심심하면 죽어나간다고.
죽는것 자체는 별로 이상할 일도 아니지.
행적에 걸맞는 최후를 맞았습니다. 그 점은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수컷 인간은 죽이 되어 신님과 제가 먹었슴다.
하지만 그래도...누가 죽을 때마다 영...기분이 찝찝한건 어쩔 수가 없군.
먹었다고?
그렇슴다
그... 먹었다는 게...
아니 뭐...그래...뭐...죽었는데, 그럴수도 있지.
생명력을... 흡수했다는 의미입니다.
비유겠죠 비유!
그... 흡수... 하는 걸 많이 돌려서 표현 한 것 같소! [편집 완료]
아무튼 알겠네. 그럼 일을 해 줬으니까,
수컷 인간을 돌리진 않았슴다
보수를 줘야겠군. 보자. 내가 뭘 줘야하겠나?
선택지가 있나요?
사실 선택지는 없네.
내가 줄만한건 돈과 경험 뿐이거든.
그것도 적은 돈과 경험이지...
경험...
좋죠. 둘 다 필요한 것들이니까요.
그 자체로도 귀한 자산이죠.
아무튼 우리는 살아남았고...
알겠네. 그럼 인당 80tp를 보수로 제공하겠네.
무언가를 배웠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고맙슴다
그리고 오늘의 경험을 온전히 자네들 것으로 녹일수 있도록, 내 도와줌세.
개척지에 보탠 걸로 충분하다오
그 외에는 또 바라는것이 없는가?
문명 사회에선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아참, 저희가...
그 전에... 드루이드와 슬라임을 만나보고 싶은데...
(롤프가 집착하던 샘에서 떠온 물을 말하려다... 맙니다.)
단장님은 파이터니까... 루아나에게 가봐야겠네...
돈보다 귀한 경험이로군요. 감사합니다.
그쪽에 물어보는게 낫겠지.
누가 날 불렀을까~?
아, 루아나!
루아나 씨~!
드루이드-전사가 왔슴다
롤프가 죽어가면서까지 집착하던 샘이 있었는데...
샘~??
그 샘에서 물? 비슷한 걸 조금 떠왔어요.
너희들 설마~~ 봐버린거야~~?
좀 봐줄 수 있어요?
?
세상에~ 물을 떠오기까지 했다구~?
알고있었슴까.
봐버렸다니요?
?
너네 되게 간 크다~~ 루아나였으면~~
무서워서 건드리지도 않았을거야~~
설마 목격자는 처리해야 한다며 우리를 죽이는 건 아니죠?
자, 잠시만요, 루아나 씨.
아냐아냐~~그러니까~~
난 조금 먹었는데?
왠지! 아는 게 많다 싶었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샘입니까?
으음~~그러니까~~
샤오는 먹기까지 했는데...?
우리쪽 동족 전사가 먹기까지 했슴다.
마력이 무지~ 무지~ 무지~! 많은 샘이야~
그러니까~ 함부로 건드리면 위험해~
방사능~? 같은 느낌일까~?
스스로 움직이기도 하고...
방사...
젤리처럼 탄성도 있었는데...
...
뭣!
나 죽어?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손을 털어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농담이야 농담~
퉤퉤 합니다.
먹고 죽는건 없슴다
...
...
마력은~ 감수성이 모자라면~ 아무리 먹어도 효과가 없는걸~
(주먹이 운다...)
그러게... 왜 정체도 모르는 걸...
마력 감수성?
마법의 세계는 신묘하군요...
난 주문은 조금 쓸 줄 아는데...
그리고 또 알아~? 운이 좋으면~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지~
안 먹어서 다행이군요.
어... 그럼...?
마력이 뭐에요? (지능 -1 파이터)
그러니까~ 잘 기억해 뒀다가~
마력이란... (지능보정+4 위자드)
마법 쓰게 해주는거. (지능 -1 로그)
마력은 신님을 모시면서 주술을 시전하게 해주는 그런 검다.
나중에 몸이 이상하거나 하면~ 다시 찾아오라구~
우와 신기하다
음...
음...
그래.
혹시 팔이 세 개가 된다거나...
부작용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럼 더이상 궁금한건 없을까~?
아, 슬라임은?
발가락이 8개가 된다거나...
그런 일은 아니겠죠...?
아~~ 슬라임~~?
풀어줬어~~
어디있어?
너네들이 돌아오길래~ 롤프를 잡았구나~ 싶어서~
슬라임-자유 임까...
아니! 말도 없이!
지금쯤 집에 갔을것 같은데~?
말도 없이 풀어줬다구요?!
그런~!
차라리 잘 됐습니다.
쥬리~! 돌아와~!
저는 상관없슴다.
막 소리칩니다.
롤프가 범인임이 밝혀진 이상,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하긴... 뭐...
샤오가 소리치지만,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풀어주는 건 아니죠!
하긴, 원주민 붙잡아두고 있을 필요가 없소
흑흑...
기회가 되면 나중에 다시 만날검다
차라리 잘 보내주는게 나을 수도 있고.
슬라임은 위험한 몬스터인데, 원주민이라고 해서 특별대우 해줄 이유도 없죠!
조금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그래그래~ 아참~ 그리고~
야생 동물은 어려운검다
으음... 그래도 더 위험한 롤프를 처리했다는 걸로 위안 삼아야겠네요.
우리가 침입자의 입장이라는 걸 생각해봐야 하오!
침입자의 입장?
너희들~ 고생한것 같아서~ 루아나~ 요리를 조금 했는데~
그 입장 생각할 거면 개척하러 안 왔죠!
우리가 해먹을게.
우리가.
신선함까?
해먹을게.
침입자와 원주민이라는 것보다는.
그래~? 맛있는거 만들었는데~?
뭔데?
현실적인 힘의 차이를 고려해보죠.
무슨 요리요?
요리? 감사합니다.
좋아~ 그러면~ 맛있는 식사라도 하면서~ 피로를 풀라구~
혹시 우동입니까?
저는 신선해야함니다.
무슨 요리냐고~~?
(기대하며 요리를 확인합니다)
짜잔~~ 칠면조~~!
오오.
칠면조잖아!
!
칠면끼얏호우!
핏기가 없슴다...
다리는 내꺼다!!!!!
세상에! 이런 섬에서 이렇게 본격적인 식사를!
이거 먹으면서~ 오늘 하루를 푹 쉬어주자구~~
어때어때~ 좋은 생각이지~?
음...
좋아~!
우동은 다음번에 먹죠!
오늘은 칠면조다!!
내일 해도 되겠지!
바싹 익었슴다...
밀가루(?)는 냅둬도 안 썩는다오!
...
근데 칠면조가 원래 이 크긴가?
(다리를 크게 떼어내서 뜯습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은 칠면조를 먹으며, 시트론 섬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짓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뭔 소리에요? 얼굴에 들이밀고 있어서 커 보이는 거겠죠!
(식사)
기분탓이야 기분탓~~
밥먹으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슴다
제 이름은 로르테임다.
호주머니에서 단검 꺼내서 가슴살 떼어내겠습니다
롤프는 왜 미쳐버린건지, 그 샘물은 무엇이었는지,
(우물우물) 뭔데요?
응?
본데 아니였어요?
저희 부족의 이름은 가족이나 생사를 맡겨도 좋은 전사들에게 공유함다.
본데는 전사 이름임다.
본데 씨, 이름이 따로...
아하.
오늘 일로 모두가 대단한 전사임을 느꼈슴다.
이런저런 생각은 잠시 뒷전으로 미뤄두고, 칠면조 고기를 뜯으며, 만찬을 즐기고, 그리고,
그럼,
훌륭한 풍습이군
그럼, 우리가 그 정도의 친구란 뜻인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르테 씨.
앞으로도 잘 부탁함다.
좋아! 그럼 나도 말해버릴래.
다음번에도 (우물우물) 기회 있으면 (우물우물) 같이 일해봐요! (우물우물)
(로르테 쪽으로 짧게 경례합니다)
난... 어... 무슨 족이었지.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 안나는데...
(우물우물쩝쩝우적우적와구와구꿀꺽)
으음... 음... 그래, 아마 그... 나우아틀족이었을걸.
'ㅅ' ㄱ(로빈의 동작을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
나우... 뭐요?
나우아틀족!
(냠냠냠)
나우아틀족.
그렇군요.
무슨 종족이에요? 리자드맨 분파인가?
원래 화산 부족인데, 자연재해가 터져서 숲 부족이랑 화산 부족이 나뉘었어.
1d20+4+3 마법학, 역사학(전승) (1D20+4+3) > 2[2]+4+3 > 9
그렇군요!
...잘 모르겠군...
킥킥킥
그리고 으음...
레인저도 너무 먼 곳의 이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종족 공개 분위기가 흘렀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피부색으로 보면 엄마아빠 둘 중 한명이 흑인이거나, 다크엘프였겠죠.
둘 다 흑인이면 더 까맸을 거래요.
그리고 클랜은...
더 친해지면 알려줄게!
색은 중요하지 않슴다
그러죠.
맞아. 나도 까맣잖아.
다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데...
피부색 가지고 차별할 리가 없잖아요?
종족 단위 차별도 이렇게 많은데!
저는 말씀드릴 게 없어서 아쉽네요!
평범한 사람이란건 좋은거야!
없는 게 좋은 거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잖아요?
하하하, 쥐로 사는 것보다야 나을지도 모르지요...
(칠면조 조지는 중)
(끄덕끄덕) 그런 셈이죠.
어머~~ 되게 잘먹네~~
(포크나이프로 칠면조살바르기 매드무비)
쥐가 나은지, 잡종이 나은지, 인간이 나은지. 그건 아무도 모를 일이죠!
그 큰 칠면조를 벌써 다 먹었어~~?
볼 가득 가슴살을 넣고 먹습니다
닭고기는 뻑뻑한 가슴살~
퍽퍽한 순살~
그럼 이것도 먹어~~
디저트~~
(바싹 익어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먹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왓...
파이다!
...
우왓 점심에 3끼가
파이가 이렇게 컸나? [편집 완료]
생명력이 없으면 괜찮슴다
코앞에서 보고계심다.
로빈은 배때지 불러서 이제 드러눕습니다
그렇게 여러분들은, 만찬을 즐기고, 회포를 풀면서,
(점심에 2끼먹는 하프엘프답게 파이까지 다 쳐먹습니다)
시트론 섬에서의 하루가 저뭅니다.
후우...
GG~
재밌었슴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밌었읍니다
굿~
수고~~~
베리굿베리
수고하셨습니다